준시기 The Very Begi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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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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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68회
작성일 06-09-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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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변치 않은 글들인데 운영자님이 좋게 봐주셔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처음 글을 써왔던 취지에서와 같이 좀 더 많은 분들이
제 글을 통해 영국(중에 특히 London)에 대한 거리감을 좁힐 수 있고,
영국에 다녀오신 분들은 지난 추억을 그릴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그리고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제 글은 비상업적인 용도로의 스크랩은 개방되어
있으며, 글의 내용에 대한 비판 또는 지적에 대해서도 활짝 열려있으니
언제라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이곳에 올리는 글은 지금까지 써온
Jun's London Eye
Jun's Briish English 시리즈
Jun's In Europe
라는 크게 세 부류가 될 예정입니다.
한동안은 그동안 써온 글들이 한달에 3~4번에 걸쳐 올라오고, 기존의 글들이
모두 올라온 시점에서 새 글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그럼, cheers!~ ^^
처음 글을 써왔던 취지에서와 같이 좀 더 많은 분들이
제 글을 통해 영국(중에 특히 London)에 대한 거리감을 좁힐 수 있고,
영국에 다녀오신 분들은 지난 추억을 그릴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그리고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제 글은 비상업적인 용도로의 스크랩은 개방되어
있으며, 글의 내용에 대한 비판 또는 지적에 대해서도 활짝 열려있으니
언제라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이곳에 올리는 글은 지금까지 써온
Jun's London Eye
Jun's Briish English 시리즈
Jun's In Europe
라는 크게 세 부류가 될 예정입니다.
한동안은 그동안 써온 글들이 한달에 3~4번에 걸쳐 올라오고, 기존의 글들이
모두 올라온 시점에서 새 글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그럼, che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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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영국고고싱님의 댓글
영국고고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여유가 많이 남아서 첫편부터 쭉 다 봤는데 정말 재미있고 마음에 와닿아요^^ 앞으로도 멋진 사진과 좋은글 계속 기대할께요. 화이팅이요 ~ ^^
신혜영님의 댓글
신혜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영국에 오래 살다 귀국한 내게도 유용한 정보가 많고 새로운 시각으 바라보게끔 하는 매력이 있네요. 런던의 푸르름이 그리울때마다 열어보겠습니다.
또이니님의 댓글
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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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잘봤습니다^^ 내년초에 런던에 갈예정인데 도움이 넘 많이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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