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보감 코로나 사전 예방 차원의 한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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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inic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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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01회
작성일 20-03-18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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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한약재 처방 현황
사전 예방 차원의 약재 주문
황기, 백출, 방풍으로 옥병풍산 처방 활용도가 높다. 황기는 주로 호흡기계, 소화계 및 비뇨생식계 점막의 점액 분비를 조절하고 림프구, 대식세포의 활성화로 병원체에 대한 비특이성 작용을 일으킨다.
방풍 10g, 황기 20g, 백출 20g 하루 기준, 티처럼 하루에 2번 정도 10일정도 차로 마시면 된다.
오미자,맥문동, 인삼을 1;2:1 비율로 해서 10일 정도 마신다.
3. 폐가 약한 분이시거나 흡연자인 경우,
황기 10g, 창출 3g, 금은화 5g, 춘피 3g, 노근 2g, 상엽 2g 을 하루에 두 번 차로 마신다. 4. 마행감석탕, 쌍황련, 은교산, 곽향정기산, 청폐탕, 시경반하탕, 황련해독탕 등이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5. 만약 인후통이 있고 콧물, 가래가 있으면 연교패독산, 형개연교탕, 갈근해기탕, 생맥산 호흡기 감염으로 인한 기음부족 상태에게 처방된다.
6. 이열증으로 주로 폐가 담이 많은지 여부에 따라 흉민 즉 가슴 답답한 경우는 도적강기탕, 황금강화탕, 마행감석탕이 사용된다.
7. 감기에 약간의 미열이 있으면 은교산 등이 처방됩니다.
자료 출처: 중국위생성진료방안6판, 중국흑룡강감성방치방안2판, 중국광동성치료방안2판, 대한한의사협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한의진료 권고안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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