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보감 코로나 보다 무서운 유럽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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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linicU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881회 작성일 22-03-02 19:49본문
코로나 보다 무서운 유럽의 전쟁
전문가도 에상하지 못한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러시아 푸틴의 전쟁으로 유럽은 2차 세계 대전 이후 가장 어두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러시아의 폭격과 탱크는 우크라이나 수도를 포함해 진격하며 30년 동안 유럽 땅에 키워왔던 평화가 산산조각 났다. 세계에서 핵 폭탄을 포함해서 가장 큰 군비를 보유한 국가가 이웃 국가를 침략하며 가장 암울한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독일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며 열린 자유와 민주주의가 공동 유럽을 새로운 장을 열며 큰 희망을 안겨준 꿈이 함께 무너지며 새로운 위험에 빠졌다. 그리고 푸틴은 우크라이나와 서방의 저항을 과소평가한 부분이 많다.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우르라이나 2번째 큰 도시인 하르키우와 수도 키예프에 큰 저항에 점점 늘어나는 민병대와 국민의 남다른 용기로 러시아 침략 계획에 혼란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번 푸틴의 전쟁은 속전속결로 우크라이나를 장악하기 위한 전쟁은 큰 오판으로 판단된다. 우크라이나와 벨로루스 국경에서 회담을 시작하고 있지만 그는 전략적 핵무기에 대한 특별 경보를 발령하고 전쟁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전쟁의 반항은 그 나라의 국민성을 잘 보여준다. 나라를 버리고 도망갈 수도 있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모이는 경우이다. 한가지 큰 영감을 주는 지도자의 행동이 중요하다. 우크라이나어를 사용하는 유럽에 거주자,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동쪽으로 민족적 정체성을 주여 주는 국민들이다. 하지만 화염병을 만들고 항복할 의지가 없음을 강력하게 주여 준 국경경비대 대응, 대통령은 자기 안전을 위해 수도를 떠나기를 거부하며 이 국민을 함께 하는 용기와 리더십을 보여 주었다.
여전히 우크라이나 군대는 러시아의 압도적 군사력에 상황에 직면해 있다. 그리나 매일매일 전쟁을 끝내야 한다는 지탄과 다양한 방법으로 러시아를 세계로 부터 고립 시키고 있다. 루브화 폭락과 치솟는 물가, 러시아내부의 반발 역시 점점 늘어가고 있다.
가장 두려운 것을 점점 군대가 민간인에 대해서 더욱 무섭고 파괴적인 무기를 사용하도록 명령할 가능성이 높고 궁지에 몰린 푸틴은 우크라이나를 넘어 유럽의 다른 나라에 충격을 가할 수도 있습니다. 코라나 혼란이 마칠 쯤 세상은 또 다른 위험한 순간을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강력한 리드쉽을 가진 분들과 함께 국내외 불굴의 교훈으로 반드시 이겨낼 수 있게 종전을 목표를 함께 연동하며 이겨 나가는 것이 제일 중요할 것이다.
주변국 지원 결정과 함께 EU, 서방의 모든 민주주의 국가는 우선 우크라이나가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해야 한다. 사람이 죽고 난 후 특효의 치료가 효과가 없듯이 일단 살려야 한다. 러시아 군은 날이 갈수록 핵무기와 항공력, 미사일을 통해 민간인까지 공포와 죽음에 더 하고 있다. 금융제재와 SWIFT 퇴출보다 EU가입과 함께 그들이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서 무기를 절실하다. 왜냐하면 우크라이나는 서방 민주주의, 우리를 위해 대신해 자유 유럽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싸우고 있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가 우리 모두를 위해 견디고 싸우고 있다. 2차 대전 이후 가장 큰 암흑의 전쟁의 문이 열리는 느낌이다. 우리가 다시 한번 배워야 할 것이 있다. 민주주의는 과거 많은 독재자를 이겼고 앞으로도 승리할 것이다. 우리는 거록한 분노로 그것을 위해 싸울 의지와 우리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갖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우리 몸도 병마와의 전쟁에서 싸우기 전에 미리 미리 건강할 때 정기적인 운동과 면역체계 강화로 이 긴 겨울을 승리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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