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이야기 1 페이지

21 세기의 꼭 가져야 만 하는 두 키워드는

미술사를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써먹을 수 있을까요? 댓글3개

[3/29] <열린강좌> 모두 한 권의 책을 쓰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책쓰기 작업 중에

[종료] 브라이튼 학생들을 위한 열린 강좌, 감동의 기술 댓글1개

석사, 박사과정 등, 전문인을 위한 <미술사 연구반> 강좌와 <20세기 철학미학 강좌> 시작합니다

[종료] 위대한 작가 터너 절반의 성공과 절반의 실패, 그리고 문화전쟁 <열린 강좌>

[종료] 미술, 영상, 패션, 공예, 디자인등 유행을 창조하고 문화를 리드하기 위한 문화창조자를 위한 열린 강좌내용안내

[종료] 비욘세와 테스터니 차일드로 2013년 패션 유행과 대중문화 현상 읽어내기

[종료]21세기 엘리트로 갖추어야 할 두 키 워드(11월 22일/ 목요일 열린강좌)

[종료] 나는 혹시 꿈꾸는 식물이 아닌가?

영국(서구)과 한국의 문화, 사회구조 비교 연구과정

[종료] <21세기의 특별하게 살아남으려는 창조산업 엘리트를 위한 커리큘럼>

[종료] <세계문화사의 본질적인 문제와 한국과 영국의 문화사의 전개>

[종료] 베스트셀러와 감동의 만남, 그 순간들..빅토리아 앨버트 뮤지엄에서 만나요.

왜 난해하고 어려운 미학이란 것을 배워야 하죠?

문화전략과 문화정책의 결정과정, 이벤트 기획론과 큐레이팅 기획론 세미나(4주)

[종료] 정말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나는 그걸 이룰 수 있을까요?

[종료] 왜 영국에서 미술이나 예술 공부를 하는 거죠?

대학원생과 박사과정 등 전문인을 위한 세계미술사 그룹 강좌에 참여할 1 분만... 댓글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