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를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써먹을 수 있을까요? > 이런저런이야기

미술사를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써먹을 수 있을까요?

미술사는 교양을 목적이나 지적 호기심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21세기 생존의 도구로 일상생활에선 물론 아름다운 삶과 성공적인 삶을 위해
반드시 공부해야할 것입니다.
미술사가 일상 속에서 직접 힘이 되는 가장 기본적인 12가지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알게 해주는 도구

2.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들여다보게 해주는 안경.

3. 내가 어디 서 있고 내가 누구인가를 알게 해 주는 내 삶의 나침판

4. 돌아가는 세상을 빨리 읽고 빠르게 판단할 수 있는 힘

5. 상대방의 사고방식이나 생각을 읽어내는 힘

6. 내 마음의 공간, 현실적인 세계에서의 공간을 설계하고 만들 줄 알게 하는 힘

7. 나의 삶을 아름답고 멋있게 만드는 도구

8. 내 외양을 아름답고 매력있게 만드는 힘

9. 어느 사회구조 속(직장, 학교, 외국사회)에서나 살아남을 수 있는 저력

10. 돈을 벌게 해주고 하는 일이나 사업을 크게 성공시켜 주는 힘

11. 사는 것 그 자체가 행복해지고 아름답게 해주는 힘.

12. 단편적인 지식을 지성의 단계로 끌어올려주는 계단


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느냐고요? 다음 달(2월 초기) 열린강좌의 주제입니다.
미술사란 무엇인가? 에서 자세하게 여러분 들에게 설명해드릴 것입니다.


지난 열린 강좌 소식은 페북 http://www.facebook.com/RPInstitute에 가시면
모두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지난 열린 강좌는 04 Uk의 공지사항 라디오 강좌 (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미술사>를 클릭해 직접 들으실 수 있습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다음 카페나 http://cafe.daum.net/rpschoo
bookclub21@hotmail.com으로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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