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 배달은 S*마트에서 시키세요.(개인적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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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똥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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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96회
작성일 16-01-18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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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몰든 옆동네에 사는 학생입니다.
이쪽동네로 배달해주시는 곳이 2곳? 뿐이라고 알고있어요.
가까운 곳에서 시키려고 했지만 후기를 보니까 좋지가 않더라구요ㅠㅠ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임박한 물건을 배송해주셨다는 후기였어요...
그래서 조금 더 먼거리에있는 S모 마트에서 배달을시켰어요.
유통기한을 확인해보니 남은기간이 넉넉한 물건들로 보내주셨네요.
그리고 주문한지 하루만에 배달해주셨어요.
배달하시는 직원분도 매우친절하셨구요.
판매업종 종사하시는 모든분들이 순간의 이익보다는 앞으로의 단골 모객에 힘쓰시는 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광고도아니고 어느곳을 타겟으로 안좋은 이미지를 심게하는 글도아닙니다.
그냥 제가 영국에서 계속 거주하시는 분들에게 더나은 물건을 사는데 도움을드리는 하나의 팁으로써 알려드리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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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님의 댓글
엠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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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S*마트도 처음에는 유통기한 정말 임박한 것으로 배달줘서 엄청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한번에 주문한다고, 김치 4통 시켰는데, 모두 1주일이내였음 ㅋㅋㅋ 하루에 한통씩 먹으라는 건가.. 아무튼 그리고 나서 한 1년 넘게, 직접 장보러 다니다가, 최근에 어쩔수 없이 한번 더 시켜봤는데, (전화로 유통기한 많이 있는 것으로 부탁함), 다행이 이번에는 유통기한이 임박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번이 우연인지 , 아니면 그 S*에서 반성하고 바꾼건지는 모르겠네요...
다른 하나는, 런던 시내 피카딜리에 있는 한국 수퍼... 정말 비양심적이고 말도 안됩니다. 수퍼 중간에 세일하는 품목이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유통기한이 지나있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몰랐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주인에게 알려주니, " 유통기한 지났으니, 세일하잖아요! " ..................................... 헐.. 버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정말 비양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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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양심없는 곳으로는 토튼햄 코트역 방면에 센터포x트가 유명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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