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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워터*사기꾼들 신상 정보 올립니다. 그 들 집은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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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차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20.229) 댓글 44건 조회 11,070회 작성일 15-11-1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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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에도 글을 한번 올렸었는데. 
http://04uk.com/new/bbs/tb.php/03/20734/71330fca56eff5d0391fc96ade29c5f7
여기로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그집에서 지금 거의 ?겨나다 시피 나왔습니다.
서브렛 주인이 두명인데 (커플) 남자는 영국 시민권자 베트남/중국 혼혈, 여자는 한국인입니다.
집을 소유하지 않으면서 소유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실제 집주인이 서브렛을 돌림을 알고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paper work + family issue + visa 때문에 10월 말 혹은 11월 중순에 온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여자가 사실 health problem 때문에 못오고 있고 사정이 안좋아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곤 불법으로 돌리는 사실을 저와 다른 플랏메이트들에게 인정을 하고, 여태 자신이 말했던 것들이 거짓말이고 부동산에 가서 솔직하게 고백을 해서 실제 집주인이 알게 되어, 집주인한테 법정 소송이 들어 온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들이 개입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니 하루 빨리 나가주면 고맙겠다고 하였습니다. 
처음에 불법인것을 왜 말을 하지 않고 서브렛이고 자기가 진짜 집주인이라고 말을 하였냐고 물어보니 그렇게 말하지 않으면 누가 들어오겠냐고 하더군요. 한국 플랏 모든 곳들이 그렇게 돌아가고 있으며 그게 당연하답니다. 
그리고 포스트박스 키도 주지 않고 (for security reason) 인터폰이 오면 왠만하면 택배를 신청 하지 않았으면  받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왜 그러냐고 하니까 그냥 안전을 위해서랍니다. 그 집은 캐나다 워터 바로 앞에 보안이 잘 되어있는 키가 없으면 대문도 못들어가고 키를 3번이나 써서 들어가야 하는 집입니다. 인터폰이 울려서 받는다고 안전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되질 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자기도 이제 이 짐들 자기 여자친구 짐까지 다 ?壺峠構? (남자가) 자기도 이제 법정에 가게 생겼다며 서로 도와달라고 하더군요. 그??까지는 그것도 진짜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하루 빨리 집을 일단 빼고 나가야 하겠다라는 생각에 하루빨리 집을 구해 나왔습니다. 그러고 나서 바로 다음날인 11.3일날 04에 글이 올라왔습니다. 제가 나온 집을 서브 렛팅 한다고 광고가 올라왔더군요. 
링크 첨부 합니다 : 

http://04uk.com/new/bbs/board.php?bo_table=b4&wr_id=63658&sca=&sfl=wr_subject&stx=%C4%B3%B3%AA%B4%D9+%BF%F6%C5%CD&sop=and

제가 이사를 나온 후 바로 그 집을 돌리기 위해 그렇게 올린 것 같습니다. 법정 소송이 들어가는 상황에서도 불법 서브렛을 한다는 그 커플들이 참 대단합니다. 제가 코멘트로 소송들어간다던 집이라고 남기니 그 여자는 사진고 자기 신상 정보를 모두 없앴습니다. 그리고 운영자꼐서 이분은 탈퇴하셨답니다.

그리고 그 여자는 영국 날짜 19일 부터 영국으로 돌아와 그 집에서 남자친구와 같이 산답니다. (여자 3명집이라고 해놓고)
여자 3명 사는 화장실/언수잇방 집이라고 광고해놓고 항상 남자가 노티스도 없이 아침이며 밤이며 키를 따고 왔다갔다 합니다. 
여자들만 사는 집인데 정말 개념도 없습니다. 

그러면서 저보고는 저희학교 튜터로 올거 같다며 비밀이라고 하면서 개인교습도 하기 ??문에 원하면 말하라고 하더군요. 
그것도 이상해서 저희 학교에 코스 헤더 교수에게 물어보고 (저와 친분이 좀 있습니다.) 실명과 사진 다 보여주며 물어보니 한 7년전에 졸업하고 그뒤로는 뭐하고 사는지도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 후 그 커플들이 저를 너무 못살게 굴고 학교 작업에 지장을 주니, 저희 교수님랑 학교 행정에서 같이 알아본 봐로는 그 사람 이름으로는 튜터로 오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 깊게 파고 들어 알아보니 3년전에 인터뷰를 보았는데 떨어졌다고 제 헤더교수님이 알아봐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그 남자는 저희 튜터를 자주 보고 마주치고 친하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저희 튜터는 그 사람을 졸업후에 본적이 없답니다. 

또한 캐나다 워터 역 옆에 있는 카페가 원래 본인이 사서 비즈니스를 하려고 했는데 이미 누군가가 해버려서 아쉽게 하질 못했다고 합니다. 뭐 필요도 없는 이런 이야기까지 하는그냥 그런 허세 부리는 중국인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여담이 길어졌습니다. 결론적으로

1. 그 집은 그들의 소유가 아니면서도 소유라고 거짓말을 하였고

2. 실제로 부동산에게 이야기 하지도 않았고

3. 실제 집주인도 현재 서브렛팅을 4년동안 한 것을 알지 못하며, 제가 집주인의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하니 이메일을 알려주었는데 답장과 말투가 조금 이상해서 정부 웹사이트 들어가 서류를 떼어 보니 집주인 이름이 다릅니다.  이메일에서는 집을 제대로 법적으로 구하라고 충고까지 받았습니다. 제대로 된 계약서에 싸인을 하라고. 이메일 첨부합니다. 원본 그대로입니다.

4. 마지막으로 하는 소리는 여자가 아프기 때문에 도대체 언제 영국으로 돌아오는 것이 희미해 져서 서브렛을 정리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치만 그 여자는 11월 19일날(내일) 돌아온답니다. 원래 걔획대로 (현재 살고 있는 메이트들의 말에 의하면)

5. 그 집을 소문이 안좋아져서 정리하고 다시 불법으로 남들을 속여가며 캐나다 워터 근처에 집을 서브렛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 둘이 런던 온지 얼마 되지 않은 친구에게 집을 못구했으면 자기네들이 집을 새로 샀으니 같이 살자고 하였답니다. 

6. 제가 위에 올린 글에 보다 시피 그 여자는 계정을 탈퇴하고 다시 영사에 다른 계정을 만들어 이 짓거리를 할 것 같습니다. (혹은 남자가)

7. 정부 웹사이트에서 등본을 ?燦咀 결과 이름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다시 한번 이메일을 보내보았는데 답장이 없습니다.

8. 집주인이 화가 너무 많이 나 법정 소송이 들어간다 하던데 집에 아무도 오는 사람이 없습니다. 

9. 불법 장사로 여태 단기사람들에게 돈을 번 사람들 같습니다. 집값과 플랏메이트들이 내는 집값을 비교해본 결과 내는 돈+보증금이 집값보다 훨신 훨등하더군요.




실명을 거론해도 된다면 거론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영사에서 집 구하시는 분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당사자 요청으로 개인정보는 삭제합니다 - 운영자)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그 집을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기꾼들입니다. 같은 한국인들끼리 정말 속이고 거짓말하고 사기까지 치며 이메일 계정까지 새로 만들어 원래 집주인 행세 하는 것 정말 소름 끼칩니다.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 다 잘 풀릴걸 왜 이렇게까지 드라마를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다시는 정말로 이런 나쁜 사람들이 공부하는 학생, 혹은 런던 온지 얼마 안된 사람들께 피해를 주는 것이 부당하다 생각하여 올립니다. 

저는 이미 그 집에서 나왔지만 정말 이런사람들은 처벌 혹은 다시는 한인사이트에서 이렇게 사기 장사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칭까지 하며 죄없는 플랏메이트들을 가짜 계약서, 이메일 계정 까지 만들어 집주인 행세 하며 거짓말을 하고 위협을 해 ?아 내는 것은 정말 용납할수 없는 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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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므히히히님의 댓글

no_profile 므히히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55.245) 작성일

아예 신상을 공개하면 안되나요? 다른사람들도 당하면 안되니깐요 이번에 캐나다워터쪽으로 이사갈려하는데 무섭네요,.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26.243) 작성일

안타깝지만 웹상에 개인정보 공개는 법에 저촉될 수 있습니다.
비공개로 해주세요.

이차원님의 댓글

no_profile 이차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1.♡.120.229) 작성일

http://04uk.com/new/bbs/board.php?bo_table=b4&wr_id=63658

그 한국 여자가 예전에 썼던 광고인데 댓글을 보자마자 바로 사진 내리고, 신상 정보 없애고 탈퇴하셨답니다.

치키치키님의 댓글

no_profile 치키치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8.234) 작성일

글을 다 읽어보았는데 정말로 소름끼치네요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까지할수가있는지..
정말 고생많으셨겠어요..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정말로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네요
일단 저렇게 집주인인척 행사를 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너무나도 너무나도 어이가 없고 화가나네요   
아예 신상을 정말 공개하면 안되나요?
법적인 처벌이 현실상 어려우니 공개라도 해서 이런일이 다시는 누구에게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한국인에게 악덕하게 다시 서브렛을 하는 기회 조차 박탈당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사회 좁다는 것 아실텐데 어떻게 이런일까지 벌일수 있는지.. 다시 한번 유감입니다.

이차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차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1.♡.120.229) 작성일

정말 유감입니다 진짜.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렇게 악질의 한국인이 있을줄이야 정말 타지에서 서로 돕고 살면 좋은데 입만 열먼 거짓말입니다. 그 둘이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 것 같기도 하고 참.

치키치키님의 댓글

no_profile 치키치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8.234) 작성일

이런사람에게는 사생활 보호 따위가 필요치 않다고 봅니다.
운영자님 허락이 있어야 공개가 가능한가요?
캐나다워터쪽으로 이사가기가 두렵네요 ..혹시나 그 불행한사람이 제가되버릴까봐

이차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차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1.♡.120.229) 작성일

제가 혹시 몰라서 그 사람들이 하도 수상해 이것 저것 신상정보를 많이 알아봐 놨습니다. 정말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기 위해 도움을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남기고 끝까지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나는윤지빈님의 댓글

no_profile 나는윤지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134.175) 작성일

어떻게 이런사기꾼들이 있을수 있죠 ??? ,,,,
이런일 아니라도 런던생활 충분히 힘든데
너무 고생 하셨어요 .. ;;
진짜 믿어 지지가 않아요.
저라면 진짜 어떻게 해결했을지 생각만해도
앞이 깜깜하네요 ;;;
저런사람들은 진짜 ...어떤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

원즈워스님의 댓글

no_profile 원즈워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6.♡.32.45) 작성일

인터넷 조금만 뒤적뒤적하니,
이 분 페이스북 & 사진 및 이력 나오니 검색해 보시길..

Roman님의 댓글

no_profile Ro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1.♡.73.47) 작성일

와 정말 웃기지도 않네요. 저 짓거리 하려고 붙어먹은 커플같은데 저 여자는 어디가서 자기 한국인이라고 안했으면...쪽팔리니까...저 남친이라는 사람은 없는 머리 굴리는게 수준 떨어져서 언급하고 싶지 않음...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마음 많이 상하셨을텐데 자세한 정보 감사해요

nonname님의 댓글

no_profile nonnam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0.♡.67.223) 작성일

안녕하세요. 문제의 장본인입니다. 먼저 저의 미흡함으로 이런 논란을 일으킨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너무 큰논란을 일으켜서 어디서부터 말씀드려야할지... 일단.. 글쓰신분에게 제일 먼저 사과드립니다. 제가 피치못할사정으로 예상보다 영국에 돌아오는 시기가 늦어지면서 집이 깨끗하지못했고 관리가 제대로 되지못해서 불만이셨던거 이해합니다. 직접 대화를 하지못해서 작은 오해들이 이렇게 커진것같습니다. 대화로 잘 해결했어야했는데 글쓰신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서브렛하는것을 경찰에 신고한다는 저에게 하신 협박으로 인해 저도 겁을 먹은건 사실이고 글쓰신분이 너무 화가나신상태로 폭언을 하셔서 대화가 안통할꺼라고 섣불리 판단을 내렸습니다. 그러던중 건강검진결과 치료가 필요해서 다시 영국에 돌아갈날이 희미해졌고 이상태로는 서브렛 유지가 힘들겠다생각해서 4주 노티스를 드렸고 디포짓은 당연히 돌려드리고 이사비용을 지불해드렸습니다. 물론 이건 당연한거고 갑작스러운 이사에 대한 스트레스에 비하면 보상이 안되겠지요. 그렇지만 이렇게까지 저를 공개적으로 매도하시고 너무 억울합니다. 제가 그동안 가만히 있었던건 여건상 서브렛을 돌리지만 서브렛은 엄연히 불법이니 이것을 잘했다거나 떳떳하다고 생각하지를 않아서입니다. 솔직히 그에 대한 비난이 두렵기도했구요. 그렇지만 글쓰신분이 생각하시는것처럼 돈을 벌어오지않았고 서브렛으로 제 방값을 아끼는 정도이고 악질적으로 서브렛을 해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저에 대한 변명이지만 제입장에서는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글쓰신분과 다른 플랏메이트분들께 정말 죄송하다고 다시한번 사과드리고 여러분들께도 물의를 일으킨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이차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차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1.♡.120.229) 작성일

제가 대화를 문자로도 전화로도 누누히 몇번이고 시도를 했지만 무시하신분은 그쪽이고 처음에 2주 노티스 줄테니 나가라고 하셨고, 그 뒤로 남자친구가 대화로 풀자 해서 대화로 풀었는데 다시 나가라고 하셨고, 심지어 남자친구가 실제 집주인 사칭까지 하며 이메일을 보냈는데 신고할 일이 아닙니까? 제가 욕을했습니까 뭘 했습니까 무슨 폭언이라니요. 어처구니가 없네요. 왜 저보고 폭언을 그렇게 했다고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집을 소유하고 있다고 하고, 거짓말에 청소를 했는데 거기서 더 원하시면 어떡하냐고 변명을 하시고, 포스트함 키도 안주시고, 남자친구가 주방 청소 해도 된다 그래서 집사람들과 같이 청소했다가, 남의 물건 왜 함부로 만지냐고 개념없다는 말까지 들으면서 저같은 사람과 같이 살기 싫다며, 남자친구가 본인에게 거짓말할리가 없다며, 저보고 거짓말한다고 뭐라하셨는데 이제와서 억울하다고 하시면 저는 그 기간을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집구하는 시간낭비에 제가 그대로 내버려 두리라고 생각하셨습니까? 변명아닌 변명을 하셔야지요. 제가 얼마나 대화를 시도를 했습니까? 전화도 몇번했습니다. 아예 문자 전화 보지도 않고 무시하시더니 이제와서 지금 뭐하자는거지요? 서브렛으로 본인 방값을 아끼는것도 엄연한 돈벌이 아닌가요? 그게 돈벌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방값을 아낄만큼 관리를 제대로 하고 솔직하게 말씀을 하시던가요. 이랬다가 저랬다가 정말 하루하루 말이 다르고. 그 당시 상황을 제대로 똑바로 사실대로 하시던지. 아무것도 제대로 하신거 없이 여지껏 피하더니 이제와서 억울하다고 하니 기가 막히네요. 집주인 사칭은 도대체 왜하신겁니까? 그렇게 하면 넘어갈줄 알았나 보지요? 다 남자친구가 자길 위해서 그랬다고 하셨다 그러던데 다른 플랏메이트에게, 그렇게 두분이서 한국인들만 타겟으로 그렇게 거짓말 치는거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배려하는 척 이해하는 척 하지 마시고 그냥 인정을 하세요. 22일날 그 집 계약 끝난다는것도 거짓말이지 않습니까? 아직 그집에 살고 계시니까요. 그러면 그 남자친구가 저번에 어떤 사람 데리고 와서 저희 앞에서 집 싹다 페인트칠 하고 수리한다는 것도 원맨쇼였네요. 왜그렇게 쑈를 하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제와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망신 당하니 죄송하다고 하는거 정말 우습네요.

이차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차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1.♡.120.229) 작성일

다른거 다 필요없고 집주인 사칭 왜하셨나요? 왜 굳이 이메일 계정까지 만들어서 그렇게 사칭까지 하신겁니까? 진짜 기가 막히네요. 무슨 남자친구가 집주인이 고소 할거 같다고 저랑 플랏메이트들이 개입되는게 싫으니 도와달라 해서 최대한 빨리 나가려고 노력했더니 이제와서 저의 폭언으로 이렇게 되었다고 말씀하는겁니까? 살다 별의별 사람 다 본다더니 정말. 오죽했으면 거기 머물렀던 사람들 모두가 그쪽을 그렇게 안좋게 생각하고 마주치기도 싫을 정도로 하겠습니까? 그게 저 뿐입니까? 사기 다 치고 이제와서 죄송하다고 하는걸로밖에 안들리네요.

이차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차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1.♡.120.229) 작성일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제가 화를 낸 것은 단지 청소가 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당신 남자친구 그리고 당신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을 치고 말을 이랬다가 저랬다가 바꾸고 노티스도 2주줬다 몇일줬다 4주주고 나가라 하고. 멋대로 이래라 저래라 계약서는 걍 폼으로 만들어놓고 플랏메이트들에게 아주 불쾌하게 행동을 해서 이지요. 그 남자친구 정말이지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뻔뻔하게 대놓고 이거 우리집이다. 우리가 집주인이다. 우리가 샀다. 하더니 나중에는 불법이니 고소해봐라. 이런식이고 그후엔 집주인 부동산한테 다 말했으니 자기가 고소당하게 될 판이니 나가달라. 차비는 지불해주겠다. 하고 알고보니 그것도 거짓말이고. 도대체 뭐가 그렇게 억울하십니까? 억울한 포인트가 뭔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연이네님의 댓글

no_profile 연이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3.♡.251.197) 작성일

정말 지긋지긋 하네요.
이곳 영사에는 잘잘못을 떠나서 먼저 글을 올리는 사람이 마치도 ``정의`` 인냥 상대방을 무턱대고 매도하고 그리고 사리판단을 못하는 무리들은 때를 만났다 생각하는지 한개인을 마녀사냥하고,,,,
영국 유학와서 충분히 많이 배우고 배울려는 분들이 생각이 너무도 단순하네요.
제가 볼때는 처음 글을 올리신분이 심한말로 ``된장녀``라 생각되네요.
NONNAME 님. 집계약할때 상대방의 여권같은거 복사한것 있죠?
많이 분하시면 쪽지 주세요. 제게 ``이차원`` 같은 이런 ``분``들을 한국에서 얼굴 못들고 다닐수 있게 진짜 ``된장녀``로 만드는 ``비책``이 있습니다.

이차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차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1.♡.120.229) 작성일

안녕하세요 지긋지긋하신 연이네님. 집 계약할때 안타깝게도 여권같은건 물어보지도 않으셨네요 ^^ 하도 찝찝한것들이 많으셔서 그런가. 된장녀? 라고 지금 하셨나요? 제가 당한것들 다른분들 당하지 않게 올렸다가 제 3자에게 무슨 말 앞뒤도 안맞는 된장녀라는 말을 듣네요. 비책 좋네요 그 비책이 뭡니까? 쓰시는 단어들 보아하니 어리신분 같은데 할 말 있으시면 직접 저한테 이야기 하시죠?

kittyland33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kittyland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165.115) 작성일

이 글을 보고 매도, 마녀사냥이라는 말을 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억울하면 이 글을 썼을지...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막말 하시는 거 같네요. 이차원 분을 '된장녀'라고 칭하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 같네요. 된장녀가 무슨뜻인지는 알고 쓰시는 건가요..?
연이네 분이야 말로 알지도 못하는 일에 저런식으로 무식한 댓글 달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다들 사정이 있겠지만,, 무턱대고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집 주인이 사람을 기만하고 거짓말을 계속 하시니 이런 사태가 된것 같습니다. 1년정도 살 생각하고 이사간 집에서 2주만에 ?겨난 사람 마음을 저희가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되네요. 집주인 분께서 지금까지 무시하시다가 본인 다시 플랏메이트 구하셔야 될때 되니... 사과글을 올리시는것도 제 입장에서는 조금 이기적이라고밖에...
정말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고 모두 피해자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연이네님의 댓글

no_profile 연이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3.♡.251.197) 작성일

이차원님,,,상대방의 글이 올라오기전까지는 모든 분들이 일방적으로 당신의 글에 동감을 하였습니다.
당신의 글이 처음 올라왔을때 부터 저도 읽어 보았구요. 물론 그때는 누구의 편도 아니였구요.
하지만,,,상대방의 글에서도 설명했듯이 당신이 집주인에게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을 하지 않았나요? 그건 뭐 욕두 아나고,,,협박도 아닌가요?
물론 서브렌트 불법으로 운영하는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많은 가난한 유학생들이 즐겨 이용하는곳이기도 해요.
그런데 단지 허가를 받지 않고 운영 한다는 약점을 잡고 몇일째 계속하여 당신이 상대방에게 행하는것은 과연 무엇을 얻고 싶은거죠?
진정으로 영사맨을 위함인가요? 아니죠, 한갖 당신의 화풀이 인거은 아닌가요?
이곳 영사를 사랑하고 자주 이용하는 영사맨으로서 당신처럼 계속하여 몇날몇일을 상대방을 헐뜻고 게시판을 더럽히는 몇분들을 봐 왔거든요. 이젠 정말 짜증이 나요.
영사의 게시판을 마치도 당신처럼 자기 성깔을 참지 못해서 한개인을 화풀이 대상으로 마구마구 사냥하는 그런 사냥터로 변질되는것이 못내 아쉬워 당신의 글을 읽다읽다 한마디 한겁니다.

이차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차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1.♡.120.229) 작성일

아니요 글을 똑바로 다시 읽어보시기를 바랄게요. 저를 먼저 거짓말쟁이로 몰고 개념이없다며 6개월 계약 하고 들어왔는데 2주줄테니 나가라는데 누가 그 상황을 받아드립니까? 무슨 짐봇다리 하나 들고 왔다 갔다 하는 방랑객도 아니고 모든 계획을 이사 하면서 맞춰 들어갔는데 대신 관리해준다는 집주인남자치구는 없고, 게다가 집컨디션도 약속했던 컨디션도 아니었고, 심지어 기본적인 포스트박스 키도 주지않고, 그래서 제가 물어봤습니다. 집이 너무 더러워 제가 치웠다고. 그러니 왜 본인 남자친구가 치?m는데 더럽다고 컴플레인을 거?l니다. 제가 그래서 남자친구분이 못치워준다 그래서 3일 기다려서 제가 치운다고 그랬고 사정이 안좋으시면 그냥 넘어간다고까지 했습니다. 그뒤로 저와 다른사람들한테 나가라고 했습니다. 주방이 너무 더러워서 싹다 치우니. 그래서 제가 화가 나서 물어봤습니다 그??부터. 본인집이냐고. 왜 치웠는데 나가라 그러냐고. 깔끔해지면 좋은거 아니냐고. 그러니 그??부터 피하시더군요. 대화 통화도 몇번이고 시도 했습니다. 문자 하나도 답장 받지 못하고 전화도 다 무시 당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 남자친구가 저보고 집을 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무래도 이상해서 영국 쉘터랑 카운실뷰러랑 다 전화해본 결과 아닌 것 같아 그렇게 집주인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게 협박입니까?

이차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차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1.♡.120.229) 작성일

그리고 무엇을 얻고싶냐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얻고싶은것 없었고 집주인 사정 안좋다 그래서 이해까지 해드리겠다고 먼저 제가 그랬습니다. 그렇지만 더럽다고 한번 언급하고 주방을 치웠다고 저와 나머지 사람들을 쫓아내려고 별의 별  온갖 방법을 다 쓰면서 거짓말을 해대는 자체가 도대체가 이해가 안가더군요. 얻고싶은것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몇번이고 이해한다고 남자친구와 심지어 식사를 하면서 풀기도 했지만 그 여자는 끝내 저에게 사과 혹은 무언가의 말 한마디도 안하고 제 연락을 계속 회피하더군요. 그런 후로 더 거짓말은 증가했고 끝내 이메일 계정까지 만들어 집주인 행세 하면서 나가라고 하였습니다.

kittyland33님의 댓글

no_profile kittyland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165.115) 작성일

그런데.. 이렇게 집주인 사칭 하는 것, 불법 아닌가요? 법적 조언이 필요한 것 같네요...
그리고 사실 서블렛 하는 이유가 다들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살기위해서라 이해하지만.. 이득을 보지 않는다고 하셨는데..결론적으로 본인 렌트비 부담을 낮추고 다른 룸메이트들에게 돈을 더 받는것이 이득이 아닌가요...? 이득을 보지 않을 때는 1800을 3명이서 600 씩 냈을때이구요...

연이네님의 댓글

no_profile 연이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3.♡.251.197) 작성일

그러면 서브렛을 왜 이용하는거죠? 불법적이고 나쁘면 왜 이용하냐구요?
결론은 같이 불법을 저지르다가 지 뭣에 꼴리면 ``불법서브렌트``를 마구마구 큰소리로 웨치며 광고해대는 이용자들은 과연 떳떳한가요?
그렇게도 불법이 싫고 불법과 타협함을 싫어하는 정의로운 분들이 불법 운운 하는것은 막말로 ``` 
그만 할게요.
이차원님 처럼 같이 불법을 저지르던 분이 이렇게 몇날몇일 많은분들에게 밥맛 떨어지는 험담장소를 제공하는것 자체가 왕 짜증일 뿐입니다.

이차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차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1.♡.120.229) 작성일

전 불법인지도 몰랐고, 이번에 처음알았네요 ^^ 그래서 이젠 절대 영사에서 집 구하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영국에 살았지만 영사에서 집을 구해 살아 본적이 없어서 이제 알았네요.

이차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차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1.♡.120.229) 작성일

그리고 여기 다른 분들 글 읽어보시면, 불법 아니신분들도 많습니다. 그렇게 영사에 올라오는 모든 집이 불법이라고 치부 하시는것도 참 섣부른 판단 같군요.

kittyland33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kittyland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165.115) 작성일

연이네 씨 지금 이 이야기의 포인트를 잘 이해 못 하신 것 같은데..
서블렛 때문에 화가 난 것이 아니라 집주인이 자기 집이라고 횡포 부린 것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집주인이 서블렛이 아니라 자신의 집이라고 하였고 진짜 집주인 사칭까지 하였습니다.

물론 이차원씨가 이유없이 불법이라고 협박하며 돈을 요구한다거나 이용한다면 잘 못 된것이지만
이차원님은 이것이 서블렛인지 몰랐습니다. 서브렛이 나쁜게 아니라, 그것을 나쁜 방식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나쁜 겁니다.

정보 공유의 장에서 밑도 끝도 없이 자기 주장만 하시고 남 험담하시는 분은 연이네 님 같네요.
글 쓰시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시고 불쾌한 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이네님의 댓글

no_profile 연이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3.♡.251.197) 작성일

이차원님.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할게요.
과연 상대방이 한국인이 아닌 영국인 이라해도 당신이 과연 몇날 몇일 이렇게 게시판을 붙잡고 험담으로 도배할까요?
당신도 한국인 이면서 왜 그렇게 한국인 한테만 악착하게 그러는거죠?
물론 당신도 억울한것이 있겠죠. 그렇다면 영사에서 이럴것이 아니라 경찰에 신고해서 떳떳하게 법적으로 불법을 저지른 상대방도, 당신도 처벌받으면 되는것 아닌가요?
저도 여기 영국에서 10년넘게 살고 있지만 여기는 한국이 아니예요. 영국이거든요.
이곳에서 터를 잡고 살고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모든것을 내려놓고 체념하고 살고 있거든요.
한국에서 하던것 처럼 생겨나는 한가지 또 한가지 문제에 꼬트리를 잡고 물고 뜯을려고 하면 결국은 자신을 이기지 못하게 되는 분들 여럿 봤어요.

이차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차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1.♡.120.229) 작성일

아니요 저는 영국인이어도 똑같이 행동합니다. 그 남자친구가 영국 시민권자 외국인이었거든요. 그래서 더군다나 더 정부 웹사이트부터 쉘터, 시티즌뷰러, 카운셀링 다 알아보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겨나는가 싶어서. 그들이 그러더군요. 제가 부당하게 ?겨나는것이라고. 신고하면 지금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신고를 하던 안하던 그쪽이 상관할 바 아니고, 뭐가 어떻게 시작되고 끝이 내려졌는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충고하듯이 말씀하시는것 옳지 않은 태도이신것 같네요.

연이네님의 댓글

no_profile 연이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3.♡.251.197) 작성일

남자친구가 영국 시민권자 외국인 이라면 영국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것 같은데,,,,
이차원님의 제목글에서 보듯이 함부로 ``사기꾼``이라 상대방을 칭하고 신상정보를 털겠다고 했는데,,,
영국에서 함부로 타인의 신상정보를 털어도 되나요? 영국 시민권자 남자친구가 그래도 된다 했나보죠?
개인의 신상정보 함부로 털다가는 영국에서 쪽박씁니다. 글제목부터 정말 아니거든요.
그리고 제가 상관할 일이 아니라 했는데,,,,왜 그렇게 생각하는거죠?
저는 당신보다도 엄청 먼저 영사의 멤버라 영사가 험담의 장소로 이용되는것은 바라지 않고든요.
이게 제가 상관을 해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끝까지 상관할거구...당신이 비꼬듯이 언급한 비장의 비책이 정말 있거든요.

이차원님의 댓글

no_profile 이차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2.♡.214.70) 작성일

신상을 제대로 올리진 않았으니까요 :) 그리고 이것은 험담이 아니고 알리는 글입니다. 사칭하는 것이 사기가 아니고 무엇이지요? 한국말을 잘 모르시나요? 끝까지 상관하시던지요 그라면. 마지막으로 다신다더니 마지막이 참 길어지시겠어요. 비장의 비책 참 궁금하네요.

이차원님의 댓글

no_profile 이차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2.♡.214.70) 작성일

참. 영국에 대해 더 많이 아는 사람이 왜 이렇게 불법적인 일을 했을까요. 잘 아는 사람이 더 잘 속일 수 있으니겠지요.

연이네님의 댓글

no_profile 연이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3.♡.251.197) 작성일

당신 나름대로의 이런 더러운 알리는 글에 대해서 영사맨의 한사람으로서 굳이 알고 싶지도 않거든요.
그냥 당신의 불법적인 행위,,,,즉 불법 서브렌트를 불법으로 이용한 당신 자신의 행위에 대해서 경찰에 자수하고 벌 받으세요.
더이상 영사의 게시판 어지럽히지 말고,,,,
참고로 나는 당신이 매도하는 상대방하고 아무 관련이 없고,,,,단지 당신의 상대방에 대한 무차별적인 인신공격에 대해서 격분할 뿐이요.
함부로 상대방을,,,,인간을 매도하지 마세요.

연이네님의 댓글

no_profile 연이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3.♡.251.197) 작성일

아래 상대방의 답변글 다시 올립니다.
이차원님. 상대방이 정중히 사과하고 있잖아. 이런 된장녀가 있어 영사가 더러워 지고 있네요.


nonname 15-11-22 07:07

 90.♡.67.223 
 
안녕하세요. 문제의 장본인입니다. 먼저 저의 미흡함으로 이런 논란을 일으킨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너무 큰논란을 일으켜서 어디서부터 말씀드려야할지... 일단.. 글쓰신분에게 제일 먼저 사과드립니다. 제가 피치못할사정으로 예상보다 영국에 돌아오는 시기가 늦어지면서 집이 깨끗하지못했고 관리가 제대로 되지못해서 불만이셨던거 이해합니다. 직접 대화를 하지못해서 작은 오해들이 이렇게 커진것같습니다. 대화로 잘 해결했어야했는데 글쓰신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서브렛하는것을 경찰에 신고한다는 저에게 하신 협박으로 인해 저도 겁을 먹은건 사실이고 글쓰신분이 너무 화가나신상태로 폭언을 하셔서 대화가 안통할꺼라고 섣불리 판단을 내렸습니다. 그러던중 건강검진결과 치료가 필요해서 다시 영국에 돌아갈날이 희미해졌고 이상태로는 서브렛 유지가 힘들겠다생각해서 4주 노티스를 드렸고 디포짓은 당연히 돌려드리고 이사비용을 지불해드렸습니다. 물론 이건 당연한거고 갑작스러운 이사에 대한 스트레스에 비하면 보상이 안되겠지요. 그렇지만 이렇게까지 저를 공개적으로 매도하시고 너무 억울합니다. 제가 그동안 가만히 있었던건 여건상 서브렛을 돌리지만 서브렛은 엄연히 불법이니 이것을 잘했다거나 떳떳하다고 생각하지를 않아서입니다. 솔직히 그에 대한 비난이 두렵기도했구요. 그렇지만 글쓰신분이 생각하시는것처럼 돈을 벌어오지않았고 서브렛으로 제 방값을 아끼는 정도이고 악질적으로 서브렛을 해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저에 대한 변명이지만 제입장에서는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글쓰신분과 다른 플랏메이트분들께 정말 죄송하다고 다시한번 사과드리고 여러분들께도 물의를 일으킨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gingerale님의 댓글

no_profile gingera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9.♡.143.149) 작성일

좀 산으로 가는 댓글이 많네요.

서브렌트 ( x ) 서브렛 sub-let ( o )

연이네님의 좀 이해안가는 댓글들과 된장녀라고 비하하는글들도 이젠 정말 왕짜증나네요. 이렇게 말하는게 연이네님의 표현이죠? ㅎ

잘못을 인정했다면 분란이 생긴이와 대화로 푸는게 맞는것인데, 이 문제와 직접적 관련 없는 영사에 공개적인 사과글을 쓴 것으로 대처한 서브렛터가 조금 경솔하지 않았나 싶네요.

이차원님도 영국생활 많이 하셨고, 서브렛에대한 어느정도의 이해도 있으시고 적어놓으신 것 보니 분명 대화가 가능한 사람이신것 같고, 또 서브렛터도 이차원님의 이사비지원과 노티스기간 연장 등의 편의를 봐주려 노력한부분도 보이니 NONNAME님께서 직접 이차원님과 만남을 갖거나 통화로 서로 풀었으면 좋겠네요.


* 영사 운영자님, 이런 문제들이 생기며 생겨서 생각한건데요, 영사유케이도 terms of service 부분을 명시해야 하지 않을까요?

페이스북 참조하시려면 https://www.facebook.com/legal/terms 요 링크에서요.

영사에 종종 법에 반하는 광고들이 많이 올라오고 또 법을 운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법적인 책임은 글을 게시한 이에게 있으며 영사와는 무관하다.. 요런 식의 문구가 영사에 필요한 것 같습니다. (법적인 적용이 어떻게 될 지는 모르지만요 ㅠ)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26.243) 작성일

이런게 있기는 합니다만..
http://www.04uk.com/new/bbs/board.php?bo_table=01&wr_id=80

운영자는 최대한 중립을 지키면서 문제에 개입하지 않는다는게 제 원칙입니다.
단, 위법적이거나 사이트 운영규칙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서요.

치키치키님의 댓글

no_profile 치키치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0.♡.73.58) 작성일

제가 댓글을 보다가 바로고쳐야할부분이있는것같아서 다시 댓글을 답니다.
연이네 님은 오류를 범하시고계신것같네요
솔직히 이문제는 당사자들끼리 충분한 대화와 합의점을 찾아가며 원만하게 해결할 문제였고
아직도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글은 사람을 매도하려고 하는 글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이러한 피해가 있다는 사태를 알려 많은사람들이 주의하게 해주는 글이라고 보입니다. 매도할 작정의 글이었다면 벌써 신상을 올리고 법적인 조치까지 가능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녀사냥이라고 하셨는데 본인이 하시는 말씀도 한사람을 이유없이 비난, 매도하는 것과 다를것없어 보입니다. 본인도 게시자의 행동이 이해가 가지않으시면서 똑같이 비난할 이유도없다고생각되는데요. 물론 이것은 어찌보면 사회적으로 공감되는 문제가 있지만 본인이 게시자의 글에대해 왈가왈부할 자격도 없어보입니다. 계속 그만하시겠다고 하면서 점점더 비난하시네요
영사맨이었다고 말하시는데 이 사이트는 개인적인 사이트가 아니라는것을 그럼 더 잘아실테고 회원이라면 누구에게나 글을 올릴수있는 권리또한 있습니다. 글의 내용을 떠나서 이러한 권리를 존중하셔야하는것 아닌가요? 본인이 마음에 들지않는 글을 올렸다고 된장녀라고 비난하는 자세또한 올바르지 못한것같고 도가 지나치신것같네요 자신의 맘에 안드는 글이 올라오면 이또한 비난받아야하나요?
오랫동안 회원이라고 남의 글을 비난하실 자격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 부분은 당사자들끼리 원만하게 해결되었으면 좋을 문제고 더이상의 다른 사람의 불필요한 개입이 필요치않은 부분인데 왜 자꾸 개입까지 하시려는지 이해가 도통되지않네요. '영사맨' 이라는 이유로 전혀 이러한 권리는 없고 정말로 이러한 글이 보기 싫으시면 비난보다는 이러한 글이 올라오지않도록, 이러한 사태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바라는 마음이 같은 한국 이주민으로서의 진정한 영사맨아닐까 생각되네요. 게시판을 더럽히는 글이 싫다고 하셨는데 그러려면 본인부터 더이상 비난하는 글을 올리지않는것이 올바른 자세라고 생각됩니다. 더이상의 불필요한 개입은 과도하다고 생각됩니다.

연이네님의 댓글

no_profile 연이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3.♡.251.197) 작성일

이봐,,,치킨치킨,,,
당신이 그런말 할 자격이 있나,,,
당신은 왜 개입을 하는데,,,,그것도 처음부터,,,
당신은 뭐 개입할수 있는 퍼밋이라도 가지고 있나,,,
자세한 내용을 알지도 못하면서 이 게시글에 대해서 제일먼저 쫄라당 나서서,,, 소름이 끼친다느니,,,,개인정보를 공개해야 한다느니,,,하면서 된장녀의 글에 북치고 장단 맞추고 한게 누군데????
진정으로 당사자들 끼리의 화해를 바랬다면 처음부터 그따위 댓글을 올리지 말고 자그만치라도 화해를 권하는 댓글을 올려야 하거늘 이제와서 이러쿵 저러쿵 간신같은 처신을 하는 당신의 저의는 도대체 뭔데,,,
잊은것 같애서 이 게시글에 제일 처음 올린 당신의 댓글을 아래 첨부하였으니 숙지하시게,,,


치키치키 15-11-19 12:40

 2.♡.118.234 답변 
 
글을 다 읽어보았는데 정말로 소름끼치네요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까지할수가있는지..
정말 고생많으셨겠어요..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정말로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네요
일단 저렇게 집주인인척 행사를 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너무나도 너무나도 어이가 없고 화가나네요   
아예 신상을 정말 공개하면 안되나요?
법적인 처벌이 현실상 어려우니 공개라도 해서 이런일이 다시는 누구에게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한국인에게 악덕하게 다시 서브렛을 하는 기회 조차 박탈당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사회 좁다는 것 아실텐데 어떻게 이런일까지 벌일수 있는지.. 다시 한번 유감입니다.


치키치키 15-11-19 12:42

 2.♡.118.234 답변 
 
이런사람에게는 사생활 보호 따위가 필요치 않다고 봅니다.
운영자님 허락이 있어야 공개가 가능한가요?
캐나다워터쪽으로 이사가기가 두렵네요 ..혹시나 그 불행한사람이 제가되버릴까봐


치키치키 15-11-20 09:30

 31.♡.120.229 답변 
 
운영자님 정말 어떻게 이러한 문제들을 처리할 방법은 없는건가요?..


치키치키 15-11-20 09:32

 31.♡.120.229 답변 
 
이름 공개해주세요 그냥 제가 곧 캐나다워터에 이사갈의향이 있는데 정말 무섭네요

연이네님의 댓글

no_profile 연이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3.♡.251.197) 작성일

그렇죠. 결국 영사에는 이런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양아치 같은 치킨치킨은 푹 고아서 묵어버리고 똥으로 소화해 버려야 하거든요.
쾍 소리도 못 지르게,,,,
불난집에 지가 먼저 나서서 키질 하고서는,,,,뻔뻔하기도 참,,,,,,
이런사람들이 꼭 사회 불란을 만든다니까,,,,

naroco님의 댓글

no_profile naroc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7.♡.218.180) 작성일

이차원님,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더 스트레스 안받고 잘 해결하고 잊으시길 바랍니다.
연이네님,
정신좀 차리세요. ㅋㅋㅋㅋ저기, 이러지 말고 한국말로 된 전자책이라도 쉬운것부터 읽으면서 좀... 좀 배우면서 사시길. 영국와서 한인상대로 장사 오래 하다보니까 본인이 잘못하는건 잘못이란 생각 안들고, 이용하는 사람들만 진상처럼 보이죠? 원래 사람 오래 대하면 중간에 그런 생각 들 수가 있는데, 당신같은 상태에서 멈추면 당신이야말로 진상 장사꾼 됩니다. 정신차리세요.
정말 웃긴게 너무많네 당신. ㅋㅋㅋㅋ
영국사랑에 먼저 가입했고 영국에 몇년 좀 살았다고 자기가 무슨 인생 대선배라도 된 양 뭐 반말 찍찍하면서 이러쿵 저러쿵 끼어들고, 인신공격하고, 무슨 중재자인듯이... 그러다가 태클들어오니까 갑자기 그사람한텐 무슨 끼어드는 퍼밋이 있냐고? 당신이 여기서 말같지도않은 소리 지껄이는건 뭐 정부에서 라이센스라도 받았나?
아니 당신 영국에서 장사꾼질하면서 세금이나 제대로 내?
운전면허말고 무슨 라이센스라는게 있기나 한가?
여기 댓글들 다 읽어봤는데 당신 댓글이 제일 보기 싫어. 제일 무식한 티 나고, 제일 한심하고, 제일 맥락에 어긋나고, 맞춤법도 제일 개판이고,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당신 댓글이 최악이야.
정신 차려. 알았지? 아니 이렇게 말해도 정신 못차릴거라는거 아는데 그냥 해본 말이야.
똥은 피하는게 약이지만 맨날 피하면 짜증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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