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Talk – Black Girl from Pyong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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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nekimi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8.18) 댓글 0건 조회 627회 작성일 24-03-19 16:44본문
지인의 문자를 받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지나온 성장기의 정체성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봅니다.
새로운 빛깔들로 채워지면서 봄이 완성될때 열리는
토요일 5월 4일 행사 안내합니다.
주위에 널리 알려 주시기 바라며,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지난해 11월 SOAS 대학에서 열린 '북토크'에서 미스 마시아스를 만났습니다.
“이 세상에 그녀와 같은 삶을 살아본 사람이 또 있을까요?” “신분이란 무엇입니까?” 그녀의 책을 읽고 그녀의 말을 듣고 나서 생각하기 시작한 질문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북토크'의 주제는 '정체성에 대하여'로, 저자의 정체성을 향한 여정을 듣고,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 손주들과 함께 토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행사에는 작가 미스 마시아스가, 게스트로 ’제임스 호어'가 참여하며’,
북토크'의 여정은 미지의 세계에서 또 다른 세계로의 여정이 될 것입니다.
제임스 호어(James Hoare)는 외무성(Foreign and Commonwealth Office) 외무부 관리로 중국과 한국에서, 2001년 주북한 영국대사관에서 근무했습니다.
I met Miss Macias at a ‘Book Talk’ at the SOAS University in November last year.
“Is there anyone else on earth who has lived a life like her?” “What is identity?” These are some of the questions I started thinking about after reading her book and hearing her speak.
The theme of the 'Book Talk' is 'About Identity', and we hope that this will be an opportunity to listen to the author's journey for the Identity and discuss it with you and your children and grandchildren.
The author Miss Macias will participate in this event, and 'James Hoare' will join as a guest, and the journey of the 'Book Talk' will be a journey from an unknown world to another world.
James Hoare is a former foreign service official at the Foreign, Commonwealth & Development Office (Foreign and Commonwealth Office), having served in China and South Korea and as Charged Affaires at the British Embassy in North Korea in 2001.
Thank you in adv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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