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16회, 열린강좌 늘 만나는 <만남>이란 주제로 <만남의 논리, 만남이란 숙명적 과제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런던열린문화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 댓글 0건 조회 5,530회 작성일 14-03-06 23:25본문
16회, 열린강좌 우리가 늘 만나는 <만남>을 주제로
<만남의 논리, 만남이란 숙명적 과제에 대하여>가 열립니다.
열린 강좌를 3월 11일 토튼흠 근처(The Crown, pub)에서
오후 4시에 열립니다.
2시간 동안 열릴 예정으로 강의료는 무료입니다.
제 강의료는 공식적으로 시간당 £3백-5백 입니다.
두 시간의 강의를 소수인원이 참여하셔서 시원한 맥주나 와인을
마시며 무료 강의로 편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공공 장소인 관계로 오시는 분은 반드시 스스로 마실 음료수
값을 준비하셔야하고 장소 관계로 신청하신 분들 중에 초대를
받으신 분들만 오실 수 있습니다.
저희 회원(페친, 좋아요를 눌러주셔서 정기구독하시는 분)이나
https://www.facebook.com/RPInstitute?ref=hl
열린강좌에 한 번이라도 참석하신 분은
우선적으로 초대되고 처음 참여하신 분은 간단한 자신의 소개와
함께 메일로 bookclub21@hotmail.com 으로 해 주시고
페친이나 팔로우는 댓글로 바로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신청은 일요일(9일)밤까지만 받습니다>
2시간 강좌 내용은 중요한 요점만 정리해,
각각 20분 방송강좌(mp3)화일로 영국사랑에서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주요 강좌 내용> ///////////////////////////
만남이란 무엇인가?------------------------------------
1) 사물과의 만남,
2) 사람하고의 만남
3) 세계(자연, 사회)하고의 만남
4) 예술하고의 만남
5) 학문하고의 만남
만남이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1) 만약 고흐가 고갱을 만나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고흐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2) 만약 피카소가 세잔느의 회고전에서 그의 그림을 만날 수
없었다면 오늘 날의 피카소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3) 만약 존 레논이 오노 요꼬를 만날 수 없었다면 그는
비틀즈의 일원으로서만 기억될 뿐이고 '이메진"이란
노래를 만들 수는 없었을 겁니다.
4)칼로 프리다가 만약 리베라를 만나지 못했다면
그녀는 불멸의 이름을 얻지 못했을 겁니다.
만남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만남을 받아들이는 방법에 따라 성공여부가 결정됩니다.
1)불행과의 만남을 최고의 기회로 만든 예술가들
루벤스, 고야, 베에토벤, 도스토엡스키 등등
2)사람과의 만남을 최고의 기회로 만든 예술가들
르노와르, 왠디 워홀 등
만남을 정리하며 사색하는 힘에 대하여------------------
1) 만약 뉴톤이 누구나 지나칠 수있는 단순한 자연현상을
사색하고 정리하지 않았다면?
2) 만약 마르크스가 당시 노동자의 불행과 도시 빈민 사회로
눈을 돌리지 않았다면?
3) 만약 이우환 화가가 스스로 만난 것을 사색하지 않고
정리하지 않았다면 한국 최고의 비싼 작가(한 작품
에 최소 수 십억에서 수백 억) 작가로 살아남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
만남의 고리와 순환의 논리에 대하여
1)사물하고 만나는 방법에 대하여
2)사람하고 만나는
3)세계하고의 만나는 자세에 대하여
(예, 영국사회와 한국사회 등과 자연하고의 만남)
4)예술를 어떻게 만나야 할 것인가?
5)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이 가야할 길과 그 만남에 대하여.
<만남의 논리, 만남이란 숙명적 과제에 대하여>가 열립니다.
열린 강좌를 3월 11일 토튼흠 근처(The Crown, pub)에서
오후 4시에 열립니다.
2시간 동안 열릴 예정으로 강의료는 무료입니다.
제 강의료는 공식적으로 시간당 £3백-5백 입니다.
두 시간의 강의를 소수인원이 참여하셔서 시원한 맥주나 와인을
마시며 무료 강의로 편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공공 장소인 관계로 오시는 분은 반드시 스스로 마실 음료수
값을 준비하셔야하고 장소 관계로 신청하신 분들 중에 초대를
받으신 분들만 오실 수 있습니다.
저희 회원(페친, 좋아요를 눌러주셔서 정기구독하시는 분)이나
https://www.facebook.com/RPInstitute?ref=hl
열린강좌에 한 번이라도 참석하신 분은
우선적으로 초대되고 처음 참여하신 분은 간단한 자신의 소개와
함께 메일로 bookclub21@hotmail.com 으로 해 주시고
페친이나 팔로우는 댓글로 바로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신청은 일요일(9일)밤까지만 받습니다>
2시간 강좌 내용은 중요한 요점만 정리해,
각각 20분 방송강좌(mp3)화일로 영국사랑에서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주요 강좌 내용> ///////////////////////////
만남이란 무엇인가?------------------------------------
1) 사물과의 만남,
2) 사람하고의 만남
3) 세계(자연, 사회)하고의 만남
4) 예술하고의 만남
5) 학문하고의 만남
만남이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1) 만약 고흐가 고갱을 만나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고흐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2) 만약 피카소가 세잔느의 회고전에서 그의 그림을 만날 수
없었다면 오늘 날의 피카소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3) 만약 존 레논이 오노 요꼬를 만날 수 없었다면 그는
비틀즈의 일원으로서만 기억될 뿐이고 '이메진"이란
노래를 만들 수는 없었을 겁니다.
4)칼로 프리다가 만약 리베라를 만나지 못했다면
그녀는 불멸의 이름을 얻지 못했을 겁니다.
만남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만남을 받아들이는 방법에 따라 성공여부가 결정됩니다.
1)불행과의 만남을 최고의 기회로 만든 예술가들
루벤스, 고야, 베에토벤, 도스토엡스키 등등
2)사람과의 만남을 최고의 기회로 만든 예술가들
르노와르, 왠디 워홀 등
만남을 정리하며 사색하는 힘에 대하여------------------
1) 만약 뉴톤이 누구나 지나칠 수있는 단순한 자연현상을
사색하고 정리하지 않았다면?
2) 만약 마르크스가 당시 노동자의 불행과 도시 빈민 사회로
눈을 돌리지 않았다면?
3) 만약 이우환 화가가 스스로 만난 것을 사색하지 않고
정리하지 않았다면 한국 최고의 비싼 작가(한 작품
에 최소 수 십억에서 수백 억) 작가로 살아남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
만남의 고리와 순환의 논리에 대하여
1)사물하고 만나는 방법에 대하여
2)사람하고 만나는
3)세계하고의 만나는 자세에 대하여
(예, 영국사회와 한국사회 등과 자연하고의 만남)
4)예술를 어떻게 만나야 할 것인가?
5)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이 가야할 길과 그 만남에 대하여.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