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15회 열린강좌 <한국미의 올바른 인식과 한국미학의 가능성> 미학이란 무엇인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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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런던열린문화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54) 댓글 0건 조회 6,655회 작성일 14-02-05 15:58본문
미학이란 무엇인가? 2부
<한국미의 올바른 인식과 한국미학의 가능성>
영국사랑의 후원으로 Rp' Institute가 주최하는 15회 열린강좌가
뉴몰든의 The Watch Man(파운틴 퍼브 건너편 퍼브)에서
2월 11일(화) 오전 9시 30분에서
11시 30분까지 열립니다.
한국인이 누구인가? 영국인 등 서양인과 어떻게 다르고 이웃인 중국과 일본과는
어떻게 차별화할 수 있을 까하는 주제로 평소 한국인의 정체성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디자인 등 예술업에 종사하는 분이나 희망하는 사람들에겐 한국미를 드러내고
사색하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참석하신 분은 간단한 아침식사나 무제한 리필 커피를 즐기시며 강의를 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각자 부담)
강의 내용은 이미 열린 <미학이란 무엇인가?>에 이어
2부로 <한국미의 올바른 인식과 한국미학의 가능성>입니다.
서양미학과 동양미학의 차이, 동양미학과 한국미학의 가능성을 점검하는 시간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1) 한국의 대표적 미를 기존 미술사학가나 관련 학자들은
'단순미', '소박미'등을 들고
일본의 민예학자 야나기 무네요시는 '애상의 미'라고 표현하며,
대표적 상징을 '백의' 혹은 '백자'라 들고
문학가들은 한국 대표적 정서를 '한'이라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2) 아니라면 한국인의 대표적 미는 무엇이고
한국인들은 예술에서 어떤 미의식을 표현했을까요.
3) 자기 미의식과 미학이 있는 집단(공동체 혹은 국가)과
없는 집단이 차이는 무엇일까요?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미국, 한국의 디자인산업과 예술계와 미학과의 관련문제를 살펴볼 것입니다.)
4) 일본과 중국, 한국의 미의식을 어떻게 다를까요?
5) 한국미학의 가능성은 있는가요?
<참가신청>
14회 열린강좌를 들으신분, 아직 안들으신 분은 아래 주소로 가서
...........................................................................
http://04uk.com/new/bbs/board.php?bo_table=005&wr_id=184
영국사랑 열린강좌 14회 1강 : 미학이란 무엇인가
영국사랑 열린강좌 14회 2강 : 서양미학 입문
..........................................................................
들으신 후, 간단한 소감 댓글을 윗 페이지에 남겨 주신후, 그 아이디를 저에게 메일
bookclub21@hotmail.com 혹은 0786 310 5014로
텍스 메시지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이때 눈높이 강좌를 위해 본인에 대한
간단한 소개, 직업, 연령대, 이름 등을 적어 보내 주시면 됩니다.
교재는 참석하신 분들께 무료 배부해 드립니다.
열린강좌는 모든이에게 개방된 강좌입니다.
<한국미의 올바른 인식과 한국미학의 가능성>
영국사랑의 후원으로 Rp' Institute가 주최하는 15회 열린강좌가
뉴몰든의 The Watch Man(파운틴 퍼브 건너편 퍼브)에서
2월 11일(화) 오전 9시 30분에서
11시 30분까지 열립니다.
한국인이 누구인가? 영국인 등 서양인과 어떻게 다르고 이웃인 중국과 일본과는
어떻게 차별화할 수 있을 까하는 주제로 평소 한국인의 정체성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디자인 등 예술업에 종사하는 분이나 희망하는 사람들에겐 한국미를 드러내고
사색하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참석하신 분은 간단한 아침식사나 무제한 리필 커피를 즐기시며 강의를 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각자 부담)
강의 내용은 이미 열린 <미학이란 무엇인가?>에 이어
2부로 <한국미의 올바른 인식과 한국미학의 가능성>입니다.
서양미학과 동양미학의 차이, 동양미학과 한국미학의 가능성을 점검하는 시간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1) 한국의 대표적 미를 기존 미술사학가나 관련 학자들은
'단순미', '소박미'등을 들고
일본의 민예학자 야나기 무네요시는 '애상의 미'라고 표현하며,
대표적 상징을 '백의' 혹은 '백자'라 들고
문학가들은 한국 대표적 정서를 '한'이라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2) 아니라면 한국인의 대표적 미는 무엇이고
한국인들은 예술에서 어떤 미의식을 표현했을까요.
3) 자기 미의식과 미학이 있는 집단(공동체 혹은 국가)과
없는 집단이 차이는 무엇일까요?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미국, 한국의 디자인산업과 예술계와 미학과의 관련문제를 살펴볼 것입니다.)
4) 일본과 중국, 한국의 미의식을 어떻게 다를까요?
5) 한국미학의 가능성은 있는가요?
<참가신청>
14회 열린강좌를 들으신분, 아직 안들으신 분은 아래 주소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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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랑 열린강좌 14회 1강 : 미학이란 무엇인가
영국사랑 열린강좌 14회 2강 : 서양미학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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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club21@hotmail.com 혹은 0786 310 5014로
텍스 메시지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이때 눈높이 강좌를 위해 본인에 대한
간단한 소개, 직업, 연령대, 이름 등을 적어 보내 주시면 됩니다.
교재는 참석하신 분들께 무료 배부해 드립니다.
열린강좌는 모든이에게 개방된 강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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