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될까요. 김치 만들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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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casCh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00.244) 댓글 1건 조회 4,747회 작성일 13-11-29 05:03본문
런던 온지 2주째 됩니다. 전 남자구요.
지중해쪽 더운데서 살다왔는데요. 영국 날씨가 춥고 잔뜩흐려서인가.
급 김치가 먹고 싶더라구요. 그것도 한국에서 어머니가 직접 담구어 주신 맛이나는 김치.
아무튼 그리하여 어머니가 직접 말려 갈아주신 매콤한 고추가루가 좀 있어서
난생 처음 김치담기에 도전을 해봤습니다. 얼마나 재료를 넣어야 하는지를 몰라서
어머니가 딤장하실때마다 옆에서 맛보던 입맛을 되살려 가며 만들었요.
두둥. 드뎌 오늘이 3일째 되는날인데 기대하며 한번 열어봤죠. 결론은 김치맛이 정말 죽여요 ㅋㅋ
성공한거 같아요. ~^^ 오늘은 김치정식으로 저녁을 먹었습니다.김치가 한통있으니까 참 뿌듯하네요. ㅋㅋ
이게 어머님들의 마음 이었을까요?
지중해쪽 더운데서 살다왔는데요. 영국 날씨가 춥고 잔뜩흐려서인가.
급 김치가 먹고 싶더라구요. 그것도 한국에서 어머니가 직접 담구어 주신 맛이나는 김치.
아무튼 그리하여 어머니가 직접 말려 갈아주신 매콤한 고추가루가 좀 있어서
난생 처음 김치담기에 도전을 해봤습니다. 얼마나 재료를 넣어야 하는지를 몰라서
어머니가 딤장하실때마다 옆에서 맛보던 입맛을 되살려 가며 만들었요.
두둥. 드뎌 오늘이 3일째 되는날인데 기대하며 한번 열어봤죠. 결론은 김치맛이 정말 죽여요 ㅋㅋ
성공한거 같아요. ~^^ 오늘은 김치정식으로 저녁을 먹었습니다.김치가 한통있으니까 참 뿌듯하네요. ㅋㅋ
이게 어머님들의 마음 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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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134.31) 작성일이야기둘 > 요리/맛집 게시판에 레서피 올려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