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내란음모 사건 공동변호인단의 실체 ③ 종북 구성원과 함께… 심재환 변호사의 붉은 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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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이버안보감시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3.196) 댓글 0건 조회 2,611회 작성일 13-12-04 14:49본문
▲ 심재환 변호사 ⓒ 통일뉴스 기사 화면 캡쳐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의 변호를 맡은 심재환 변호사의 지난 행적을 살펴보면 그가 왜 이석기 구하기에 앞장서고 있는지 선명하게 드러난다.
심재환 변호사는 2007년 3월 27일 ‘한미 FTA 졸속타결 저지 각계인사 1,000인 선언’에 한상렬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등 종북성향 인사와 함께 참가했다.
같은 해 10월 17일에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각계 원로 대표인사 선언’을 통해 국보법 철폐를 주장했다. 선언에는 이적단체 범민련 의장, 한상렬 고문 등도 동참했다.
2008년 6월 14일 심 변호사는 김일성 영생론을 주장하는 골수 종북 인사 강희남 연방통추 상임의장, 한상렬 고문, 노수희 범민련 의장 등과 함께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주최 ‘6.15공동선언, 10.4선언 이행 및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각계인사 공동선언’에 참가했다.
2008년 12월 1일 국보법 제정 60년에 즈음하여 국보법폐지를 주장하는 각계 선언에 참가했다. 2010년 3월 6.15 합창단 단장을 맡았으며, 같은 해 4월 21일 국민주권방송 615TV 창립제안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2010년 6월 24일 천안함 조사결과를 부정하고 UN에 서한을 보내 파문을 일으켰던 참여연대에 대한 국보법 적용을 비난하는 시국선언 발표에 참가했다.
같은 해 8월 14일에는 이적단체 범민련 결성 20돌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공동대표를 맡기도 했다.
심재환 변호사는 2012년 5월 1일 제주 해군기지 공사중지명령 요청 연명 청원서를 민변 변호사 164명과 함께 제주도지사에게 제출하며 해군기지 반대에 앞장섰다.
▲ 심재환 변호사 ⓒ 통합진보당 블로그 캡쳐
또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지탄을 받기도 했다. 그는 같은 해 9월 25일 법무법인 소유 차량을 몰다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혈중알코올 농도 0.094%로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왔지만, 단속결과에 불복한 심 변호사는 채혈검사를 요구했고 검사결과 0.122%로 확인돼 면허가 취소됐다.
재산세를 체납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2011년 기준으로 심 변호사가 34만 8천 원을 이정희 대표는 27만 2천 원을 체납했다.
올해 5월 15일 이정희 대표와 심재환 변호사에 대해 종북세력이라는 비판을 했다며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를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
변 대표는 심재환 변호사에 대해 “원래 이정희는 위에서 판단 내려주면, 이를 대중적 선동하는 기술만 배운 마스코트”라며 “문제는 이정희 남편 심재환이죠. 아마 나이 차가 열 살 넘을 겁니다. 종북파의 성골쯤 되는 인물입니다”라고 비판했다.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의 변호를 맡은 심재환 변호사의 지난 행적을 살펴보면 그가 왜 이석기 구하기에 앞장서고 있는지 선명하게 드러난다.
심재환 변호사는 2007년 3월 27일 ‘한미 FTA 졸속타결 저지 각계인사 1,000인 선언’에 한상렬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등 종북성향 인사와 함께 참가했다.
같은 해 10월 17일에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각계 원로 대표인사 선언’을 통해 국보법 철폐를 주장했다. 선언에는 이적단체 범민련 의장, 한상렬 고문 등도 동참했다.
2008년 6월 14일 심 변호사는 김일성 영생론을 주장하는 골수 종북 인사 강희남 연방통추 상임의장, 한상렬 고문, 노수희 범민련 의장 등과 함께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주최 ‘6.15공동선언, 10.4선언 이행 및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각계인사 공동선언’에 참가했다.
2008년 12월 1일 국보법 제정 60년에 즈음하여 국보법폐지를 주장하는 각계 선언에 참가했다. 2010년 3월 6.15 합창단 단장을 맡았으며, 같은 해 4월 21일 국민주권방송 615TV 창립제안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2010년 6월 24일 천안함 조사결과를 부정하고 UN에 서한을 보내 파문을 일으켰던 참여연대에 대한 국보법 적용을 비난하는 시국선언 발표에 참가했다.
같은 해 8월 14일에는 이적단체 범민련 결성 20돌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공동대표를 맡기도 했다.
심재환 변호사는 2012년 5월 1일 제주 해군기지 공사중지명령 요청 연명 청원서를 민변 변호사 164명과 함께 제주도지사에게 제출하며 해군기지 반대에 앞장섰다.
▲ 심재환 변호사 ⓒ 통합진보당 블로그 캡쳐
또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지탄을 받기도 했다. 그는 같은 해 9월 25일 법무법인 소유 차량을 몰다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혈중알코올 농도 0.094%로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왔지만, 단속결과에 불복한 심 변호사는 채혈검사를 요구했고 검사결과 0.122%로 확인돼 면허가 취소됐다.
재산세를 체납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2011년 기준으로 심 변호사가 34만 8천 원을 이정희 대표는 27만 2천 원을 체납했다.
올해 5월 15일 이정희 대표와 심재환 변호사에 대해 종북세력이라는 비판을 했다며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를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
변 대표는 심재환 변호사에 대해 “원래 이정희는 위에서 판단 내려주면, 이를 대중적 선동하는 기술만 배운 마스코트”라며 “문제는 이정희 남편 심재환이죠. 아마 나이 차가 열 살 넘을 겁니다. 종북파의 성골쯤 되는 인물입니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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