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런저런이야기

대사관 현지채용은 그냥 단순 계약 노동직인것을 뭐하러 지원하세요.외교랑 관련 없어요..순진하시네요.

저도 한번 면접 본 적이 있었는데 비자 문제도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비자 서포트가 필요하다 하니 그때 보여준 싸늘한 표정이란..

꼭 뽑고 싶었는데, 그 부분에서 실망했을지도 … 하여간 대단 하십니다. 스펙이 쩌는듯하군요.  ㅠㅠ

스펙은요 뭘 개뿔도 없습니다.
스펙쩌는 사람이 대사관 현지채용에 지원하겠습니까?
뭐 알만한 분이 이러시니..
비꼬는 걸로 들리네요.

아마, 비자 문제가 가장 클 거에요. 다른 곳도 마찬가지겠지만요. 시민권자는 아니더라도 영주권 정도는 있는 사람이 절차가 간단해서요.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저나 다다다님은 비자문제 없는데도 면접도 못봤는걸요.  사무면 사무, 언어면 언어 그런데로 잘 하는데도 ㅠㅠ.
그래도 면접이라도 본 사람이 있었군요. 대단한 듯 .
정말 눈들 없으시네. 이렇게 열성적인 여당 지지자들을 좀 봐 주시지.  야당 지지자들을 뽑으려 하시구 …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