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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mes 기사와 번역 Spies ‘smeared’ president’s rival in Seoul 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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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백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1.241) 댓글 35건 조회 5,915회 작성일 13-11-0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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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않게 연속 글을 올이게 되었네요...
관심에 감사드리고 하시는 일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The Times는 영국의 대표적인 보수성향의 우익 신문입니다. 이 신문은 The Guardian과는 달리 인터넷판도 돈을 내고 구독해야 기사를 모두 읽을 수 있답니다. 전체기사 중, 공개된 일부분만을 번역과 함께 올립니다. 혹시 구독해서 전체 기사를 보실 수 있는 분은 공개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기사는 일본특파원 루시 알렉산더가 작성했네요.

www.thetimes.co.uk

Spies ‘smeared’ president’s rival in Seoul election
한국대선 -  국정원이 대통령 정적을 중상모략

Lucy Alexander Tokyo
Published at 12:01AM, October 24 2013
 
South Korean President Park Geun-hye has become embroiled in a scandal involving a campaign allegedly orchestrated by the country’s spy agency to smear her opponent in last year’s election.

남한의 대통령 박근혜는, 지난 대선에서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그의 정적을 중상비방했다는 추문에 휘말리게 되었다.

The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has been accused of posting more than 60,000 messages on internet forums and Twitter denouncing Moon Jae-in as a North Korean sympathiser, while praising the ruling conservative Saenuri Party.

문재인은 종북으로 몰아세우는 반면 보수여당인 새누리당은 찬양하는 댓글과 트윗 6만여개를 올린 것으로 국정원은 기소되었다.

Ms Park, 61, who visits Britain next month, denied any knowledge of the campaign, telling opposition politicians: “Are you seriously suggesting I was elected because of some online postings?”

다음 달 영국을 방문할 예정인 61세의 Ms Park은 그러한 선거운동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하며, “제가 댓글로 당선되었다는 말씀이세요?” 라고 야당의원들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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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여운님의 댓글

no_profile 여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24.80) 작성일

누구나 아는 사실 혼자만 모르고 계셨나봐요.

Of course, it is open to interpretation. The BBC 's stance looks very detached as shown by the word 'ALLEGEDLY', isn't it mate?
'South Korean President Park Geun-hye has become embroiled in a scandal involving a campaign ALLEGEDLY orchestrated by the country’s spy agency to smear her opponent in last year’s election.'

Try to learn more because you need to learn more.

sarang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ar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0.♡.0.61) 작성일

'allegedly'란 단어는 법정에서 유죄로 판결될 때까지 쓰여야하는 단어인거 모르고 이렇게 답글 다신건 아니지요? 판결을 내려야할 한국에서 과연 제대로된 수사 의지나 있을까요?

여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여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24.80) 작성일

이거 왜 이러시나 바닥 다 보이네.  Allegidly sarang 님이 어느날 뉴몰든 하이스트리트서 젊은남자와 카?? 하는걸 봤다고 그러면 유죄가 판결될때까지 유효한 단어네요?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All right mate?

허당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2.♡.158.150) 작성일

뭐 이런.. 댓글 다는 수준하고는.
님 공부 좀 했나요? 공부 좀 했는데 인성 발달은 좀 미숙하군요.

여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여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24.80) 작성일

무식해서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약간만 무식한데,  돈과 권력에 휘둘린다느니 일베니 국정원이니 막말하는 무식부류에게는 내무식과 상대무식이 만나니 쌍무식으로 대해주는 경향이 농후합니다.

여기 아래 백조님 답글 Cheers , Mate 도 바로위 공지사항 영국사랑 TV 29회 : 영국영어 배우기 - Cheers, mate!… 보고 써먹었어요.

허당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2.♡.158.150) 작성일

네. 정정하겠습니다.
제 글이 자칫 '배움이 짧은 사람은 인성 발달이 미숙하다' 로 이해 될수 있기에 정정하려고 합니다.
얼마나 공부하고 학위가 몇 개나 되는지와 인격의 성숙함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 예는 정치인들에게서 쉽게 찾을 수 있지요. 외국 유학에 수 많은 학위를 갖고서도 쓰레기 짓하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반면 못 배우고 유식하지 못해도 존경할 만한 성품과 모범이 되는 인격을 지닌 분들도 있습니다.

유식 무식을 떠나 님의 댓글은 그냥 좀 그렇습니다.

허당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2.♡.158.150) 작성일

'자 동문서답 하지 마시고 , 그렇게 노니까 영국경찰에게 무시나 당하시지 안그래요?' 저 한테 한 말이세요? 뭘 물으셨는지?? 영국경찰은 뭐고요?

백조님의 댓글

no_profile 백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61.241) 작성일

어쨋든 지속적인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기 어디에 제 의견이 있다고 제게 뭐라 하시는지요,
The Times 에 따져보세여~~

그것이하고싶다님의 댓글

no_profile 그것이하고싶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3.♡.232.147) 작성일

결국 한국기레기 기사는 취급을 안해주니깐 일본기레기가 쓴글 ..타임즈 인터넷이 올린거네요..그걸 한쿡기레기들이 또 이용하고..위에 한글만 읽어도 추문이라고 돼 잇는데... 그니깐 부정선거라는 해외기사를 가지고 보여줘봐요.이젠..자꾸 세계언론들이 부정선거라고 햇다고 말만 하지마시고..

sarang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ar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0.♡.0.61) 작성일

옥스포드 대학에서 수학한 저널리스트가 님께는 기레기 취급을 받는군요... 영국분을 일본인이라고 쓴걸 보면 손가락에서 나온대로 끄적인것 같은데.. 팩트는 정확히 하고 씁시다.

여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여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24.80) 작성일

BBC 면 다 Queesn's English 쓰고, 다  Oxford 이란 선입관을 가지고 있으니 편협한 사고탈피를 못하는 겁니다.
그럼 그 져널리스트 이름 한번 올려 보시지요.  그놈의 Fact Fact , 도대체 Fact 와 Hypothesis 구별은 하시나요 아줌마?

sarang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ar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0.♡.0.61) 작성일

여운님.... 위에 기사 윗쪽을 보시면 Lucy Alexander 보이시죠? Lucy Alexander, Journalist로 구글하시면 옥스포드 대학 졸업한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라는것 쉽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소스credibility에 대해 논하실 건가요?
여운님의 논지는
일본인 쓰레기 기자 -> BBC면 모두 Oxford졸이란 선입관 -> 편협한 사고의 순서로 펼쳐졌습니다.
기사에서 확연히 드러나는 기자의 이름을 찾아내지도 못하고, 간단한 검색으로 나오는 사실을 무시한채 다수를 모욕하는 여운님이야 말로 팩트를 논할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여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여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24.80) 작성일

오 그래요? 열받으셨나 보네요. 무시 당하셨나요? 그래서 12시간동안 그거 수소문해서 찾느라 이제서야 오셨구나 봅니다
. 자 3명이 동시 다발로 와서 질문을 던지는데  이러면 제가 답을 하기에 벅차지 아니 하겠습니까? 답변은 우선 아래 위로 왔다갔다하면서 할테니 순서를 기다리시죠?

sarang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ar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0.♡.0.61) 작성일

열을 받을일은 아니고요, 작금의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그리고 여운님의 상상에 현실감을 불어넣어 드리자면, 대부분의 생활인들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상시 거주할 수가 없습니다. 각자의 생활이 있으니까요. 포털 상시 거주가 업이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죠.
저도 여운님 덕분에 오늘 두 번 출근합니다.

여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여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24.80) 작성일

사랑님 거기서 그러시면 안됩니다.
그러니까 사람이름 빨리 찾기 자랑합니가? 말장난 거시니까 굳이 말장난 하자면 이름은 사진 밑에 있구요.  무슨 copy & paste 잘하기 대회 합니까?
 난또 별다른 내용이 있나 싶어 뉴스 전문을 보려했더니, 단 3 paragraph?  그런 내용들은 누구의 논평이 아니라 그냥 전해진 카더라 통신 이지요?

자. 그럼 처음부터 다시 이해시켜 드릴께요.
Of course, it is open to interpretation. The BBC 's stance looks very detached as shown by the word 'ALLEGEDLY', Doesn' it mate? 

BBC나 Lucy 의 사견을 표현하는 기사가 아니라는 ( 강조) 말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sarang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ar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0.♡.0.61) 작성일

여운님.... 제발..
===================================================
BBC 면 다 Queesn's English 쓰고, 다  Oxford 이란 선입관을 가지고 있으니 편협한 사고탈피를 못하는 겁니다.
그럼 그 져널리스트 이름 한번 올려 보시지요.
===================================================
이렇게 글 다셨죠?
그래서
1. 저널리스트 이름은 저널리스트 이름은 제가 올릴 필요도 없이 본문에 이미 기재되어 있고,
2. BBC면 옥스포드라는 편협한 선입견이 아닌, 간단한 검색으로도 알 수 있는 팩트
라고 답변한 것입니다.
이건 뭐.. 댓글다는 법을 왜 제가 알려드려야 하는지.
저는 님의 질문에 충실한 답변을 드리려고 하는것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윗 본문은 원글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무료로 볼 수 있는 일부이고요,
전문을 보기 원하시면 요금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래 어디서 보고 쓰시는 표현이라고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I'm not your mate, neither it is appropriate on this context.
Lucy Alexander is an individual writer wrote this article for BBC. I wonder if you understand what it means, if you did, you would not state that this is just 'hearsay'.

여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여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24.80) 작성일

I am not your mate, neither it is appropriate IN this context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것 도 틀린 거 있으면 지적하세요.  Mate 이 appropriate 하지 않은것은 압니다만 .좀 유머스럽게 하려다  보니까 그런건데,, 맘 상했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지금 기사의 전문을 읽으셨습니까?  아니죠? 그 사람이  BBC 기자니까 그사람이 이렇게 ?㎱ 것이라고 가정하고 그 전문을 가정합니까? 가정이 확단으로 둔갑합니까? 네?
Oh Well, I am not able to find any indication that suggests the writer’s subjective viewpoint in those few lines.  Please pay attention to  ‘has become embroiled, has been accused and denied ’

sarang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ar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6.♡.141.219) 작성일

I am not your mate, neither it is appropriate IN this context
네 틀렸어요.
ON은 단순한 typo고요, neither가 아니라 nor가 되어야 하는데 엉뚱한걸 지적하셨네요.
쓰신글들 보니 국어문법에 대해서는 크게 게의치 않으시는 것 같던데, 영어는 신경이 많이 쓰이시나봐요?
정작 영국 사람들도 우리 국어문법 틀리는 것처럼 영어문법 크게 신경 안써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제 댓글들을 자세히 보시면 글의 객관성이나 주관성에 대해 전혀 논의한 바가 없어요. 단지 님께서 ALLEGEDLY란 단어만으로 객관성을 주장하시기에, 해당 단어는 저자 또는 편집자의 입장을 대변하기에는 부적절한, 법적 책임을 피하기 위해 사용될 수 밖에 없는 지극히 일반적인 단어라고 말씀드린겁니다.

여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여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24.80) 작성일

네 틀렸어요라고 인정했다가는  또 엉뚱한걸이라고 하시니 좀 아리?섹置歐봇? 그럼 제가 하나 더 지적해도 되요?
Lucy Alexander is an individual writer  WHO wrote this article for BBC. I wonder if you understand what it means, if you did understand what it means , you would not state that this is just 'hearsay'.

국어문법에 대해서는 크게 게의치 않으시는 것 같던데, 영어는 신경이 많이 쓰이시나봐요? 라구요?
우리는 지금 타임즈 이름빌어 영문 꺼꾸로 해석하시면 안됩다는 이야기 하고 있거든요? 저도 영어 무식쟁이지만 님의 그 영어로 타임즈 기사 해석을 꺼꾸로 하고 있으니 걱정되어서 그러는 겁니다. Allegedly 이외에도  ‘has become embroiled, has been accused and denied ’가 객관적인 단어들이지, 어디서 주관이 묻어 나나요? 님 큰일 났습니다. 진짜

무조건 외국상표 빌어서 억지로 때려맞춰서 이용해 먹으려는거 여기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타임즈에가서 물어보세요.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것이하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그것이하고싶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3.♡.232.218) 작성일

오..옥스포드 대학을 수료햇어니 위대한뜻인가요? 고졸로 ㅄ대통령짓하다 자살한 노무현은 학력에 맞게행동한거네요 그럼..

허당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2.♡.158.150) 작성일

옥스포드 출신이어서 위대하다 라고 하는게 아니라 근거도 없는 자료 아무거나 막 퍼다 나르는 언론인이라고 부르기 뭐한 사람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요.

아키라12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아키라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4.♡.217.104) 작성일

진짜 반박할 가치가 없는 ... 외신이 뭐 국정원 대선개입이나 국가기관 동원한 부정선거 기사
한두개 낸것도 아니고 그걸 모두 한국 기레기가 썼다는 확신은 도대체 무슨 자신감인지 용감함인지..

그것이하고싶다님의 댓글

no_profile 그것이하고싶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3.♡.227.79) 작성일

그니깐 부정선거라고 누가 정의햇는지 알려달라는데 왜케 잔소리가 많아요들...부정선거라고 ㅈㄹ하는건 한쿡내 종북당애들이하는거고..그걸 기레기들이 퍼 나르는거 맞쟈나요..이게 님들이 좋아하는 팩트 아닌가요? 일본 특파원이 부정선거라고 타임즈에 정의 햇단말입니까? 설사 햇더라도 타임즈니깐 믿겟다 이건가요? 한국수사를 못 믿어면 어디를 믿겟다는건지요?

마스터유짱님의 댓글

no_profile 마스터유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2.♡.212.18) 작성일

내일 사람들 많이모일까봐 누군가 똥줄이 타긴타는모양이군
Sarang님, 애초부터 논리를 논할 상대가 아닙니다
괜히 에너지낭비하지 마시고 그냥 무시하세요

여운님의 댓글

no_profile 여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24.80) 작성일

말로 백번한들 소용없고, 다투기만 하니 증거로 말합시다.
에펠탑처럼 유명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빠리의 한복판에 보도진이 안올 이유가 없으니, 이번에는
프랑스의  신문사들 중에서 어느 신문사가 여러분들의 영웅적 시위를 취재하여 대서특필 했죠? .프랑스처럼 민주적인 사회에서 이런  국가적 중대 폐륜을 그냥 지나칠수는 없을테니.

아키라12님의 댓글

no_profile 아키라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4.♡.217.104) 작성일

윗 댓글 다는거 보니  말투 하나하나 반박하는거 보니 유치하고 졸렬하네요
이명박 전 대통령 옹호하던 사람들은 다 어디갔을까
22조 시원하게 말아드신 그분 옹호하던 사람들 다 박근혜 쪽으로 ??
의문이네요~~

여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여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24.80) 작성일

졸렬해도 애국하는 길인데 어쩌겠어요?
영어를 틀리게 번역해서 써먹으면 The Times 의 명예실추이기도 하구요.

Charelie님의 댓글

no_profile Char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173.42) 작성일

이거 뭐..

국정원에서 댓글 수십만가 달고 조작해도 추문으로 해석해 버리고

군대까지도 댓글작업했는데

그거도 그냥 추문인가? 웃긴다

영어 단어가지고 문법 따지고 추문이니 뭐니 때려치시고

현실을 보시오..

국정원, 군대, 새누리당에서 댓글작업 했어요 안 했어요?

국가 기관이 선거 개입했어요 안 했어요?

철저히 증거인멸 작업이 있었어요 없없어요?

그리고 현재 나오는 얘기는 개인의 일탈이라고 하죠? 참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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