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죽기 전에 가장 많이 하는 후회 다섯 가지 중의 첫번째!! 내가 쓰고 있는 가면 벗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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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런던열린문화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04) 댓글 0건 조회 4,682회 작성일 13-08-21 18:18본문
죽기 전에 가장 많이 하는 후회 다섯 가지 중의 첫번째!!
제일 첫번째로 꼽힌 것은 바로 이것?
1. 가면을 쓰고 그것을 벗지 못하고 산 삶
<내 자신에게 정직하지 못하고
따라서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사는 대신
내 주위 사람들이 원하는 (그들에게 보이기 위한) 삶을
살았다.>는 삶입니다.
가면을 쓰고 산 삶인데, 사실은 이렇게 가면을 쓰고 사는 과정은
누구나 거치는 인생의 한 과정입니다. 자기가 누구인가를 찾아
자기의 개성화를 이루는 삶의 여정에서 몇 번이나 가면을 쓰고
갈아끼우면서 결국은 자신을 찾고 가면을 벗고 살게 되는 것이
삶의 과정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 들이 자기가 쓴 것이 가면인지 모르고 그것을
평생동안 벗지 못하고 스스로를 속이고 살게 됩니다. 오늘날엔
롤 모델로 설정한 인물, 스스로 닮고 싶은 희망을 얼굴이란
가면을 누구나 쓰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가면을 언제 어떻게
벗고 자신의 모습을 찾는가 하는 것입니다.
정신분석학자 칼 융은 이 가면을 쓰는 것을 페르소나라고
표현하고 자신을 찾아가는 삶의 과정 속에 누구나 한번 쯤
거치는 중요한 통과의례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본래의 나를 찾아가는 삶의 길과 베스트셀러 만들기>
이번 8월의 열린 강좌 강의 주제입니다.
강의 내용은
1부/ 기본 지식과 이해
1) 칼 융의 정신분석학 <개성화 과정이란?>
2) 페르소나의 역할과 기능
3) 문학과 미술, 영상미디어,게임 등 콘텐츠에서 <가면>
2부/ 내가 쓴 가면
1) 어쩔 수없이 써야만 하는 가면?
2) 나는 적합한 가면을 쓰고 있는가?
3) 맞는 가면을 고르기
4) 가면은 반드시 벗어야만 한다.
5) 그 가면을 언제 벗어야 하는 가?
3부/ 베스트셀러와 개성화과정
1) 자신의 가면을 모아 콘텐츠 만들기
2) 세계불후의 명작과 베스트셀러는 개성화과정을
풀어놓은 것 뿐이다.
3)정직한 자신을 만나는 것이 결국은 성공의 길.
강의/ 8월 30일, 오후 4시 토튼흠 코트, 크라운 퍼브
(강의시간 2시간 30분)
33 New Oxford Street
London WC1A 1BH
좁은 장소 관계로 소수의 신청자만 받습니다.
희망자는 자신의 간단한 소개를 rppicture@daum.net
8월 27일까지 보내주세요.
저희 페친https://www.facebook.com/RPInstitute?ref=hl
이나 열린강좌를 2회상 참여하신 분은 이곳 댓글로
간단하게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강의장소가 퍼브이므로 마실 음료값 필요합니다.>
본 강사<전하현>의 지난 열린강좌 간추린 내용은 공지사항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영국사랑 열린강좌 12회 1강 : 경제와 미술1
영국사랑 열린강좌 12회 2강 : 경제와 미술2
영국사랑 열린강좌 12회 참고 자료(PDF)
영국사랑 열린강좌 11회 1강 : 보통사람 속에서 보통성을 극복하기1 - 무엇이 콘텐츠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일까요?
영국사랑 열린강좌 11회 2강 : 보통사람 속에서 보통성을 극복하기2 - 보편성과 보통성을 이해하고 몸에 붙이기
영국사랑 열린강좌 11회 참고 자료(PDF)
영국사랑 열린강좌 10회 1강 : 한국과 영국의 문화구조1 - 다중적 구조사회에서의 생존법
영국사랑 열린강좌 10회 2강 : 한국과 영국의 문화구조2 - 다중적 구조사회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영국사랑 열린강좌 10회 참고 자료(PDF)
영국사랑 열린강좌 9회 1강 : 미술이란 무엇인가?
영국사랑 열린강좌 9회 2강 : 미술사를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써먹을 수 있을까요?
영국사랑 열린강좌 9회 참고 자료(PDF)
영국사랑 열린강좌 8회 1강 : 20세기 현대문화사 구조로 본 21세기 세계의 전망과 비전1 - 이데올로기의 종말과 세계
영국사랑 열린강좌 8회 2강 : 20세기 현대문화사 구조로 본 21세기 세계의 전망과 비전2 - 정치와 종교 이데올로기의 대립과 새정부
영국사랑 열린강좌 8회 참고 자료(PDF)
영국사랑 열린강좌 1회 ~ 7회
제일 첫번째로 꼽힌 것은 바로 이것?
1. 가면을 쓰고 그것을 벗지 못하고 산 삶
<내 자신에게 정직하지 못하고
따라서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사는 대신
내 주위 사람들이 원하는 (그들에게 보이기 위한) 삶을
살았다.>는 삶입니다.
가면을 쓰고 산 삶인데, 사실은 이렇게 가면을 쓰고 사는 과정은
누구나 거치는 인생의 한 과정입니다. 자기가 누구인가를 찾아
자기의 개성화를 이루는 삶의 여정에서 몇 번이나 가면을 쓰고
갈아끼우면서 결국은 자신을 찾고 가면을 벗고 살게 되는 것이
삶의 과정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 들이 자기가 쓴 것이 가면인지 모르고 그것을
평생동안 벗지 못하고 스스로를 속이고 살게 됩니다. 오늘날엔
롤 모델로 설정한 인물, 스스로 닮고 싶은 희망을 얼굴이란
가면을 누구나 쓰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가면을 언제 어떻게
벗고 자신의 모습을 찾는가 하는 것입니다.
정신분석학자 칼 융은 이 가면을 쓰는 것을 페르소나라고
표현하고 자신을 찾아가는 삶의 과정 속에 누구나 한번 쯤
거치는 중요한 통과의례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본래의 나를 찾아가는 삶의 길과 베스트셀러 만들기>
이번 8월의 열린 강좌 강의 주제입니다.
강의 내용은
1부/ 기본 지식과 이해
1) 칼 융의 정신분석학 <개성화 과정이란?>
2) 페르소나의 역할과 기능
3) 문학과 미술, 영상미디어,게임 등 콘텐츠에서 <가면>
2부/ 내가 쓴 가면
1) 어쩔 수없이 써야만 하는 가면?
2) 나는 적합한 가면을 쓰고 있는가?
3) 맞는 가면을 고르기
4) 가면은 반드시 벗어야만 한다.
5) 그 가면을 언제 벗어야 하는 가?
3부/ 베스트셀러와 개성화과정
1) 자신의 가면을 모아 콘텐츠 만들기
2) 세계불후의 명작과 베스트셀러는 개성화과정을
풀어놓은 것 뿐이다.
3)정직한 자신을 만나는 것이 결국은 성공의 길.
강의/ 8월 30일, 오후 4시 토튼흠 코트, 크라운 퍼브
(강의시간 2시간 30분)
33 New Oxford Street
London WC1A 1BH
좁은 장소 관계로 소수의 신청자만 받습니다.
희망자는 자신의 간단한 소개를 rppicture@daum.net
8월 27일까지 보내주세요.
저희 페친https://www.facebook.com/RPInstitute?ref=hl
이나 열린강좌를 2회상 참여하신 분은 이곳 댓글로
간단하게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강의장소가 퍼브이므로 마실 음료값 필요합니다.>
본 강사<전하현>의 지난 열린강좌 간추린 내용은 공지사항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영국사랑 열린강좌 12회 1강 : 경제와 미술1
영국사랑 열린강좌 12회 2강 : 경제와 미술2
영국사랑 열린강좌 12회 참고 자료(PDF)
영국사랑 열린강좌 11회 1강 : 보통사람 속에서 보통성을 극복하기1 - 무엇이 콘텐츠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일까요?
영국사랑 열린강좌 11회 2강 : 보통사람 속에서 보통성을 극복하기2 - 보편성과 보통성을 이해하고 몸에 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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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랑 열린강좌 10회 1강 : 한국과 영국의 문화구조1 - 다중적 구조사회에서의 생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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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랑 열린강좌 9회 1강 : 미술이란 무엇인가?
영국사랑 열린강좌 9회 2강 : 미술사를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써먹을 수 있을까요?
영국사랑 열린강좌 9회 참고 자료(PDF)
영국사랑 열린강좌 8회 1강 : 20세기 현대문화사 구조로 본 21세기 세계의 전망과 비전1 - 이데올로기의 종말과 세계
영국사랑 열린강좌 8회 2강 : 20세기 현대문화사 구조로 본 21세기 세계의 전망과 비전2 - 정치와 종교 이데올로기의 대립과 새정부
영국사랑 열린강좌 8회 참고 자료(PDF)
영국사랑 열린강좌 1회 ~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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