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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갈 내일을 위해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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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상식이통하는사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53.94) 댓글 2건 조회 3,128회 작성일 13-08-2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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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한국에서는 국정원 불법 선거 개입규탄으로 수 만명의 사람들이 한여름 불볕더위에도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오고 있으며 수 많은 시민단체와 종교단체 그리고 학생단체에서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미주나 유럽의 독일, 프랑스등에서도 이미  많은 교민들이 시국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영국에서도 뜻을 같이 하시는 분들을 찾아 시국선언을 하고자 지난, 8월 17일에 킹스톤에서 열린 코리안페스티벌에서 1차로 시국선언 서명을 받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영국에 거주하시거나 혹은 다른 지역에 계셔도 아직 시국선언에 동참하지 않으셨던 한인분들 중에서 시국선언에 뜻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면 메일로 서명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선언은 개인 서명이 들어가는것이며 누구나, 어느 지역에 계신분이든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서명동참 확인,이름, 거주지역(City), 하고 싶은 말씀을 간단히 적어서 답장으로 서명을 보내주세요. 기한은 8월 30일 금요일 자정까지입니다.
 
예) 서명합니다. 홍길동 (London), 진실을 밝혀주세요.

보내주실 이메일주소 koreansinuk@gmail.com

ps: 시국성명서 발표회 참여 혹은 앞으로의 활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간단히 의사표현을 해주시면 저희가 참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영동포 시국선언 준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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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것이하고싶다님의 댓글

no_profile 그것이하고싶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90.183) 작성일

제목은 거창하게 달어셧는데.....제 생각은 우리의 아이들 보단 각자의 아이가 잘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 각자의 부모들이 어떻게 사는게 더 중요하단 생각이 드네요..한국인들 우리 라는 단어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서..

다다다님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5.♡.194.216) 작성일

상식이 . 조국의 부름이 들리는가? 날 더운데 열심히 촛불들고 땀좀 빼기 바라네.  그런데 '우리''우리' 그러는데 난 좀 빼주면 안되겠니? 난 너무 개성이 강해서 안되겠어.  그리고 우리의 손자들이 살아갈 모레를 위한 방안도 함께 제시해 주길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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