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원문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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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RANSPOR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4.148) 댓글 7건 조회 3,926회 작성일 13-08-29 01:42본문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원문 삭제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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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ango님의 댓글
AppleTan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1.♡.58.34) 작성일전 회사이름이 궁굼합니다, 쪽지 부탁 드립니다
토끼님의 댓글
토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7.♡.102.119) 작성일듣지 않아도 뻔 하네요. 한국대형 유통업체가 몇개가 된다고~ 저도 불매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저는 그 회사 물건 사지 말라고 추동하고 싶지는 않지만~~ 거긴 좀 혼나야 되요. 유통기간 지난거 팔지 않나, 거기 직원들 말 들으니 날자 지난 야채며 식량이며 그런 재료들을 가지고 반찬을 만들어서 판다고 하네요. 저 회사 문닫아야 될 사람들이에요.
짱구님의 댓글
짱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237.60) 작성일
항소의 여지라니요 천부당만부당 한 소리.한마디로 판사의 삼분 스피치에 오줌싼 후지고 고약한,직원을 파리 목숨보다 취급않한 꼴 좋더라니....뭣이라 지 며늘님 구찌 샤넬 명품그릇? 그게 왜 창고에 블랙백에 담겨있남? 글구 뭐 그 직원 가족이 가져갔다구 떼를 쓰다못해 나중엔 있지도 없지도 한 거짓 증인들을 ... 만들어 냈지만,!판사님이 얼마나 똑부러진 판결로 그들을 찌그려 놓았던지
그사장과 함께 법정에 출두한 나타난 무슨 두 ㅂ.ㅅ 들 오합지졸 트리오던데...! 거짓증거 라면박스만한 부피로 낑낑들고 열어보지도 못한체 땀에 젖은 양복입고 돌아가는 모습이라니...
살려줬습니다 그 크다면 크고 작다면 그소굴의 대장님,그 영감탱이를 용서했습니다.
나도 가족이있고,내아이의 미래가 런던 이 땅에 있기에 ...관심 갖고 무성한 뒷소문에 귀 귀울인 한인 지역 여러분 .감사드리고요 일년십사일동안 울며불며 지낸 세월이 이젠 그저 과거랍니다
거부기님의 댓글
거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237.60) 작성일
재밌네요 지인들이 귀를모아 움직이는 얘기로는 그사건에
여러 거짓말쟁이들이 등장했다네요 예전 기러기맘을 못살게 굴었던 앤드류 임금 이란 자 까지 긁어모아
회사쪽 증인에 개입시켜 사건을 복잡하게,길게 일년넘게 질질 직원을 못살게 만들었다던데
그 회사는 가장 큰 변호인 단체를 대동시켜 돈이란 돈 다 써가며 벗어나려 애썼다능~~
또 회사 간부한명은 시민을 위한 킹스턴 무슨 위원출마를 앞두고 있는 한사람으로
위증할 준비태세로 법정까지 끌려나왔다는 ~
그런 사람들이 무슨 시민을 위한 ..그저 그회사가 따악 맞춤형이라는~
그렇게 사람 매수하고 변호사비 쓸돈 남아돌바엔 직원들 복지나 더 신경써야 맞는거 아니냐능~
더 웃기는건 회사쪽 증인으로 앞잡이된 사람들이 이자리저자릴 만들어 떠들고 다닌다능~재판이후
회사사장은 사무실에서 아무에게나 막 화내고 있다능~
직원들이 막 웃고 있다능~
TRANSPORT님의 댓글
TRANSPOR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46.♡.74.148) 작성일합의를 하셨다는 이야기인것 같군요. 어쨌든 잘 되었군요.. 힘드셨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다다다님의 댓글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5.♡.194.255) 작성일헐, 유통기한 지난 상품 변칙 판매회사... 여기서 몇번 컴플레인 들어온것 봤는데... 에 또 거시기 앤드류 임금님 너무 나서시는거 아닌지요? 나서기만 하면 지는것 같아요. 기냥 돈있는 사람옆에 붙어서. 약자를 괴롭히면 안됨.. SRA 에 등록되지도 않으신 분들은 좀 자제요망.
소다님의 댓글
소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237.60) 작성일십년넘게 일한 직원에게 매년 월급 올려주는게 억울했던지 도둑누명을 씌우고 내보내려 하다니...거짓증인에 거짓증거까지 만들어서 애쓰셨다 들었는데 늙어서 무슨 좋은꼴을 당하려구 저러는지 궁금합니다. 자식앞에 부끄럽지도 않은건지, 재판후 합의내용에 포함된 사과문에 아들서명을 넣으셨다지요... 나이만큼의 그 긴 세월을 몰 배우고 몰 느끼고 살아오신건지... 앞으로 남은 길지않을 세월동안만큼이라도 부디 겉가죽만이 아니라 속마음까지도 사람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거한 보상금이 아닌, 진실한 사과를 기대하며 합의로 끝내준 직원에게 보답하는 길은... 후회와 반성이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