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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사태 해결을 위한 해외 동포 연대>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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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가아닌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17.146) 댓글 27건 조회 2,980회 작성일 13-08-02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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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우선 아래와 같은 연대를 제안하게 될 저희를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저희는 27일 독일 베를린에서의 시국선언을 함께 하게 되면서, 알게 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과, 더 많은 사람들의 연대가 필요하다는 공감 아래 다음과 같은 제안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하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docs.google.com/file/d/0B_wv_UP16VicVExybmZvNllyams/edit?usp=sharing

이런 게시글을 올리는 것이 가능한 것이겠지요?

감사합니다.

독일 보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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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얼쑤님의 댓글

no_profile 얼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8.♡.115.165) 작성일

그렇죠. 독일에 사는 한국사람들은 동포고 영국에 사는 우리들은 전혀 상관없는 일이니까요.

사실 한국의 민주주의가 날로 얻어진것도 아니고 우리 선조들이, 아버지 어머니들이, 힘들게 얻어낸것이라고 하긴 하던데... 그게뭐 우리랑 상관 있나요?

우리는 영국에 있으니까 이런일은 독일에서만 하시는게 좋'겟'네요.

다다다님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199.25) 작성일

또 시작하네. 뭔 농담 따먹기 하는지 몰라도.  배배꼬이게 해석하는건 자유인데,, 문제의 요지는  해결이 무엇인지는 일언반구도 없는체로 연대하자는게 어불성설임. 

사실 이런것이 정부 독단을 견제하는 수단으로 민주국가에 필요하지만// 현재 추세를 보면 - 호전적인 북한과의 관계, 영향은 배제한채로- 물타기가 주류를 이루는 이시점에서는 나처럼 균형추를 맞춰주는 세력도 있어야 하기에 '혼자 하세요' 라고 말할거임, 정찰총국 인민 무력부 산하 린터넷 부대원들하고 같이 연대 하던지.  - 없애자구? 스위스, 스웨덴 콩고인민 민주주의 공화국 , 싸를리옹 멋져부러 공화국 등등 세계 어딜가도 국정원은 있음. 

아버지 어머니가 힘들게 얻어 내었는데 왜 그 아버지의 아버지는 무시하는지? 말되네요.  쏘위 꼴진들이 말하는 할배들은 제2차 세계대전후 전쟁통에 몸으로 떼워서 민주주의를 거둬낸 사람들인데? 그할배들이 없었다면 지금 정은비서 밑에서, 린터넷도 없이 이글도 못쓰고 있을건데 말이죠.. 꼴진들이 욕하는 그 할배들은 당신들과 관계있는 나라,  영국군인들과 함께 북쪽대항해 싸우고 죽어서 민주주의를 사수했는데? 영국군 사망자만해도 수천인데? 휴전이 60년이상 지속되다보니 현실감각이 무뎌진건 이해 하겠는데,,,

얼쑤님의 댓글

no_profile 얼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8.♡.115.165) 작성일

해결이 무엇인지는 일언 반구도 없지만 일단 잘못된걸 잘못됐다고 말하자는겁니다.

북한과의 관계 이야기가 여기서 왜 나오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그리고 국정원이 선거에 개입한게 북한과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없지만, 뭐 그건 그냥 넘어가도록 하죠. 설명해주신다면 고맙게 듣겠습니다.

그렇다고 국정원을 없애자는것도 아닙니다. 다른나라에 국정원이 있긴 하지만 정치적으로 악의적인 댓글 같은걸로 선거에 영향을 주려는 일을 하는곳이 국정원인지는 제가 또 몰랐네요.

물론 그 아버지의 아버지들도 존중합니다. 하지만 2차 세계 대전후 전쟁통을 몸으로 때워주신 할배분들이 있기에 지금 우리가 이렇게 지낼수 있다는건 인정 합니다만 사실관계를 엄밀히 따지자면 민주주의를 위해서 싸우신건 아니고 그냥 나라를 위해서 싸우신거죠. 이게 잘못됐다거나 폄하하자는게 아니라 그냥 그렇다는겁니다. 뭐 나라가 먼저고 그 후에 민주주의가 나온거니 그덕에 민주주의가 나왔다고 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그렇게 치면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했으니 우리가 지금 이렇게 민주주의를 누리고 있다고 하셔도 비슷한 뉘앙스가 되겠죠.

솔직히 한국전쟁때 한국이 민주주의를 생각할 사정이 되었겠습니까?

여기서 하고자하는 이야기는 이게 아니지만 현실감각, 아니 그냥 관계를 잘 모르시는것 같아 드리는 말씀입니다.

잘못된걸 잘못했다고 말하자는겁니다.
여기서 흔하게 있는 대규모 시위로 길을 막자는것도 아니고
거리에 나가 화염병을 던지자는것도 아닙니다.

(뭐 아시겠지만 여기나라애들 그런거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민주주의 나라에선 집회, 결사의 자유가 헌법을 보장되어있습니다.)

남의나라에서 이런일 하는게 창피해요?
잘못을 해놓고 그냥 넘어가고, 그게 잘못인지 모르는게 저는 더 창피합니다.

다다다님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199.25) 작성일

글쎄 피상적인 겉보기만 보고 넘어가자면 물론, ' 북한과의 관계 이야기가 여기서 왜 나오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 이라고 말해버릴수도 있겠죠? 

첫째: 인터넷 검색 해보시면 대통령을 갈자는 글이 심심챦게 보임, 그래서 본인처럼 미네랄워터처럼 순수한 세력이니까 믿어달라구요? 하하  듣고 보고 싶은것만 믿으려는 사람들이 뭔말을 못하겠습니까만은...
그런 선에서  '요즘같은 물타기가 유행하는 시점에선' 이라고 말했는데요? 뭘 직접적인 연관이 있니없니 합니까? 간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이야기한들, 당신이 북측정보원측과  종북세력사이 이문제를 확대시키기위해 소통이 없었다고 증명할수도 없을텐데...

둘째: ‘ 사실관계를 엄밀히 따지자면 민주주의를 위해서 싸우신건 아니고 그냥 나라를 위해서 싸우신거죠': 어른들이 '빨갱이, 빨갱이' 하는 소리가 물로 들리던 모양인데,  당시는 한국이란 나라뿐만 아니라,
'Cold War' 세계 전체가 이분법으로 나눠 공산, 민주로 나눠시던 시절인데 부정해 보시겠다구요?  일단, Cold War 가 몇년부터 몇년까지인지 검색해 보시고,  전세계 중고등학교 역사책들 다시쓰기 청원하심 될것같음.

세째: '잘못된걸 잘못했다고 말하자는겁니다. 여기서 흔하게 있는 대규모 시위로 길을 막자는것도 아니고
거리에 나가 화염병을 던지자는것도 아닙니다. ' :

그런데 왜 한국의  시위는 언제나 그 반대로 쇠 파이프가 나오고,  길거리 점거해서 시위하기로 한 그 범위를 벗어나고그런식이었죠? 스스로 통제할 수준이 안되는것 같던디요?  영국서도 시위신고 이상으로 벗어나면 단속하걸랑요? 시민수준에 맞는 국가이니까. 영국서도 쇠 파이프가 나오면 화염병이 나오면 그에 상당한 조치를 하죠. 물론 님의말 그대로처럼 , 순수한 시위에다가 , 시위인들 스스로 통제를 하는 수준이라면, 이번일은 국정원도 오바했기때문에 , 반대할 이유가 없지만 말입니다.  ( 그런데 대부분 수준을보면 북조선 전략을 과소평가하고 있기에, 사실상 스스로 통제할 능력은 없어보임)

네째: '남의나라에서 이런일 하는게 창피해요?
잘못을 해놓고 그냥 넘어가고, 그게 잘못인지 모르는게 저는 더 창피합니다.':
그래서 백악관청원 다시 해보시죠.  저번에 여왕이 대통령 당선때 축전 보내고, 이번에  Queen 이 박근혜 초청했던데, 국정원사건 이걸 모르고 초청한건 아닌것 같던디, 영국 여왕한테 박근혜 초청 취소하라고 청원 해보시죠.

그것이하고싶다님의 댓글

no_profile 그것이하고싶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199.103) 작성일

이런거 이제.. 부끄럽지 안나요..그런 담에 한쿡내 특정 언론들 해외동포 까지 시국선언 이런 메인 타이틀 거는

가아닌양님의 댓글

no_profile 가아닌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4.♡.117.24) 작성일

짖거린 적은 없고요, 그냥 말을 한 것이지요. 짖거리다라는 표현은 서로 욕하면서 싸울 때나 하는 표현이고요. 어디서 한이 많이 맺히신 모양이군요, 한을 푸시고 싶으시면 조용히 혼자 집에서 푸시길

가아닌양님의 댓글

no_profile 가아닌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4.♡.117.24) 작성일

다다다님 Cold War 개념에 대해서 공부는 제대로 하시고 글을 쓰셔야지요. 어디가서 Cold War가 매우 적절한 대결이었던 것 마냥 주장하시면 비웃음 받습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시위는 원래부터 폭력적인 것이었습니다. 최근 촛불집회는 비정상적으로 평화적인 시위고요. 오히려 이러한 시위 방식이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정도의 숫자가 모여서 이정도의 평화로운 시위를 하는 것은 특이할만한 현상입니다. 물론 제가 그런 평화로운 시위 문화에 대해 반대한다는 것은 아니고요.
시위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도 좀 공부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가아닌양님의 댓글

no_profile 가아닌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4.♡.117.24) 작성일

아 참 그것이하고싶다'님 어떤 방식으로든 현 다원주의 시스템에서 시민들의 의사표현은 여러 사람들 중 그 생각에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하는 것입니다. 해외동포들이 시국선언을 했다고해서, 모든 해외동포들이 시국선언을 했다고 생각하는 바보는 없습니다. 다원주의 시스템에서 시민적 의사표현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일지에 대해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9XY님의 댓글

no_profile 9X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199.25) 작성일

가아닌양 아 그러하십니까?
왜 현지인들이 같이 상대안해주고 하니 ,  많이 울적하셨나 봅니다 그려.. 외톨이 외골수 평생 짱박혀 살려했건만..많이 심심했나 보군요. .뭐 비정상적으로 평화적?  오히려 논란의 여지? : 결국 본색이 드러나는군요.  원래부터 시위가 폭력적이었으므로 한번 런던서 폭력적으로 해보시지요. ㅋㅋㅋ 진짜 국민의 0.001 프로나 되면 또 모르지만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ㅋㅋㅋ
대갈빡이 안돌아가서 몸이우선 , 몸으로 떼우겠단 말씀이시군요.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여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셔서 이렇게 답변이 늦으셨습니까? 열받았으면서 아닌 척 참고있으면 화병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h  by the way, Try to learn more idiottt. Bitepetite

가아닌양님의 댓글

no_profile 가아닌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4.♡.117.24) 작성일

독일에는 저를 상대해주시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폭력적 시위를 하겠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독해력이 떨어지시는 듯, 다만 시위라는 것이 갖는 성격 규정상 평화시위만을 주장하는 것이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말했을 뿐입니다.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여 답변이 늦은 건 아니고요. 영국사이트에 메일 들어올 수는 없지 않습니까. 오늘은 반응이 궁굼해서 또 들어왔네요. 군자는 아니라서요.

저는 몸으로 때우는 채질은 아닙니다. 몸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요. 아무튼 이것으로 퇴장하겠습니다.
여기서 더 있으면 분노가 생기긴 할 듯 합니다. 아무튼 관심 있는 분들은 연락주세요. 지울까 했으나, 혹시 관심 있는 분들이 있을 수 있으니, 그럼 이만~~~

그것이하고싶다님의 댓글

no_profile 그것이하고싶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88.111) 작성일

독일에 그 동포 싸이트 ...좀 그쪽 사람들인거 잘 알고 잇구요..민주화운동을 ?던 뭘 하시던 제대로 하시길..

그것이하고싶다님의 댓글

no_profile 그것이하고싶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88.111) 작성일

혹시 다른분들이 댓글 보실수 잇어니..국정원 사건은 이미 검찰이 기소를 하엿고 곧 재판울 할것이니 재판결과를 기다리는게 진정한 민주적 절차입니다.저 독일동포는 민주주의 좋아하시나 본데 논리적으로 이미 괴변일뿐이죠.또 자신들이 비논리적일때만 다원주의니 일원주의를 말하죠. 어설픈 민주팔이 . 애국팔이 하지마시고 진정한 선진인간이 되시길 바람니다..정 급하시면 알바라도 몇명 사서 런던 시내에 촛불 몇개 키시던가요..그 정도만 되도 민주화 좋아하는 한쿡내 특정언론이 기사 올려줄듯하네요..

얼쑤님의 댓글

no_profile 얼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8.♡.115.165) 작성일

ㅎㅎ 아 이래서 여기 안엮이고 혼자 조용히 하려했는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합니다.

자 민주주의고 뭐고 다 떠나서.

평화적 시위 하겠다. 우리끼리 조용히 하겠다. 심지어 무리도 짓지 않고 혼자 사진찍어 올리겠다.

이정도면 저분들 진짜 많이 양보한것 같은데 대체 왜 반대하시는건가요?

그냥 꼴보기 싫어서 반대하는건가?

그냥 남들이 뜻을 세우는것 자체가 싫은건가요?

다다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199.25) 작성일

댓글들요...
사실 이번글은 그냥 넘어갈 수도 있었지만,, 그리고 님글에는 조금 과민반응 했는데,
가아닌양인지 글꼴을 보면 참견하길 잘했다 생각됩니다. 못배운 티가 팍팍나더군요.
일반적으로 정치관련 ?耐滂湧 국민이 어쩌고, 민주주의 의 이름으로 어쩌고 그러는데,, '민주주의' 란 용어를 그딴식으로 팔아먹는것에대한 반감외에도, 자신들만 국민인양, '국민의 뜻을 거르고 어쩌고' 하는것도 한두번이지,, 귀에 못박히도록 국민어쩌고 그러니,, 진짜 국민들은 싫증이 나죠... 자신들만이 국민이 아니고 먹고살기 바싸서 조용히 생업에 열중인 국민들도 많다는걸 알라는 것 아닐까요. 그쪽이 뜻을 세운다면 이쪽도 뜻을 세울 권리는 있지 않나요? 이쪽이 의사표현하는것 역시 뜻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것이하고싶다님의 댓글

no_profile 그것이하고싶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88.111) 작성일

민주주의 좋아하시는분들이 민주주의를 떠나시면 안되구요...그 사진 한장이 어떤 목적인가가 중요한거죠.여기서 사진찍어서 런던사람들 한테 국정원 사태 설명할건 아닐테고 .. 그 목적은 뻔한거져..이미 2008년도 광우병때 해먹엇던 낡은 수법이란 말입니다.. 그 사진 몇장들로 한쿡내 여론몰이 할려는거 세상 볼줄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겟죠..선구자인척 훈장질 하지마시길..다 님들 만큼 똑똑합니다.

다다다님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199.25) 작성일

가니안양님아 어디서 교수가 하는 소리 따라보고 훈장질 좀 해보고 싶었나봐요?
비록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하고, 네 뇌는 썩어가되 생각은 바로해야지 않겠습니까?
냉전시대- Cold War 라고도 하지요. Cold War 는 님이 말하는 '개념'이 아니라 Fact 이란다 , 구글 스칼러나 아님 그흔한 위키에라도 좀 찾아보세요, 독어가 안되면 한글판도 있으니...스위스 영세 중립국 제외, 전세계가 영향을 받고, 양분된 이념의 영향으로 이나라 역시 양분된.. A FACT, Caphshi?
네가 아는 민주주의는 어느 한가인한날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줄로만 알고 있었나 봐요?
새brain으로 설치다 다 털리고 도망가시네요 36계 줄랑행
지금은 비록 그모양 그꼬라지지만, 쥐구멍에도 ?昞褥 있다고, ?A?A하게 살아가시길 바래요.
http://www.youtube.com/watch?v=Cb5_tWTuU6I

얼쑤님의 댓글

no_profile 얼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8.♡.115.165) 작성일

오늘 맥도날드에 갔습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영국 맥도날드에는요 자기가 먹고 안치우고 가는애들이 진짜 많아요.
전 그냥 뭐 별다른 생각 없이 제가 먹은거 치우고 나옵니다.
제가 다른애들보고 왜 안치우냐고 뭐라 하는것도 웃기지만
그래도 제 약간의 수고로 다음사람이 약간더 깨끗하게 먹을 수 있잖아요.

오늘도 다 먹고 먹은거 치우고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그러더라구요
왜 다들 안치우는데 너만 치우냐. 너만 착한사람이냐. 선구자인척 훈장질 하지 마라.
다들 너만큼 똑똑하다....

아니 나는 그냥 내가 생각하기에 옳은일을 했을 뿐인데 그것조차 못하게 하다니.

그래서 저는 그냥 제가 생각하기에 이게 옳으니까 이걸 하겠다. 너에게 까지 치우라고 내가 강요하는건 아니지 않느냐. 라고 물었더니 그사람들이 그러더군요.

그럼 니가 니 하고싶은대로 할 권리가 있듯이 나도 네가 하는일을 반대할 권리가 있다.
이것이 나의 의사표현이다.

그것이하고싶다님의 댓글

no_profile 그것이하고싶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88.111) 작성일

역시 얼쑤님은 논쟁의 대상이 아닌듯 하네요..윗글을 보면 민주주의드립을 한건 님이시고 애국자인듯 드립도 님이 먼저 햇죠..그 담에 제가 민주주의의 절차에 대에서 설명햇구요..우린 다 같은 애국을 하는데 잇어서방법이 틀린겁니다..절차를 지키자는 저랑 아닌 반대쪽이랑..사진 몇장 찍어서 카카오 스토리 따위에 올릴거라면 수백장이라도 찍어세요..단지 어떤 특정 세력에 장난질에는 놀아나지 말자는 뜻이엿죠..이해 못하시고 맥도날드 쓰래기 드립 보니....ㅠㅠ ..건승하시길.

다다다님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199.25) 작성일

그사람이  그 말을 하는게  기분나쁠수는  있겠지요. 왜냐면 님은  님이 하는 일이 옳다고 믿고 있으니까 , 그런데 그사람 역시법에 저촉되는 행동이 아니니, 자신이 옳다고 말할수는 있죠.... 현실적으로 이런 사람은 드물겠지만. 

맥도날드에서 그사람이  영국에는 여왕이 있는데 왜 한국에는 여왕이 없냐고 님에게 강요했다 하더라도, 역시 그의 의사표현이고 위법이 아니죠. 저마다 달리 생각하게 만드는 자란 환경이 있고, 환경이 그렇게 만들수도 있듯이. 이나라 사람들 모두가 길거리에 휴지를 안 버리면 당장 런던만해도 수십개 카운슬에서 길거리 쓸고 치우는 수만명의 카운슬소속 청소인원들이 일자리를 잃을수도 있죠. 물론 그렇다 하더라도 맥도날드의 예는, 싸가지와 어거지의 구분이라고 할까요. 그런건 어거지가 되겠죠. 

그런데 문제는 님이 비교대상을 잘못 선택한 것입니다. .  맥도날드서 자기것 치우는 사람을 간섭할 일은 아주 확률이 희박하고 , 있다하더라도 특이성향의 한사람을 선택한 좀 일상적 괘도에서 멀리 벗어나는 예이군요. 결국님의 의견은 누구가 보더라도 동의하는 의견  (스스로 먹은것 치우기) 이네요. 님이 든 예는  제3자가 보더라도 대다수가 어느한편을 동의할 예이고.  우리가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은 본질적으로 다른걸 이야기 하고 있쟎아요; 마치 영국법에서 물에 빠진 사람을, 옆에 있으면서  도와줄 의무가 없고 법에 저촉되지 않지만, 프랑스같은 나라 법으로는 정 반대인 경우처럼,  이리도 저리도 볼 수 있는 문제, 좀 더 현실적인 문제이거든요? 

뭘 그렇게 경직된 예를 들고 그러시나요. 릴렉스 하시고 테이크 잇 이지 하시고,  180 도 선에서 말고, 전방위적 360도 선상에서 예를 들어 봅시다. 
런던 새해이브 때  만원버스를 탓습니다.  빽빽한 버스 히터는 틀어져있고 숨쉬기가 곤란 합니다.  님은 좌석에 앉아있고 히터는 열을 뿜어댑니다. 창문을 활짝 엽니다.  버스는 쌩쌩 달리고, 이창문 앞쪽에 있는 사람은 바람을 안 맞기에 별 지장 없습니다. 창문 바로 뒷편쪽 사람들은 살을에는 바람에 시달립니다.  한 주제에 관해서 각각 어디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생각을 달리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히터 옆에 있는 사람,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 각각 느끼기가 다릅니다. 사람마다 체온도 다릅니다. 느끼는 바가 다릅니다. 그래서 님이 말하길 아니 나는 그냥 내가 생각하기에 이빽빽한 버스에서 ‘더워서 옳은일을 했을 뿐인데 그것조차 못하게 하다니.’ 에 대하여, 우리가 반대할 권리가 있고, 춥다는 의사표현 할 수가 있지요.

좀 극단적으로 비약시키면, 새해이브 만원버스에서 바로옆에서 님이 뽕뽕뽕 빵구 꼈는데, , 아니 ‘나는 그냥 내가 생각하기에 시원한 일을 했을 뿐인데 그것조차 못하게 하다니' '억울하면 같이 끼세요' 라고 하는 예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님이 끼는 빵구를 그만끼라고 반대할 수가 있으며. 그것이  나의 의사표현이다라고 우리도 말할 수 있는 겁니다.  왜냐면 똥쿨내가 너무 심하거든요.  * __^

훈장질이란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아마 그것이 님이 꼭 님을 꼬집어서 이야기 한것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가아닌양 꼬락서니를 보면,  '공부를 하라느니, 생각을 해 보라느니'  딱 훈장질하는것 같은데요. 이런 어린이들을 보고, 제가 자주 하는말이 You Retarded mate, know yourself, be yourself and return to urself, 그러죠.

또 예를 들자면, 아침에 지하철 내리는데 런던 지하철 어딘지 잘 모를때가 있습니다. 방송도 깜빡 못들었습니다. 지하철이 역에서 정차 하려 합니다.. 만원 지하철, 문쪽에서 한참 멀어져 있기에 이리저리 둘러봐도 사람들에 가려 지하철 역이름표시도 안보입니다.  그래서 출구쪽으로 나가려 움직이니, 앞에있는 출구쪽에 서있던 사람이 말합니다,  ‘그러지 마세요. 나도 내리쟎아요.’ // 물론 그렇지만 그사람은 출구쪽이니 덜하고, 나는 출구반대쪽에서 키 큰 사람들에 가려 안보이고, 내 바로앞사람과 그 앞의 앞사람이 내리는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당연히 출구 가까이로 이동해 내릴 준비를 해야 하니까요.  그 제일 앞쪽 문쪽출구 사람은 좀은 이기적이어서,  제일 뒷쪽 사람이 왜 그런 행동을 해야 했는지 전혀 모르고 있지요.  또 다른 예를 들어볼까요?  어제 밤에 늦게 들어와 못쓰고 아침에 급히 쓰니 오타는 좀 이해해 주시기 바람
^__*

다다다님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41.♡.77.168) 작성일

김대중 노무현 대통이,  해외동포들에게  해준것도 없고, 요청한것도 들어주지 못했던것 쌓였다는 것만으로 이런 견지를 갖는 것만은 아닙니다만.  MB 대통령 때부터 해외동포들을 위해 눈을 돌리기 시작했고 (국적관계맟, 영주권자 국내 주민등록증 자동말소제도 취소하여, 교민에 여권종류 선택권 줌등)  ,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미국 방문시 미국 교포들과 환담후 동포들의 국내생활 편의를 위해 약속한 , 해외동포 주민등록증 발행등 해외동포를 위한 정책을 펴나가는 것에 감사하고, 그래서 국정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돕고 싶은 맘입니다.  보수세력 유신의 딸이, 되려 세계화에는 앞서가는것 보이십니까? 현 야당들은 과거부터  도대체 무얼 동포들에게 해 주었습니까?  몇안되는 야당들 중 어느하나 , 국회서 해외동포들을 위해 한번이라도 투쟁해 본 적은 있었습니까? 힘은 못쓸망정 재는 뿌리지 말아야지 ...부결이나 시키고선 우리를 위해 일하는 당을 배반하라구?  필요하면 해외동포 찾고 있네.

원효님의 댓글

no_profile 원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7.♡.102.119) 작성일

재미있는 논쟁이군요. 발제글과 댓글 모두 읽어 보았습니다. 토론이라기 보다는 쌈질(?) 가까운데~ 수준들이 과간이군요~ 네가 그러니 나도 그런다 이런식인가 봐요.


본론에 들어가서 저는 독일에 있는 학생들이 잘 하고 있다고 봐요.

위에 반대하는 분들 여러가지 논거들을 많이 나열하는데~

혹시 법 공부 하는 분들은 없길 바래야 겠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나중에 법 집행하면 큰일 날것 같다는 생각~

국정원 선거 개입문제는 천하에 별난 요설을 다 해도 그건 불법이고 민주주의 파괴입니다. 검찰 조사하고 있으니 지켜보자? 그건 구실이구요. 만일 이분들은 박 대통령이 직접 지시해서 그런 일이 일어났다고 70년대 미국에서 처럼 내부고발자가 나오던가 아니면 검찰이 수사해서 발표해도(검찰이 수사해서 댓글 썻다고 다 밝혔는데 못밑겠다는 것인가요?) 믿을 분들이 아닙니다.

만일 그렇게 사실이 밝혀지면 위에 발제하신분들처럼 초불들고 나갈수 있을가요? 그땐 또 딴 소리할 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지금 국정원의 대선 개입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 하는 분들이 훨신 더 정직하고 애국적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가요? 물론 그것을 정치적 이익으로 만들어 가려는 민주당의 욕심(?)에 대해서는 저도 반대입니다.  이건 내가 진보주의 자여서 나쁘고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보수주의 자라서 나쁘고 이 문제가 아닙니다.

 맥도날드 빵이고, 뻐스에서 방귀뀌고 이런거 하고 비교할 가치가 아닙니다. 그건 그사람들만 참으면 될 문제지만 이건 나라의 기틀이 흔들거리는 겁니다. 북한같은 독재국가가 될수도 있는 일이 생기고 있는데~ 우리 항일열사들이, 민주화열사들이 바로 이런것을 지키려고 목숨바치면서 싸웠던 거 아니겠어요. 그게 별일 아니라고요?  그분들은 목숨을 잃어 가면서 지켜온것인데 그게 별거 아니라고요?


영국에는 유럽에서 제일 많은 유학생들이 있을텐데~ 이런 댓글들만 있어 웬지 씁쓸하군요~
그리고 발제글 올리신분 신경 쓰지 말고 저항하세요. 여기서 반대하는 분들 신경쓰지 말고 옳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하세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이사람들은 이게 사실로 밝혀져도(검찰이 발표 안했나요 선거개입했다고) 또 뭐라고 변명거리 찾을 사람들입니다.

다다다님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199.25) 작성일

<재미있는 논쟁이군요.> – 아니 이 양반아, 지금 일국의 존폐가 달렸는데 여기서 재미있다는 말이 나와요?  ㅋㅌㅋㅌ 하며 노가리 까러 왔는가요?  그런데 10% 는 이해는 하시나요?  이해가 안되면 가게하라 안가면 갈때까지 꼬로박기 실시한다 실시!

<수준들이 과간이군요~> –  아 물론 님정도 수준은 못됩니다만,  님은 어디서 굴러오신 빈깡통 이신지요?ㅋㅋㅋ 그리고 과간 이라기 보단 가관 을 말씀하시죠? ㅋㅋ
 
<국정원 선거 개입문제는 천하에 별난 요설을 다 해도 그건 불법이고 민주주의 파괴입니다. 검찰 조사하고 있으니 지켜보자? 그건 구실이구요. 만일 이분들은 박 대통령이 직접 지시해서 그런 일이 일어났다고 70년대 미국에서 처럼 내부고발자가 나오던가 아니면 검찰이 수사해서 발표해도(검찰이 수사해서 댓글 ?㎢鳴 다 밝혔는데 못밑겠다는 것인가요?) 믿을 분들이 아닙니다.> …. 
... 영국인들이 댁같은 막무가내를 보고 ‘ you are contradicting yourself’ 라고 그러던데,  아니 말앞에선 ,  검찰조사 못믿겠으니 그건 구실이다 그러더니  / 뒤에서는  ‘ 검찰이 수사해서 다 밝혔는데 못믿겠단 건다요? 라고 말바꾸네 캬 ㅋㅋㅋ,,  제정신 이십니까? Are U OK? – 아니 구실이니 머니하며, 떡검이라며 욕할때는 언제고 , 뒤에서는 또 그새 자기가 앞서 한 말 뒤집고, 검찰이 말하는데 믿으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그리 오락가락 하십니까?  이제 변명거리 찾을 사람이 누군지는 밝혀진것 같은데 말입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데 이건 뭐 나 멍청이네하고 말하고 다니시는 듯 해서 안쓰럽구나요. 

<뻐스에서 방귀뀌고 이런거 하고 비교할 가치가 아닙니다. 그건 그사람들만 참으면 될 문제지만 이건 나라의 기틀이 흔들거리는 겁니다>
 ---  그럼 그렇지,,,, 왜 또 당신같은 양반들한테 그소리 안나오나 했다오. 좀 필터링도 할줄 알아아지. 혹시나  별난 양반들이  사람들이 걸고 넘어질까 해서 ‘ 극단적으로 비약시키면’ 이라고 ?㎢쨉Ⅵ 불구하고 , 계속 못알아 들으시네.. 또 그걸 곧이 곧대로 받아 들이는 당신도 참 대단한 양반이군요... , 그건 저쪽에서 나주장이 100% 맞다는 전제를 내걸고 시작하니,, 전제라는 것은 걸기 나름이란것이란것을 비유법으로 보여준 것이지, 이사람아…원효인지 원효대사인지…님이 원효면 나는 사명대사지 싶습니다. ㅋ 사명대사 모르면 력사책 찾아보셔.

<우리 항일열사들이, 민주화열사들이 바로 이런것을 지키려고 목숨바치면서 싸웠던 거 아니겠어요. 그게 별일 아니라고요?  그분들은 목숨을 잃어 가면서 지켜온것인데 그게 별거 아니라고요?>
 – Do you fancy little revolution? go on , 감정 컨트롤 이 안되는 Pathetic 환자 이신가? 혼자 감정에 치우쳐 하고싶은말 묻고, 혼자 대답하고 싶은말 답하고 있으시네. 참 대책없으시네,  그래서 저번처럼  뽈뽈뽈 백악관 ?아 가보시던가. 유럽 선진국들이나, Queen Elizabeth 께 가서 불평해보시라니까요. ㅋ

<지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는데 영국에 사는 우리랑 무슨 상관있냐? 그걸 바꾸어 말하면 나라가 망하던 말던 나는 우리나라를 침략한 일본사람들 한테 붙어서 내 이익을 찾는게 무었이 나쁘냐 하고 말하는 것이랑 꼭 같지 않겠어요? >
--- 잘노시네,  ㅎㅎ 얼씨구 절씨구 어쩔시구 저쩔시구 지화자 ^__*

그것이하고싶다님의 댓글

no_profile 그것이하고싶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199.103) 작성일

원효님 글은 논리가 전혀 없네요..검찰이 유죄로 판단해서 기소를 하엿어니 재판을 보고 법대로 하는게 민주주의의 절차라고 햇는데 난데없는 검찰이 유죄로 기소햇어니 촛불을 들어야한다는 참 웃음밖에 안나오는 논리네요..촛불을 왜 들어야 하고 ...들어서 어떤 결과를 원하는지 조차 언급하지 않은채 민주주의를 파시는군여..4.19 혁명과 6.29를 이끌엇던 우리 보다 전 세대들이 왜 당신들과 같이 촛불난동을 부리지 않는건 어찌 보시는지 궁금하네요..저들이 원하는게 진정 당신들 같은 순수한 청년들의 바람이 아니라 그냥 런던의좋은 배경으로 찍은 사진 몇장이라는걸 모르시니 ....안타깝네요..민주주의 시스템..절차가 촛불 따위로 흔들어 보려는 세력에 절대 놀아나지 말자는게 저의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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