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베스트셀러와 감동의 만남, 그 순간들..빅토리아 앨버트 뮤지엄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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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런던열린문화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74) 댓글 0건 조회 4,025회 작성일 13-06-07 02:17본문
베스트셀러와 세계문화예술사와 그리고 감동의 만남, 그 순간들....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오랫동안 감동을 준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을 여러분에게 만나게 하고 왜 그것이 세계의 사람들에게
400년 간 감동을 주었는가?
그 원인을 살펴보고 도대체 <감동이란 무엇인가?>
왜 사람들은 감동에 주려있는가?..살펴보고 다시..영국 미술사에서
영국인에게 감동을 주었던 그들의 명품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영국인이 19세기에 감동한 작품,  왜 그들은 이것에 그렇게 감동했는가?>
그러나 영국인은 감동했지만 세계인은 이것을 외면합니다.
도대체 감동이란 지역성을 띠고 일정한 국내용과 세계용이 나누어지는 것은
왜 일까요?
이러한 문제를 풀면서 <감동>을 준 명품을 빅토리아 앨버트 뮤지엄에서 만나
해설을 듣고 <무엇으로 어떻게 감동을 줄 것인가?>를  강연하는 시간입니다.
결국 이 질문은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야 감동을 줄 수 있을까요?'
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화두입니다.
21세기 사람들은 '감동'에 주려있습니다. 그러나 감동을 배달해주는 중심언어는
끈임없이 변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초까지 감동을 시킨 것은 패션에선 칼라의 해방을
들고나온 '베네똥'이었고  전자제품에선 소니의 'CD 플레이어' 였습니다.
소니와 베네똥의 중심언어는 '기능성과 합리성'입니다.
1990년대 후반에는 '소니를 제치고 애플이 중심에 서고 사람들 사이에
숨어있는 중심 언어를 찾아냈습니다. 이 언어는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어떤 언어가 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키워드라고 생각하세요?
베스트셀러와 세계문화예술사,  그리고 감동의 만남, 그 순간들
<감동의 기술 3부>
6월 15일 (토)요일 2시부터 열립니다.
빅토리아 앨버트 뮤지엄에서 열립니다.
제 페친들은 바로 댓글로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그러나 반드시 공개로 <공유하기>를 해주셔야 합니다.
http://www.facebook.com/RPInstitute
페친이  아닌분들은 눈 달린 옆의 <좋아요>를 눌러주신후
(이미 눌러 주신분은 이 페이지의 <좋아요>를 동의를
표시하신 후, 반드시 이 소개가 난 페이지를 <공유하기>를
해주시고 신청은 행사하는 날인 3일 전에 마감합니다.
이번 강좌신청은 6월 12일까지만 받습니다.
페북으로 자신을 비공개 하신 분은 자신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bookclub21@hot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오랫동안 감동을 준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을 여러분에게 만나게 하고 왜 그것이 세계의 사람들에게
400년 간 감동을 주었는가?
그 원인을 살펴보고 도대체 <감동이란 무엇인가?>
왜 사람들은 감동에 주려있는가?..살펴보고 다시..영국 미술사에서
영국인에게 감동을 주었던 그들의 명품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영국인이 19세기에 감동한 작품,  왜 그들은 이것에 그렇게 감동했는가?>
그러나 영국인은 감동했지만 세계인은 이것을 외면합니다.
도대체 감동이란 지역성을 띠고 일정한 국내용과 세계용이 나누어지는 것은
왜 일까요?
이러한 문제를 풀면서 <감동>을 준 명품을 빅토리아 앨버트 뮤지엄에서 만나
해설을 듣고 <무엇으로 어떻게 감동을 줄 것인가?>를  강연하는 시간입니다.
결국 이 질문은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야 감동을 줄 수 있을까요?'
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화두입니다.
21세기 사람들은 '감동'에 주려있습니다. 그러나 감동을 배달해주는 중심언어는
끈임없이 변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초까지 감동을 시킨 것은 패션에선 칼라의 해방을
들고나온 '베네똥'이었고  전자제품에선 소니의 'CD 플레이어' 였습니다.
소니와 베네똥의 중심언어는 '기능성과 합리성'입니다.
1990년대 후반에는 '소니를 제치고 애플이 중심에 서고 사람들 사이에
숨어있는 중심 언어를 찾아냈습니다. 이 언어는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어떤 언어가 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키워드라고 생각하세요?
베스트셀러와 세계문화예술사,  그리고 감동의 만남, 그 순간들
<감동의 기술 3부>
6월 15일 (토)요일 2시부터 열립니다.
빅토리아 앨버트 뮤지엄에서 열립니다.
제 페친들은 바로 댓글로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그러나 반드시 공개로 <공유하기>를 해주셔야 합니다.
http://www.facebook.com/RPInstitute
페친이  아닌분들은 눈 달린 옆의 <좋아요>를 눌러주신후
(이미 눌러 주신분은 이 페이지의 <좋아요>를 동의를
표시하신 후, 반드시 이 소개가 난 페이지를 <공유하기>를
해주시고 신청은 행사하는 날인 3일 전에 마감합니다.
이번 강좌신청은 6월 12일까지만 받습니다.
페북으로 자신을 비공개 하신 분은 자신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bookclub21@hot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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