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포드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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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에 온지 일주일째 된 학생입니다.
한국음식이 넘 그리워 어제 우연이 옥스포드에 있는
한국레스토랑에 가서 저녁밥을 먹고 왔어요
메뉴판을 보니 맛나게 보여 친구들과 함께 많은것을 먹었어요
참 한국 음식이 과연 이정도 밖에 안돼나요?
음식이 나온걸 보니 메뉴판하고 넘 다르게 나오고  맞도 억망이고
이렇게 사람을 속여서 영업을 하면 힘들지 않을가 봅니다.
사람을 먹으라고 했는지 짐승을 먹을라고 했는지 가려볼수가 없더라구요.
서비스도 억망이더라구요.
참 답답하네요
다시는 b레스토랑에 가고싶지 않네요
  
한국음식이 넘 그리워 어제 우연이 옥스포드에 있는
한국레스토랑에 가서 저녁밥을 먹고 왔어요
메뉴판을 보니 맛나게 보여 친구들과 함께 많은것을 먹었어요
참 한국 음식이 과연 이정도 밖에 안돼나요?
음식이 나온걸 보니 메뉴판하고 넘 다르게 나오고  맞도 억망이고
이렇게 사람을 속여서 영업을 하면 힘들지 않을가 봅니다.
사람을 먹으라고 했는지 짐승을 먹을라고 했는지 가려볼수가 없더라구요.
서비스도 억망이더라구요.
참 답답하네요
다시는 b레스토랑에 가고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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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svp님의 댓글

이름부터 흔치 않은 철자에, 맞춤법, 조사쓰임, 문장력마저 한국사람이 쓴 것 처럼 보이지 않는 건 저 뿐인가요? 레스토랑에 대한 불만은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레스토랑 이름은 저렇게도 분명히 밝히면서 컴플레인에 대한 이유는 다소 불분명한 것은 글에 대한 신빙성을 매우 떨어뜨린다는 점 기억하세요.
성성성님의 댓글

그러게요...영어스펠링부터 기본적인 맞춤법을 봐서는 그 식당 주방에서 일하는 조선족 출신이 열 받아서 쓴 글이 아닐까 추측....
운영자님의 댓글

해당 업체의 이름은 익명처리 하였습니다.
다다다님의 댓글

위 세 댓글에 동의하는 바임
정병건님의 댓글

확실히 맞춤법이나 사용하는 단어들이 한국과는 조금 미묘하게 다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