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란 무엇인가 강좌에 남성(남학생)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이런저런이야기

작년에 열린 강좌를 27회 했지만 남학생 들은 모두 1,2 사람 만 참여하고
대부분 참가자들은 여학생 들이나
여성분들입니다. 왜 남학생들의 참여가 적을까요?
남자들은 문화나 미술을 몰라도 되는 것일까요?

아래와 같이 강좌가 열리니 이번에는 많은 남성분 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강좌 내용>
비욘세와 테스터니 차일드로 2013년 패션 유행과 대중문화 현상 읽어내기
---미술사란 무엇인가?------------------

2013년 슈퍼 볼 세레모니에서 왜 비욘세는 Destiny's Child와 함께 나타났을 까요?
그녀의 패션으로 드러난 사회적 징후는 무엇일까요?

위 2장의 사진 비욘세와 1990년도 결정된 여성 그룹&#160;&#160;Destiny's Child의
2013년 모습과&#160;&#160;원시인의 목각신상,
이들은 모두 그 시대 그 지역의 idols 입니다.

이 한 장의 사진을 통해서 그 시대인의 정신과 사회적 현상,
욕망들을 모두 읽어낼 수 있습니다.
사회적 징후와 현상을 읽어내는 안목은 바로 미술읽기를 통해서 습득되어 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른 미술사의 길입니다.

미술사를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써먹을 수 있을까요?

바로 이미지 읽기를 통해 생존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미술사는 교양을 목적이나 지적 호기심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21세기 생존의 도구로 일상생활에선 물론 아름다운 삶과 성공적인 삶을 위해
반드시 공부해야할 것입니다.
이미지 읽기를 통하여 일상 속에서 힘이 되는 가장 기본적인 12가지 도구입니다.


1. 사람이란 무엇인가를 알게 해주는 도구
2.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들여다보게 해주는 안경.
3. 내가 어디 서 있고 내가 누구인가를 알게 해 주는 내 삶의 나침판
4. 돌아가는 세상을 빨리 읽고 빠르게 판단할 수 있는 힘
5. 상대방의 사고방식이나 생각을 읽어내는 힘
6. 내 마음의 공간, 현실적인 세계에서의 공간을 설계하고 만들 줄 알게 하는 힘
7. 나의 삶을 아름답고 멋있게 만드는 도구
8. 내 외양을 아름답고 매력있게 만드는 힘
9. 어느 사회구조 속(직장, 학교, 외국사회)에서나 살아남을 수 있는 저력
10. 돈을 벌게 해주고 하는 일이나 사업을 크게 성공시켜 주는 힘
11. 사는 것 그 자체가 행복해지고 아름답게 해주는 힘.
12. 단편적인 지식을 지성의 단계로 끌어올려주는 계단


2월 9일 2013년의 두번째 열린 강좌가 실시됩니다.
오전 11시 빅토리아 엘버트 뮤지엄에서
<중앙 현관/ 안내 데스크 앞에서 모임니다. 출입구가 3개 입니다. >

'미술사란 무엇인가" 강의에서

<미술사란 무엇인가?.
이미지 읽기를 통한 사회적 현상 이해하기...에서
12개의 도구 임을 속시원하게 알려드릴 것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느냐고요? 다음 달 열린강좌의 주제입니다.
미술사란 무엇인가? 에서 자세하게 여러분 들에게 설명해드릴 것입니다.

참가신청은 카페 회원은 댓글로 남겨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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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를 남겨 주세요.&#160;&#160;
기타 문의는 메일로 bookclub21@hotmail.com으로 해주세요.
예약해 주신 분만 교재 다운 받고 참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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