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좀드려봅니다 파티관해 > 이런저런이야기

  급하게 쓰느라 말이 될지는 모르지만, 추려서 정보알아가시기 바람.
Fabric 마지막으로 가본지가 10년쯤된거 같은데요. 일반적으로 Central London 는 특정문화적인 클럽파티는 찾을수 없습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같은 Fabric이라해도 요일마다 그 쟝르가 다르게 나갈수 있고요. 보지도 않고 막 갔다가는 게이파티날짜와 아다리되는 경우도 있읍니다. ㅋ제가 Fabric을 총 7번정도 갔었는데 마지막 갈때 친구들과 Camden Palace-지금은 Coco로 이름바뀜-서 친구들과 기분에 Fabric 안알아보고 갔는데 왠 웃통을벗어제낀 남자들만 굴속에 까득 있더라구요.. ㅋ제 여친이 반해서 몇시간 있었는데 별로 ㅋㅋㅋTransgender클럽갔을때 만큼은 아니라도 좀 ㅋㅋㅋ
일반적으로 Jamacan들이 좀 있다는 Brixton같은 - 저기 남쪽- 곳에서도 몇년전 살인사건 난 그클럽- 갑자기 이름이 생각안남. Brixton Acadamy근처에 있는...- 큰곳은 그냥 Popular한 음악파티입니다. 작은 클럽들은 Jamacan특징을 가진 클럽파티가 있을수 있는데..북쪽 Hackney쪽도 쟈메이칸이 전통적으로 있어온 지역인데. 펍pub에서 주말에 레게가수들 불러서 그냥 조용하게 노래만 부르고 하더군요. Squat 파티라고 불법이지만 돌아가며 헌 공장건물이나, 안쓰는 교회건물같은데서 하는것도 있습니다. - Squat파티 갔다가 아침에 코푸니까 시꺼멓게 나오고 별로였던 경험이 있어서 별로....프랑스의 스?파티는 그나마 야외에서 좋은경험/ 당시는 비밀전화하면 시간과 장소를 가르쳐주고 햇는데---- 제가 알기로 가장좋은 방법은 시내에가면 큰 책방에 주일마다 나오는 얇은책자가 있습니다. - 거기에 보면 주마다 런던의 클럽쟝르별로 파티장소와 시간 가격등 나옵니다. 책값도 안비싸고요- 요즘은 인터넷으로도 검색이 가능한지 모르겠는데,,, 당시는 인터넷이 영국서 활성화가 안된 관계로 ㅋㅋㅋ

  아 그잡지 이름 기억났습니다. Time out 입니다. 그리고 브릭스턴에 그클럽 이름음 The Fridge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