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열린 강좌 초대합니다.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종말, 그리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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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캐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16.57) 댓글 0건 조회 3,824회 작성일 12-06-23 07:50본문
2012년의 상반기,
마지막 한 주를 보람있는 시간으로 마무리 하기 위해
금년의 절반이 앞으로 1주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금쪽 같은 시간이 벌써 반이나 지나가고
2012년의 상반기 마지막 한 주를 여러분들과 보람있는 시간으로 마무리 하기 위해
열린 강좌를 유명한 블룸스버리 그룹의 멤버들(버지니아 울프, 던칸, 포스터(정글북의 작가) 존 케인즈(경제학자)
로저  프라이(큐레이터, 미술사학자, 후기 인상파 이름을 붙인 평론가) 던카(화가) 등
20세기 초 영국문화의 거장들이 모여 토론을 하던 그 자리 그 좌석에서 29일 오후 3시에 열립니다.
멀리 지구의 반대편에서 온 한국인들이 그 100년이 지난 그 자리를 차지해서
새로운  문화적 음모를 꾸미는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특히 이번의 주제는 그 음모를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로써
주제 강좌의 제목이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종말, 그리고 오늘 입니다.
1) 첫번째 학생들을 위하여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예술, 철학,
문화의 의미와 그 변화 차이를 설명한 후,
2)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사이에 몇가지 문화전쟁, 치명적인 문화적 실수를 거론할 것입니다.
3) 다음 무엇보다도 중요한 포스트모더니즘 문화 현상을 미술과 그밖의  패션, 문학, 음악을 통해 진단을 한 후,
4) 오늘 문화예술, 크리에티브 클라스의 전사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가 점검해 볼 예정입니다.
3시부터 시작한 강의는 4시 30분에 끝낸 후,
4시 30분부터 다시
5) 포스트모더니즘의 종말 혹은 이후의 예술적 사회적 대책과 그 방법
토론을 참석자들과
할 예정입니다.
강의비는 무료입니다.
그러나 장소를 대여하는 관계로 강의에 참석하는 분들에게
1잔의 티와 커피 혹은 쥬스를 강의중 제공하고
다시 토론 중 1잔의 와인이나 맥주, 기타 쥬스를 퍼브에서 제공합니다.
이 두잔의 음료는 개인부담입니다.
주제에 관심있는 분은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단 장소가 협소하고 마이크 준비가 안되있는 관계로 15분 정도의 인원을 모실 수 밖에 없어서
신청과 예약을 받습니다.
간단한 자기 소개와 함께 참석 여부와 연락처를
페이스 http://www.facebook.com/RPInstitute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진행할 강사 전하현씨는 미술사가 비교 미학자로 바르비종과 사실주의 등 8권의 저서를 냈고
현재 영국에서 미디어 강좌와 세계 문화예술사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10여회의 열린 강좌를 브라이튼 뮤지엄, 내셔널 갤러리, 리버풀의 워커미술관, 테이트 모던,
크라운 퍼브, 체스터의 팔란트 미술관 등지에서 강연했습니다.
영국 생활 라디오 강좌에 '리버풀 강좌' < 축구 게임과 라파엘로, 조화와 21세기의 부조화>
< 포스트 모더니즘의 전야, 예술과 사회>
두 개의 강의가 올려져 있습니다. 이 라디오강좌를 듣고 감상문을 04 uk에 올려주신 분들을
우선 초대해 드리겠습니다.
2012년 6월 29일(금요일) 열린강좌/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종말, 그리고 오늘 !
장소: 런던 블룸스버리 the crown pub (2층)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예약한 분만  참석하실수 있습니다.
마지막 한 주를 보람있는 시간으로 마무리 하기 위해
금년의 절반이 앞으로 1주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금쪽 같은 시간이 벌써 반이나 지나가고
2012년의 상반기 마지막 한 주를 여러분들과 보람있는 시간으로 마무리 하기 위해
열린 강좌를 유명한 블룸스버리 그룹의 멤버들(버지니아 울프, 던칸, 포스터(정글북의 작가) 존 케인즈(경제학자)
로저  프라이(큐레이터, 미술사학자, 후기 인상파 이름을 붙인 평론가) 던카(화가) 등
20세기 초 영국문화의 거장들이 모여 토론을 하던 그 자리 그 좌석에서 29일 오후 3시에 열립니다.
멀리 지구의 반대편에서 온 한국인들이 그 100년이 지난 그 자리를 차지해서
새로운  문화적 음모를 꾸미는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특히 이번의 주제는 그 음모를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로써
주제 강좌의 제목이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종말, 그리고 오늘 입니다.
1) 첫번째 학생들을 위하여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예술, 철학,
문화의 의미와 그 변화 차이를 설명한 후,
2)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사이에 몇가지 문화전쟁, 치명적인 문화적 실수를 거론할 것입니다.
3) 다음 무엇보다도 중요한 포스트모더니즘 문화 현상을 미술과 그밖의  패션, 문학, 음악을 통해 진단을 한 후,
4) 오늘 문화예술, 크리에티브 클라스의 전사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가 점검해 볼 예정입니다.
3시부터 시작한 강의는 4시 30분에 끝낸 후,
4시 30분부터 다시
5) 포스트모더니즘의 종말 혹은 이후의 예술적 사회적 대책과 그 방법
토론을 참석자들과
할 예정입니다.
강의비는 무료입니다.
그러나 장소를 대여하는 관계로 강의에 참석하는 분들에게
1잔의 티와 커피 혹은 쥬스를 강의중 제공하고
다시 토론 중 1잔의 와인이나 맥주, 기타 쥬스를 퍼브에서 제공합니다.
이 두잔의 음료는 개인부담입니다.
주제에 관심있는 분은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단 장소가 협소하고 마이크 준비가 안되있는 관계로 15분 정도의 인원을 모실 수 밖에 없어서
신청과 예약을 받습니다.
간단한 자기 소개와 함께 참석 여부와 연락처를
페이스 http://www.facebook.com/RPInstitute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진행할 강사 전하현씨는 미술사가 비교 미학자로 바르비종과 사실주의 등 8권의 저서를 냈고
현재 영국에서 미디어 강좌와 세계 문화예술사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10여회의 열린 강좌를 브라이튼 뮤지엄, 내셔널 갤러리, 리버풀의 워커미술관, 테이트 모던,
크라운 퍼브, 체스터의 팔란트 미술관 등지에서 강연했습니다.
영국 생활 라디오 강좌에 '리버풀 강좌' < 축구 게임과 라파엘로, 조화와 21세기의 부조화>
< 포스트 모더니즘의 전야, 예술과 사회>
두 개의 강의가 올려져 있습니다. 이 라디오강좌를 듣고 감상문을 04 uk에 올려주신 분들을
우선 초대해 드리겠습니다.
2012년 6월 29일(금요일) 열린강좌/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종말, 그리고 오늘 !
장소: 런던 블룸스버리 the crown pub (2층)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예약한 분만  참석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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