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그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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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미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36.176) 댓글 6건 조회 1,536회 작성일 12-06-11 03:33본문
그래서 말할때나 대답할때 제가 분명이 말할수 있는 문장인데도 불구하고 엉뚱하게 말하곤 합니다,,,
그러고 나면 전 제자신이 너무 너무 싫어요,,,,,, 그러다보니 자꾸 제가 틀릴까봐서 말문을 닫곤 합니다,,,, ㅠㅠ
남들이 저에게 너무 두려워 하지 말라고 편하게 하라고 틀리면 어떠냐 그러는데 그말이 맞는데,,,,, 저는 잘 않되더라구요,,,
언젠가 편안해질 날이 오겠죠??
전 그게 가장 궁금합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격는 일인지..... 저만 유난을 떠는건지.. 참나,,,,, 어렵네요..
그래서 전 영어 잘하는 분 보면 정말 존경심이 하늘을 치를정도로 높아져요~!!^*^
그렇다고 제 성격이 못나거나 그렇진 않거든요,,,ㅋㅋ 왜 이렇게 영어에는 약한지 몰것네요..... 아자 힘내자,,,,
댓글목록
xDD님의 댓글
xD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196.251) 작성일전 영어 잘하는 편인데도 가끔씩 실수할때 막 민망해져요ㅋㅋ근데 생각해보면 한국 방송같은데서 외국인들이 한국말할때 실수해도 아무도 욕 안하잖아요~ 귀엽다고 그러고 ㅋㅋ그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잘 모르는 사람들은 뭐 어차피 다시 볼 사람들도 아닌데요 뭐 ㅎㅎㅎ화이팅!:)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65.♡.70.108) 작성일저는 대면하고 말하는건 괜찮은데 전화로 영어하면 왜그렇게 어려운지..
박미영님의 댓글
박미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0.♡.136.176) 작성일허기사... 영어는 저희 랭귀지는 아니니까요... 영어로 말할때 좀 더 편안해지도록 노력을 많이 많이 해야 될거 같아요,,, 그러기 위해선 많은 연습을 해야겠죠...ㅋㅋ 힘내야지...
오버 데~ㅏ님의 댓글
오버 데~ㅏ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2.♡.2.112) 작성일
외국나와서 영어공부하는 큰이유중에 하나가 그런 압박감을 극복하고 자신감 키우는데 있잖아요~^^
저는 잘하지도 못하는데 자신감만 있어서...ㅋㅋㅋㅋㅋㅋ가끔가다 동사가 생각이 안나서 버벅일때 아싸리
"내 뇌가 작동중이다,,조금만 기다려달라 " 이런식으로 말하니 좋아하던데요...?ㅋㅋㅋ;;;
WOOJAE님의 댓글
WOOJA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172.128) 작성일이건 저만의 방법이였는데..ㅋ 박미영님만 알려드릴게요. 혼자 걸어다니며 중얼중얼 거리세요^^; 문장 하나를 영국발음 영국 악센트로 맘에들때까지. 하면..ㅋ그 문장 하나는 자연스럽게 잘하실거에요~
wasabi님의 댓글
wasab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9.37) 작성일'내 뇌가 작동중이다 ' -> 완전 기발하고 재밌는데요 크크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