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과 사회과학이 함께 만나는 세계예술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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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ndon_ar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16.57) 댓글 1건 조회 3,077회 작성일 12-04-27 15:21본문
인문학과 사회과학이 함께 만나는 세계예술문화사.
2012년 후반기 정기 강좌에 참여하실 분들께,
저의 미술사는 2006년부터 끊임없이 다양한 시각으로 들여다보고 업데이트했습니다.
2012년 후반기 후반기 교육은 전반기 과정을 바탕으로 더욱 짜임새 있고
정교한 프로그램으로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2012년 후반기 후반기 교육은 전반기 과정을 바탕으로 더욱 짜임새 있고 정교한 프로그램으로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었습        니다.
단순한 미술 읽기와 예술에 대한 기존 미술사의 이해가 아니라 인문학과 사회과학이
함께 만나는 <런던 시인의 문화학교>만의 프로그램입니다.
인류의 역사가 담긴 유물과 미술품을 통하여 시간여행을 하며 참여하신 다음과 같은
단계의 지적 여행과 체험을 하게 됩니다.
1. 미술을 통한 사물과의 진정한 만남,
        http://cafe.daum.net/rpschoo/OTfw/10
2. 그 만남을 통한 또다른 세계에 대한 경험,
       (고대시대부터 중세까지 미술사, 유물을 통하여/ 대영박물관, 빅토라이 앨버트 뮤지엄에서)
      
3. 그 경험을 통한 사물을 다른 각도로 들여다 보기,
       (중세부터 르네상스까지/ 빅토리아 앨버트 뮤지엄에서)
          http://cafe.daum.net/rpschoo/OTfw/11
4. 다양한 시각을 통해 1개의 내 눈을 다양한 시각으 12개의 눈으로 확장하기
       (고딕에서 인상파까지/ 내셔널 갤러리, 테이트 브리튼, 코털드 갤러리에서 교육)
     http://cafe.daum.net/rpschoo/HyVU/10
5. 다른 각도로 들여다 본 사물에 대한 경험으로 자기 주변과 나를 바로 보기,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테이트 모던에서 교육)
6. 오늘의 사회현상을 바로 이해하고 21세기 현대를 읽는 능력
이렇게 6단계가 저희 목적입입니다.
그러한 훈련과정은 한 가지의 유물을 놓고 그 계통학을 찾아,
여러가지 만남의 충돌을 경험합니다. 이 과정은 24주동안 매주 박물관과 미술관 등 현장에서
진행합니다.
세계의 유물과 유적 미술과의 만남,
이 만남의 충돌은 기본적으로 시각의 충돌로 시작하여 문화의 충돌, 인식(생각)의 충돌과
교차를 통하여 본격적인 파랑과 충격을 경험하게 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그리스의 미술을 사회과학적 접근(경제사와 경제학적 접근, 역사학적 접근)을 하고
다시 기존 그들의 철학을 통한 접근(소크라테스에서 아리스토텔레스까지)을 한 후, 이것을
후기 구조주의 들뢰즈의 시각으로 마무리 하는 방법입니다. 즉 수많은 차이를 생성하며
7,000여년간 인류의 역사적 유물을 접근하는 것은  철학의 플라톤부터 들뢰즈까지,
정신분석학의 프로이드와 칼 융을 관통하고 라깡으로 들여다보고 그들의 시각으로 본 미술과
사물과의 만남을 경험하게 됩니다.
24주간 미학과 예술철학부터 20세기의 철학, 현상학과 구조주의, 후기 구조주의 사상을
미술을 통하여 몸으로 체험하며 막연한 '관념의 철학'이 아니라 '몸의 철학', '삶의 철학'으로
새롭게 느낄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는 걸 전 전혀 원하지 않습니다. 모든 분들과 함께 제 지적 경험을 나누길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계를 움직이는 사람은 항상 소수이고 진실을 알고자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분도 소수이고, 자기를 관리할줄 아는 분들도 소수이고, 막연한 희망을 자기 것으로
할 수 있는 분들도 소수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소수의식을 갖고 계신 분들만 참여하세요. 5-7분 정도로 반을 구성하여
타임 세계문화예술사 여행을 바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더욱 구체적이고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 링크된 주소를 방문해 주시고 신청이나 문의는
메일 bookclub21@hotmail.com으로 해주시고, 페이스 북http://www.facebook.com/RPInstitute
에서 활동상황을 엿볼 수 있습니다.
2012년 후반기 정기 강좌에 참여하실 분들께,
저의 미술사는 2006년부터 끊임없이 다양한 시각으로 들여다보고 업데이트했습니다.
2012년 후반기 후반기 교육은 전반기 과정을 바탕으로 더욱 짜임새 있고
정교한 프로그램으로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2012년 후반기 후반기 교육은 전반기 과정을 바탕으로 더욱 짜임새 있고 정교한 프로그램으로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었습        니다.
단순한 미술 읽기와 예술에 대한 기존 미술사의 이해가 아니라 인문학과 사회과학이
함께 만나는 <런던 시인의 문화학교>만의 프로그램입니다.
인류의 역사가 담긴 유물과 미술품을 통하여 시간여행을 하며 참여하신 다음과 같은
단계의 지적 여행과 체험을 하게 됩니다.
1. 미술을 통한 사물과의 진정한 만남,
        http://cafe.daum.net/rpschoo/OTfw/10
2. 그 만남을 통한 또다른 세계에 대한 경험,
       (고대시대부터 중세까지 미술사, 유물을 통하여/ 대영박물관, 빅토라이 앨버트 뮤지엄에서)
      
3. 그 경험을 통한 사물을 다른 각도로 들여다 보기,
       (중세부터 르네상스까지/ 빅토리아 앨버트 뮤지엄에서)
          http://cafe.daum.net/rpschoo/OTfw/11
4. 다양한 시각을 통해 1개의 내 눈을 다양한 시각으 12개의 눈으로 확장하기
       (고딕에서 인상파까지/ 내셔널 갤러리, 테이트 브리튼, 코털드 갤러리에서 교육)
     http://cafe.daum.net/rpschoo/HyVU/10
5. 다른 각도로 들여다 본 사물에 대한 경험으로 자기 주변과 나를 바로 보기,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테이트 모던에서 교육)
6. 오늘의 사회현상을 바로 이해하고 21세기 현대를 읽는 능력
이렇게 6단계가 저희 목적입입니다.
그러한 훈련과정은 한 가지의 유물을 놓고 그 계통학을 찾아,
여러가지 만남의 충돌을 경험합니다. 이 과정은 24주동안 매주 박물관과 미술관 등 현장에서
진행합니다.
세계의 유물과 유적 미술과의 만남,
이 만남의 충돌은 기본적으로 시각의 충돌로 시작하여 문화의 충돌, 인식(생각)의 충돌과
교차를 통하여 본격적인 파랑과 충격을 경험하게 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그리스의 미술을 사회과학적 접근(경제사와 경제학적 접근, 역사학적 접근)을 하고
다시 기존 그들의 철학을 통한 접근(소크라테스에서 아리스토텔레스까지)을 한 후, 이것을
후기 구조주의 들뢰즈의 시각으로 마무리 하는 방법입니다. 즉 수많은 차이를 생성하며
7,000여년간 인류의 역사적 유물을 접근하는 것은  철학의 플라톤부터 들뢰즈까지,
정신분석학의 프로이드와 칼 융을 관통하고 라깡으로 들여다보고 그들의 시각으로 본 미술과
사물과의 만남을 경험하게 됩니다.
24주간 미학과 예술철학부터 20세기의 철학, 현상학과 구조주의, 후기 구조주의 사상을
미술을 통하여 몸으로 체험하며 막연한 '관념의 철학'이 아니라 '몸의 철학', '삶의 철학'으로
새롭게 느낄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는 걸 전 전혀 원하지 않습니다. 모든 분들과 함께 제 지적 경험을 나누길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계를 움직이는 사람은 항상 소수이고 진실을 알고자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분도 소수이고, 자기를 관리할줄 아는 분들도 소수이고, 막연한 희망을 자기 것으로
할 수 있는 분들도 소수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소수의식을 갖고 계신 분들만 참여하세요. 5-7분 정도로 반을 구성하여
타임 세계문화예술사 여행을 바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더욱 구체적이고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 링크된 주소를 방문해 주시고 신청이나 문의는
메일 bookclub21@hotmail.com으로 해주시고, 페이스 북http://www.facebook.com/RPInstitute
에서 활동상황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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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_art님의 댓글
london_ar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3.♡.116.57)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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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전공 교수님까지 참여하고 있습니다.
미술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분부터 전공자까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