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애플as 기분좋네요 > 이런저런이야기

이번엔 애플as인데 오늘하루as  평가를 해보겠습니다.
전 핸드폰만 있는관계로 핸드폰만 우선 적어보겠습니다 애플as고장나거나 하자있느면 새제품이 아닌 리퍼제품으로 준다고 싫어하는사람이 있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싫어하는사람은 구매한지 몇일안된분들일거구요 아니면 자기폰에 애착심이 있는분들이나.. 좋아하는분은 오랜기간동안 이용해서 밧데리상태나 폰에 기스나 상태가 안좋앗는데 리퍼받을때는 기분좋을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애플as안좋다고 말들하지만 영국은 좋습니다 워낙많은 사람들이 애플을 이용하기때문에 하자있을때 서비스센터가면 기본 1시간을 기다리는게 지루하겠지만 필자는 오늘 애플서비스센터에 갔다왔습니다 2틀전 도로에서 핸드폰을 손에서 떨구는 바람에 뒷면유리가 순간 깨져버리더라구요 순간 멍했습니다 수리비보니까 25파운드라고 했지만 고쳐야했기에 애플을 갔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사이트에서는 수리비 청구할거라 했지만 워린티 남아있다고 무료로 갈아주더라구요 기분좋아서 25파운드로 친구랑 맥주집가서 맥주에 데길라 마셨습니다 ㅋ 그돈그대로 나갔지만 기분은 좋데요  워린티 없었으면 그대로 돈낭비됫죠뭐
아 그리고 애플 워린티 무지 중요합니다 혹시나 폰중고로 사시는분은  다른것보다 저렴하다고  워린티끝났거나 간당간당한거 삿다가 뭐하나 고장나거나 하면 폰하나 장만할가격나옵니다..워린티 있는폰과 없는폰가격은 최대 50파운드가량 나오는데 워린티 지나고 자체 수리비 50파운드이상나오는 상태가 올수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애플은 자체서비스 무지 비쌉니다
아참 혹시나 하나 적어봅니다 혹시나 저랑똑같은상황으로 애플서비스센터에 가신다면 전 도로에서 떨궈서 깨졌지만 설명할때는 집방 우드바닥에 떨어져서 깨?병鳴 했습니다 ㅋ 도로보단 집이 더 낳을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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