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댄스 모임 글 올린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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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mle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7.79) 댓글 0건 조회 2,335회 작성일 11-05-03 02:33본문
안녕하세요! 우선 연락해주신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구요.
제가 핸드폰의 고장으로 인해 며칠전부터 문자와 통화를 할수없는 상황이라
연락주신분들께 이렇게나마 글을 올려봅니다.
(문자 일부러 보내지 않은거 아닙니다!!ㅠㅠ 암튼 너무 죄송해요.우앙)
음..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감사하게도 10명 남짓 되는 분들이 전화와 문자를 주셨어요.
그래서 우선 서로의 시간을 맞춰 미팅을 하고 그 다음 어떻게 할지
그 모임을 통해서 정해보려고해요.
괜찮으시다면 1~2주 내로 모임을 가졌으면 하는데 어떠신지요?
처음엔 대다수분들의 의견에 따라 약속 날짜와 시간을 정하려고 했지만
그렇게 맞춰가다간 내년까지도 모임을 못 만들꺼 같아서요.>ㅁ <
이해해주신다면 5월 중반으로 대충 생각해서 글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곧 만나뵙겠습니다!!!
-아래는 전에 올렸던 글입니다.
----------------------------------------------------------------
strictly come dancing 한번 해볼까요??하고
글을 다른 게시판에 올렸었는데..
우선 많이 읽어 주신데 감사드립니다... ^^
그리곤 몇분과 통화를 했는데..
먼저 글이 춤을 배우는 건지 아님 친목도모인지
목적이 보이질 않는다는 지적과 장소나 날짜소개등이
없다는 지적있었습니다..
사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건 맨체스터에 갔을때
거리연주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그 분들 연주가 참 좋았어요
그 음악에 맞춰 옆에선 커플들이 두손잡고 춤을 즐기더라구요
참 보기 좋았어요..
잘추는 춤이아니라 말 그대로 즐기는 것이었어요
쉬운 스텝에 음악을 들으며 그냥 움직이는거죠
그래서 저도 추고 싶었는데.. 파트너가 쑥쓰럽다며 빼는 바람에...
이게 문화차이인가 싶었어요 여기 사람들은 사진 찍을떄도
항상 즐겁게 혹은 웃기게 찍죠~
하지만 우리네는 항상 예뻐야죠~~ ^^ ㅎㅎ
마냥 예쁜 것도 좋지만 외모보다는
사람과사람이 부끄러워 하기보단 부대끼며 어울리고 즐기는 것
또한 여기 영국와서 느낄 수 있는 여기 문화인 것 같아요
그래서 목적은 "영국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보자" 이구요
그 인연을 즐기기 위해 춤을 같이 춰보자 입니다...
이브닝 파티 같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목적을 가지고 모인다면 즐겁게 만날수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장소와 날짜는 정하지 못했어요
우선 연락 되신 분들이 몇명 뿐이었는데.. 이래선 장소를 빌리기엔
힘이들어요.. ㅠㅠ
장소가 정해저야 날짜를 정하겠죠~~ ^^
그래서 이렇게 다시 한번 글을 써요
혹시 정말 조금의 관심이라도 있으신분은
부담갖지 말고 문자 한번 주세요 "dance or 춤" 이라구요
그러면 제가 연락드릴게요
그렇게 먼저 만나서 얘기도 해보고 서로 친해지면서
장소 불문 항상 춤을 즐기는 그런 사람들의 모임을 만들어보자구요
☏ 075 4042 9288
즐거운 영국 생활되세요♡
제가 핸드폰의 고장으로 인해 며칠전부터 문자와 통화를 할수없는 상황이라
연락주신분들께 이렇게나마 글을 올려봅니다.
(문자 일부러 보내지 않은거 아닙니다!!ㅠㅠ 암튼 너무 죄송해요.우앙)
음..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감사하게도 10명 남짓 되는 분들이 전화와 문자를 주셨어요.
그래서 우선 서로의 시간을 맞춰 미팅을 하고 그 다음 어떻게 할지
그 모임을 통해서 정해보려고해요.
괜찮으시다면 1~2주 내로 모임을 가졌으면 하는데 어떠신지요?
처음엔 대다수분들의 의견에 따라 약속 날짜와 시간을 정하려고 했지만
그렇게 맞춰가다간 내년까지도 모임을 못 만들꺼 같아서요.>ㅁ <
이해해주신다면 5월 중반으로 대충 생각해서 글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곧 만나뵙겠습니다!!!
-아래는 전에 올렸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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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ctly come dancing 한번 해볼까요??하고
글을 다른 게시판에 올렸었는데..
우선 많이 읽어 주신데 감사드립니다... ^^
그리곤 몇분과 통화를 했는데..
먼저 글이 춤을 배우는 건지 아님 친목도모인지
목적이 보이질 않는다는 지적과 장소나 날짜소개등이
없다는 지적있었습니다..
사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건 맨체스터에 갔을때
거리연주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그 분들 연주가 참 좋았어요
그 음악에 맞춰 옆에선 커플들이 두손잡고 춤을 즐기더라구요
참 보기 좋았어요..
잘추는 춤이아니라 말 그대로 즐기는 것이었어요
쉬운 스텝에 음악을 들으며 그냥 움직이는거죠
그래서 저도 추고 싶었는데.. 파트너가 쑥쓰럽다며 빼는 바람에...
이게 문화차이인가 싶었어요 여기 사람들은 사진 찍을떄도
항상 즐겁게 혹은 웃기게 찍죠~
하지만 우리네는 항상 예뻐야죠~~ ^^ ㅎㅎ
마냥 예쁜 것도 좋지만 외모보다는
사람과사람이 부끄러워 하기보단 부대끼며 어울리고 즐기는 것
또한 여기 영국와서 느낄 수 있는 여기 문화인 것 같아요
그래서 목적은 "영국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보자" 이구요
그 인연을 즐기기 위해 춤을 같이 춰보자 입니다...
이브닝 파티 같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목적을 가지고 모인다면 즐겁게 만날수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장소와 날짜는 정하지 못했어요
우선 연락 되신 분들이 몇명 뿐이었는데.. 이래선 장소를 빌리기엔
힘이들어요.. ㅠㅠ
장소가 정해저야 날짜를 정하겠죠~~ ^^
그래서 이렇게 다시 한번 글을 써요
혹시 정말 조금의 관심이라도 있으신분은
부담갖지 말고 문자 한번 주세요 "dance or 춤" 이라구요
그러면 제가 연락드릴게요
그렇게 먼저 만나서 얘기도 해보고 서로 친해지면서
장소 불문 항상 춤을 즐기는 그런 사람들의 모임을 만들어보자구요
☏ 075 4042 9288
즐거운 영국 생활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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