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렌트후 디파짓 문제 > 이런저런이야기

첨에 계약을 할때 집을 둘러 보러 갓을때.
문제 가 잇던 것들에 대해서 이런건 고쳐 주겟냐고
만약 집나갈때까지 안고쳐져 잇으면 우리가 돈 안내도
되지 않냐고 하니깐 그렇다고 해놓고
이제 와서 말이 바꼈습니다..
다행이도 고장난 냉장고문을 계약 전에 찍어논 것때문에
그건 넘어 갓는데
제가 영국인이 아니라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너무 어이 없이 디파짓을 깎을려고 합니다
마지막날 사람들이 와서 체킹한것 까지 돈으로 달라고 하고
그리고 정원으로 통하는문 열쇠도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그사람들도 어디잇는지 모른다고 해서 그 문은 8개월동안 쓰지도
않고 열지도 못해서 가만히 둿는데 그 문이 들어올때랑 똑같이 잇어서
먼지가 쪼금 잇는걸로 청소비를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집이 계약할때 히터가 안되서 이거 고쳐달라고 하니깐
첨에는 잘고쳐주다가 히터가 일주일에 한번씩 고장이나서
저 정말 고생 많이 햇습니다.
그리고 도어 문제가 잇엇는데 제가 다 수리공 불러서 해놧는데
자기가 햇던 문이랑 100센트 같은것이 아니라는 이유로 400파운드나
깍을려고 합니다...ㅠㅠㅠ

총 낸 디파짓이 1200정도 인데
여기서 청소비 100 문 400 마지막날 지들이 체킹한것까지 달라는돈 85

청소도 진짜 화장실 구석 구석 다하고 햇는데
애네들한테 자꾸 따지고 하니깐 이제는
서류상의 일이다 따질려면 체킹한 애들이랑 따져라면서
부동산에서 이렇게 나오는거 잇죠..

디파짓 문제잘아시는분 답변 부탁 드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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