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윔블던에 대해 부탁이요^^ > 이런저런이야기

여기 게시판에 올라오는 방광고 글 보고서 알아보시면 되구요.

크게 집은 정원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하우스로 불리기도하고 정원이 없는 집을 플랏이라고 합니다.

한국사람들에게 꼭 하우스가 필요할까 싶네요. 보통 하우스는 관리해야 될 공간이 많고 렌트비용이 비싼편입니다.

영국에서 빨리 적응하시려면 영어를 아예 못해도 영국인이 운영하는 집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요즘 영국경기가 많이 어려워서 일자리 구하는 것 쉽지는 않습니다. 각오는 하고 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영국에서는 꼭 되는것도 안되는 것도 없으니 일단은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는 영국 또한 북반구에 위치하고 있는데다가 위도도 비슷해서 4계절을 가지고 있구요. 다만 여름에 덜 덥고 겨울에 덜 추운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내년 3월에 영국 갈 예정입니다.
>영국에는 한번도 간적이 없어서,,,,궁금....ㅋ
>한국인이 좀 있는데로 가고싶은데...뉴몰든,윔블던쪽에 한국인이 있다고 들었는데,,,뉴몰든에는 지하철이 없다고?????그래서 윔블던쪽에 갈까합니다(6개월)
>윔블던에서 집잡으면 방2개있는,,,,친구랑 같이 갈거거든요....어떤 류형으로 찾아야되죠??머 플랏 해서 많던데......
>윔블던에는 일자리가 많은지???영어를 아예못해서....한국인이 주인인 곳으로...
>봄,여름을 거기서 보낼듯한데...어떤옷을 챙겨가야하는지?????
>영국에는 옷값이 한국에 비해 비싼지요???
>
>물음이 많아졌네요,,,보시는분들 많은 답변 부탁이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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