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찾습니다. 12월22일에 프랑스 파리, 샹제리제에서 만난 여자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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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탁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1.4) 댓글 0건 조회 4,469회 작성일 09-12-26 03:03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프랑스 빠리에서 잠시 머물고 있는 사람입니다.
독일에서 공부를 하고 있고, 잠시 아르바이트를 할겸해서 파리에 왔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샹제리제에서 어떤 여자분을 만났습니다.
영국에 학생비자로 오신분이고, 아직 기간이많이 남으셨다고 합니다.
얼굴과 옷차림 모든걸 기억하지만, 상세히는 올리지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날 제가 부탁하면서 드린 돈은 저희가 힘들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버는 돈입니다.
물론 나쁜마음으로 그돈을 가지고 가시지 않으셨을꺼라 생각됩니다.
저희와 길이 엇갈려서, 저를 찾지 못해서 그냥 어쩔수 없이 그돈을 가지고 가신거라고 믿고싶습니다.
얼굴도 너무 잘 기억이 나서, 웃으시면서 말씀하시는 그런 모습에 나쁜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1200유로면 정말 큰돈입니다. 저랑 제 친구 2달 방값이구요,
어차피 여행하시러 오셨는데, 마음불편하시지 않게 꼭 연락주세요.
같은 학생입장으로써, 너무 놀랬습니다.
꼭 이글을 보시게 된다면, 제 메일로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연말이라 따뜻한 사람들이 많을꺼라 생각이 되며,
제가 생각하는 세상이 잘못된 세상이 아니고,
그날 같이 이야기 나누면서 서로 얼굴본 그모습이 진실의 모습이였으면 합니다.
연락기다리겠습니다.
저는 프랑스 빠리에서 잠시 머물고 있는 사람입니다.
독일에서 공부를 하고 있고, 잠시 아르바이트를 할겸해서 파리에 왔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샹제리제에서 어떤 여자분을 만났습니다.
영국에 학생비자로 오신분이고, 아직 기간이많이 남으셨다고 합니다.
얼굴과 옷차림 모든걸 기억하지만, 상세히는 올리지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날 제가 부탁하면서 드린 돈은 저희가 힘들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버는 돈입니다.
물론 나쁜마음으로 그돈을 가지고 가시지 않으셨을꺼라 생각됩니다.
저희와 길이 엇갈려서, 저를 찾지 못해서 그냥 어쩔수 없이 그돈을 가지고 가신거라고 믿고싶습니다.
얼굴도 너무 잘 기억이 나서, 웃으시면서 말씀하시는 그런 모습에 나쁜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1200유로면 정말 큰돈입니다. 저랑 제 친구 2달 방값이구요,
어차피 여행하시러 오셨는데, 마음불편하시지 않게 꼭 연락주세요.
같은 학생입장으로써, 너무 놀랬습니다.
꼭 이글을 보시게 된다면, 제 메일로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연말이라 따뜻한 사람들이 많을꺼라 생각이 되며,
제가 생각하는 세상이 잘못된 세상이 아니고,
그날 같이 이야기 나누면서 서로 얼굴본 그모습이 진실의 모습이였으면 합니다.
연락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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