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사랑 라디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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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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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22회
작성일 15-03-1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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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완전 손 놨다가 영사 홈피에 글을 쓰네요..
라디오를 맡고 있는 맡형 Jay입니다.. 근 4개월 만인거 같은데요..
저는 한국에 좀 길게 갔다가 저번주 월요일 밤에 다시 영국 런던에 돌아왔습니다..
작년 겨울 11월 말에 갔으니 한 3개월만에 돌아왔네요..
라디오 시즌 3를 새로운 마음으로 한다고 설레발 치다가 4회까지 꾸역꾸역 어거지로 하고는 한국에서 음주가무에 빠져는 농담이구요.. 한국에서 볼일이 좀 많아져서 예정기간 보다 한달 반이 늦은 저번주 월요일에 돌아왔네요.. (원래는 한달 반 머물 예정이었는데..)
라디오 다시 가야죠.. 전과 다름 없이 Bullshit을 떠들어야죠.. 하지만 이번에는 좀 더 진중하고 알찬 내용을 위해 작가님을 섭외했습니다.. 작가님 소개는 다음주 월요일 라디오 방송에서.. :)
한참을 쳐(?) 쉰 "세 남자의 영국사랑 라디오"는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시작을 합니다..
한국에서 너무 신나게 놀아서.. 신경을 전혀 못썼더니, (안쓴거죠.. 사실.. ㅠㅠ)
그나마 계시던 페이스북 회원님들도 하나둘씩 떠나가셨네요 ㅠㅠ
암튼!! 다시 뭉친 세남자가 들려드리는 영국 이야기.. 주제 있는 Bullshit..
다음주 월요일에 찾아 뵙겠습니다..
이주의 주제는 "술" 입니다.. 술에 관련된 재미나는 사연 혹은 술에 대해 아는 지식 있으시면 사연 보내주세요..
bj161@naver.com 입니다. 혹은 저희 페북에 메세지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익명을 보장 합니다.. 꽤 괜찮은 상품 드립니다. . 복 받으실겁니다!!
글이 자꾸 길어지네요..
그럼 이만 줄이고 다음주 월요일에 라디오 다시 업로드 됩니다..
제가 블로그를 좀 시작해 봤습니다.. 시간 되시면 블로그도 살짝 들려주세요..
http://bj161.blog.me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5-03-10 16:41:04 영사미디어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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