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과 이사이트를 이용하시는 모든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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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악성 댓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87.♡.35.94) 댓글 1건 조회 3,676회 작성일 09-08-24 04:22본문
먼저 이 사이트를 개설하여
많은 한인들이 이용 할수 있도록 해 주신데 감사합니다.
솔직히 이 사이트를 떠나고 사용하지 않으면 되지만
그것은 소극적인 해결 방법에 불과합니다.
또 이 사이트는 명실공히 자리를 잡아
그 영향력이 큰지라 이렇게 호소 드립니다.
제자신이 바위를 깨야하는 작은 계란처럼 힘없이 여겨 집니다.
이 사이트를 아끼는 저와 여러분을 위하여
이 사이트가 건강한 사이트로 더 널리 보급되길 바라며 이글을 씁니다.
저는 악성 댓글로 엄청난 정신적 고통을 받았고
신체적 건강까지 해쳐 아주 힘든 사람입니다.
거기다 악성 댓글로 잃은 명예훼손과 잠재적 손실은
그 피해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악성댓글로 인해 아까운 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하였습니다.
악성 댓글로 인한 피해가 사람을 죽일수도 있고
그 결과로 한국에서는 강력하게 법적으로도 금지되었습니다.
이제 불법인 것입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아직도 그 금지된 장난을 허용하셔야 되는지요.
보이지않는 데서는 슬금슬금 용기가 생겨 스릴감 있게 만듭니다.
그러나 도를 지나치면
보이지 않는 데서는 아무짓이나 할수 있는 사람들의 근성이
자신과는 상관도 없는 그 누군가를 끝없이 상처냅니다.
아니 죽어라고 독을 퍼 부으면 한 사람을 생 매장 할수도 있습니다.
금지된 장난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하셨지만 아래의 글을 보십시오.
제 글 밑에 있던 어이없는 악성 댓글은 제가 글을 지워서 없앴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실명제라 따라다니면서 악성댓글을 올릴까봐
항의 이메일도 보냈습니다.
그 결과로 알고 봤더니 아는 사람이 이더군요.
실로 비극이라 할수 있습니다. 서로 어떻게 얼굴을 대할지 ....
그러나 아래의 댓글은 피해자 당사자가 글을 지울수도 없습니다.
지금 현재 시간에 아래와 같은 글이 버젓히 올라와 있습니다.
사용자명 런더너 이메일 msh@hanmail.net 으로
커뮤니티 이런저런 이야기에 올라와 있습니다.
제가 받은 댓글은 명예훼손과 심하게 비꼬는 글이었는데
아랫글에 비하면 좀 나았던 것 같습니다.
이것은 한 사람을 매장하는 글입니다.
일단 읽어 보세요.
장애인 베네핕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
아래: 악성 댓글과 공모자들을 물색하고 그 공모자들의 댓글
이런 내용 아시는분~!
런더너
이런 내용 아시는분~!
이런 내용 아시는분~!
얼마전 영사의 구인/구직 란에 아이보는 일에 관하여 올린글에 댓글이 엄청 올라와 있는데, 그중에서,
소문에 의하면 모 한국 부부가 영국 NHS 에서 아이로 인해 거액의 보상금을 받고는 아이 그 아이 케어 하는사람이 수년동안 평상시 집에서 먹던 식사도 결과적으로 못 먹게 하는등 계약서나 세금관련 서류도 없이 급여를 주는등 아이 를 돌보야 한다는 명목으로 받은 거액의 보상금을. 이제는 마치 자기가 노력해서 번것처럼 행동을 하며, 케어일 하는 사람에게 편판적으로 대우한다는 글 이 올라와 있는데- 이런 내용 아시는 분 댓글좀 달아 주세요.
윔블던 2009/04/10
에구 이사람 불구아들을 평생 간호사가 돌보아야 한다고 하여 무쟈 큰 보상금 받아서 방이 몇개짜리 집사고, 수시로 한국가족/일가친척 들 불러서 파티하고, 시간이 지나니 불구 아이로 인해 받은 보상금을 점점 자기들이 자수성가 한것처럼 행동하고 정작아이보는사람들에게는 매우 파렴치한 대우를 하며 수시로 학생들 데려다 잡일시키고 밥한끼로 떼우는등 파렴치 한 행동 한다는 소문 교회에서 이미 아는사람은 다 알고 본인만 모를걸요 ㅉㅉㅉ- -
버모쓰 2009/04/13
더 베풀어주지는 못 할 망정 먹던 밥도 못 먹게 했다는것을 보니 인간성 더럽고 어처구니 없구만.
영국판 로또로 거액거머쥐니까 결론적으로 잿밥에만 관심이 있는것으로 보이는 천박하고 더러운 인간성이 아닐까 싶네요.
ladkrfO 2009/04/16
혹시 우스터팍에 있는 교회 다니는 사람 으로 영국에서 애낳고 돈벌었다고 손문난 그사람인강?
먹던밥 숟가락을 뺏지는 않았겠지만, 어떻게 먹던밥을 못 먹게 하고 뻤섧?하는등 소문이 나도 너무 좀 저질스러운 소문에 참 안타깝습니다. 처신에 신중을 기해서 좋은해결을 바랍니다.
----------------------------------------------------------------------
이상의 댓글에 의하면
*어떤 사람이 파렴치한 이고,
*먹던밥도 못먹게 하는 인간성 더러운 사람이고
*불구아들 보상금으로 큰집사서 자기가 번것처럼 하고
*보상금 받은 돈으로 수시로 파티하고
*학생들 데려다가 밥한 끼주고 공짜로 일시키고,
*잿밥에만 관심이 있는 천박하고 더러운 인간에 다가
*장애아를 낳고 돈을 번 저질스러운 인간도 되었습니다.
제 친구중에 장애아를 둔 영국인 부모가 있습니다.
남편이 은행에 근무하는 괜찮게 사는 미들 클라스이고
아내는 장애아를 돌보느라 직장을 그만 두었습니다.
잘생기고 성격이 좋아 인기도 많던 아들이
갑자기 유전자에 있던 보인자가 활동하면서 짧은 기간에 식물인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로인해 그아내는 현실을 받아 들일수 없어 실어증에 걸리고
앓아서 자리에 누워 버렸습니다.
당신이 이러고 있으면 저 불쌍한 아이가 얼마나 더 불쌍해 지겠냐고
일어나야 된다고 저 아이의 남은 날을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빨리 일어나서 많이많이 놀아주고 울지말고 웃어주고 하라고...
이렇게 엄마까지 몸져 눕는 것은 저 아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고...
그래야 더 많이 사랑해 주는 것이라고....
그래야 떠나는 아이도 덜 슬프고 남아있는 사람들도 조금이라도 덜 후회스러운 것이라고....................
긴 정신과적 치료끝에 아내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녀를 만난 시기는 그녀가 씩씩하게 자리를 털고 일어나
우리 같으면 식물인간 아들 있다고 소문나면
다른 형제간들 혼삿길 막히고 챙피하다고 그러지 못할텐데
그 장성한 무거운 아들을 휠체어에 밀고 사방팔방을 다니고
차에 태우고 백날 돌아 다니고 신들린 사람처럼 멀쩡하게
아니 그 이상으로 깔깔웃기도 하고 너무나 씩씩하여
저는 우리중 의사인 다른친구에게서 자초지종을 듣기전에는
그녀가 경멸스럽도록 반감이 생겼습니다.
식물인간 아들 하나 낳아서 직장 안다니고도 팔자고쳐서 잘먹고 잘살고
휠체어 싣고 다녀야 된다고 큰차까지 받고
매일 여기저기 나다니며 돈쓰고
애들 방학만 하면 하프텀까지 일년에 여섯번 일곱번 해외여행 나다니고....
이 사람들은 잘 나가는 직장도 있고, 물론 돈이 좀 있는 사람들이었고
그 흠없이 잘생긴 아들이 3년에서 6년이라고 사형선고까지 받아 두었으니
살아 있는 동안 잘 해 본다고 더 난리를 쳤겠지요.
영국인 의사 친구의 말에 의하면 정확히 얼마 인지는 모르나
장애아가 있으면 베네핕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팔팔하고 잘생긴 아들을 원합니까?
아니면 멀쩡하고 공부잘하고 잘생긴 아들이 어느날 불구가 되어
베네핕을 많이 타는게 좋습니까?
윗글로 보아 교회들 나가시는 것 같은데
아들이 불구가 되어 돈 받는 게 그리도 샘나면
그렇게 해 달라고 하느님께 기도 하세요.
자기 아들 감기만 걸려도 아이고~ 내아들 스와인 플루는 아닌가 하고
가슴이 쿵쿵 무너지는 사람들이 어찌 어머니의 마음을 그리도 모릅니까?
베네핕이 로또는 아닙니다.
어머니가 직장을 휴직해도 불쌍한 한 아이
사람 구실도 못하는 선택받지 못한 아이 편히 보살피고
가는 날까지 휴가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이고
친구들 불러서 파티도 열어주고 아이 기분쫌 돋구어 주고
좀 인간적으로 살다가 가라고 정부가 주는 돈입니다.
그렇게 하라고 주는 돈입니다.
그러나 다른 베네핕보다 많이 준다고는 합니다만
집을 살만큼 큰 돈은 아닙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영국정부가 장애인에 너그럽게 해 준다지만 절대로 그정도는 아닙니다.
꼭 그래야 되는 가족은 카운슬플랫이나 카운슬하우스를 주기는 한답니다.
아마 그사람 한국에서 땅팔고 아파트도 팔고 했거나
또는 형제간에게 빌렸거나 해서 돈을 붙여 왔거나 어찌되었건
다른 사람이 모르는 돈이 있었겟지요.
또 학생들 부려먹고 ... 먹던 것도 안주고...그런말들 믿을 말이 못됩니다.
그래서 생긴말이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맞고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맞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 어머니 불구 아들 있는 것도 가슴이 찢어 질텐데
* 파렴치한 이고,
*먹던밥도 못먹게 하는 인간성 더러운 사람이고
*불구아들 보상금으로 큰집사서 자기가 번것처럼 하고
*보상금 받은 돈으로 수시로 파티하고
*학생들 데려다가 밥한 끼주고 공짜로 일시키고,
*잿밥에만 관심이 있는 천박하고 더러운 인간에 다가
*장애아를 낳고 돈을 번 저질스러운 인간으로 만들었습니다.
댓글의 위대함이여!!!
불구 아들 있다고 항상 찌뿌러져서 지내고 매일 울고불고
기절초풍 실신하고 하는 것이 옳습니까?
그렇게 하는 건 오히려 더 무책임하고 더 큰 죄를 짓고
자기 감정때문에 불구 아들을 팽개치는 결과 밖에 안됩니다.
아들이 그걸 원할까요?!
아들은 자기때문에 슬픈 엄마가 추스리고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일어나서 할일을 다 하는게 어머니에게도 도리이고
그렇게 해야 된다고, 울고만 있지말고 그렇게 하라고 주는 돈입니다.
그리고 아는 사람이나 친구 만날 때마다 그일로 눈물을 줄줄 흘리며
하소연하고 또하고 자꾸만 끄집어 내어 분위기 망치는 것 예의도 아니고
듣는 사람도 그 사람 때문에 기분 쳐지고
안된 것은 사실이지만 자꾸 자꾸 듣기는 피곤한게 인지상정입니다.
내가 아는 그 어머니처럼 친구앞에서 예의 차린다고,
또 다른일 신경쓰다가 잠시 잊었다고, 깔깔 웃었다고, 큰차 있다고,
해외여행 간다고, 파티 했다고, 큰집에 산다고.......불구 아들 있어 신날까요?
세상에 그 무엇하고 멀쩡하고 잘생긴 건강한 아들과 바꿀수 있을까요?
글 올리다가 나조차 화살 받을라 ........
여러분! 쓸데 없는 걱정 그만하고 정 좀 붙이고 삽시다.
나중에 또 쓸께요.
많은 한인들이 이용 할수 있도록 해 주신데 감사합니다.
솔직히 이 사이트를 떠나고 사용하지 않으면 되지만
그것은 소극적인 해결 방법에 불과합니다.
또 이 사이트는 명실공히 자리를 잡아
그 영향력이 큰지라 이렇게 호소 드립니다.
제자신이 바위를 깨야하는 작은 계란처럼 힘없이 여겨 집니다.
이 사이트를 아끼는 저와 여러분을 위하여
이 사이트가 건강한 사이트로 더 널리 보급되길 바라며 이글을 씁니다.
저는 악성 댓글로 엄청난 정신적 고통을 받았고
신체적 건강까지 해쳐 아주 힘든 사람입니다.
거기다 악성 댓글로 잃은 명예훼손과 잠재적 손실은
그 피해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악성댓글로 인해 아까운 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하였습니다.
악성 댓글로 인한 피해가 사람을 죽일수도 있고
그 결과로 한국에서는 강력하게 법적으로도 금지되었습니다.
이제 불법인 것입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아직도 그 금지된 장난을 허용하셔야 되는지요.
보이지않는 데서는 슬금슬금 용기가 생겨 스릴감 있게 만듭니다.
그러나 도를 지나치면
보이지 않는 데서는 아무짓이나 할수 있는 사람들의 근성이
자신과는 상관도 없는 그 누군가를 끝없이 상처냅니다.
아니 죽어라고 독을 퍼 부으면 한 사람을 생 매장 할수도 있습니다.
금지된 장난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하셨지만 아래의 글을 보십시오.
제 글 밑에 있던 어이없는 악성 댓글은 제가 글을 지워서 없앴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실명제라 따라다니면서 악성댓글을 올릴까봐
항의 이메일도 보냈습니다.
그 결과로 알고 봤더니 아는 사람이 이더군요.
실로 비극이라 할수 있습니다. 서로 어떻게 얼굴을 대할지 ....
그러나 아래의 댓글은 피해자 당사자가 글을 지울수도 없습니다.
지금 현재 시간에 아래와 같은 글이 버젓히 올라와 있습니다.
사용자명 런더너 이메일 msh@hanmail.net 으로
커뮤니티 이런저런 이야기에 올라와 있습니다.
제가 받은 댓글은 명예훼손과 심하게 비꼬는 글이었는데
아랫글에 비하면 좀 나았던 것 같습니다.
이것은 한 사람을 매장하는 글입니다.
일단 읽어 보세요.
장애인 베네핕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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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악성 댓글과 공모자들을 물색하고 그 공모자들의 댓글
이런 내용 아시는분~!
런더너
이런 내용 아시는분~!
이런 내용 아시는분~!
얼마전 영사의 구인/구직 란에 아이보는 일에 관하여 올린글에 댓글이 엄청 올라와 있는데, 그중에서,
소문에 의하면 모 한국 부부가 영국 NHS 에서 아이로 인해 거액의 보상금을 받고는 아이 그 아이 케어 하는사람이 수년동안 평상시 집에서 먹던 식사도 결과적으로 못 먹게 하는등 계약서나 세금관련 서류도 없이 급여를 주는등 아이 를 돌보야 한다는 명목으로 받은 거액의 보상금을. 이제는 마치 자기가 노력해서 번것처럼 행동을 하며, 케어일 하는 사람에게 편판적으로 대우한다는 글 이 올라와 있는데- 이런 내용 아시는 분 댓글좀 달아 주세요.
윔블던 2009/04/10
에구 이사람 불구아들을 평생 간호사가 돌보아야 한다고 하여 무쟈 큰 보상금 받아서 방이 몇개짜리 집사고, 수시로 한국가족/일가친척 들 불러서 파티하고, 시간이 지나니 불구 아이로 인해 받은 보상금을 점점 자기들이 자수성가 한것처럼 행동하고 정작아이보는사람들에게는 매우 파렴치한 대우를 하며 수시로 학생들 데려다 잡일시키고 밥한끼로 떼우는등 파렴치 한 행동 한다는 소문 교회에서 이미 아는사람은 다 알고 본인만 모를걸요 ㅉㅉㅉ- -
버모쓰 2009/04/13
더 베풀어주지는 못 할 망정 먹던 밥도 못 먹게 했다는것을 보니 인간성 더럽고 어처구니 없구만.
영국판 로또로 거액거머쥐니까 결론적으로 잿밥에만 관심이 있는것으로 보이는 천박하고 더러운 인간성이 아닐까 싶네요.
ladkrfO 2009/04/16
혹시 우스터팍에 있는 교회 다니는 사람 으로 영국에서 애낳고 돈벌었다고 손문난 그사람인강?
먹던밥 숟가락을 뺏지는 않았겠지만, 어떻게 먹던밥을 못 먹게 하고 뻤섧?하는등 소문이 나도 너무 좀 저질스러운 소문에 참 안타깝습니다. 처신에 신중을 기해서 좋은해결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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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댓글에 의하면
*어떤 사람이 파렴치한 이고,
*먹던밥도 못먹게 하는 인간성 더러운 사람이고
*불구아들 보상금으로 큰집사서 자기가 번것처럼 하고
*보상금 받은 돈으로 수시로 파티하고
*학생들 데려다가 밥한 끼주고 공짜로 일시키고,
*잿밥에만 관심이 있는 천박하고 더러운 인간에 다가
*장애아를 낳고 돈을 번 저질스러운 인간도 되었습니다.
제 친구중에 장애아를 둔 영국인 부모가 있습니다.
남편이 은행에 근무하는 괜찮게 사는 미들 클라스이고
아내는 장애아를 돌보느라 직장을 그만 두었습니다.
잘생기고 성격이 좋아 인기도 많던 아들이
갑자기 유전자에 있던 보인자가 활동하면서 짧은 기간에 식물인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로인해 그아내는 현실을 받아 들일수 없어 실어증에 걸리고
앓아서 자리에 누워 버렸습니다.
당신이 이러고 있으면 저 불쌍한 아이가 얼마나 더 불쌍해 지겠냐고
일어나야 된다고 저 아이의 남은 날을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빨리 일어나서 많이많이 놀아주고 울지말고 웃어주고 하라고...
이렇게 엄마까지 몸져 눕는 것은 저 아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고...
그래야 더 많이 사랑해 주는 것이라고....
그래야 떠나는 아이도 덜 슬프고 남아있는 사람들도 조금이라도 덜 후회스러운 것이라고....................
긴 정신과적 치료끝에 아내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녀를 만난 시기는 그녀가 씩씩하게 자리를 털고 일어나
우리 같으면 식물인간 아들 있다고 소문나면
다른 형제간들 혼삿길 막히고 챙피하다고 그러지 못할텐데
그 장성한 무거운 아들을 휠체어에 밀고 사방팔방을 다니고
차에 태우고 백날 돌아 다니고 신들린 사람처럼 멀쩡하게
아니 그 이상으로 깔깔웃기도 하고 너무나 씩씩하여
저는 우리중 의사인 다른친구에게서 자초지종을 듣기전에는
그녀가 경멸스럽도록 반감이 생겼습니다.
식물인간 아들 하나 낳아서 직장 안다니고도 팔자고쳐서 잘먹고 잘살고
휠체어 싣고 다녀야 된다고 큰차까지 받고
매일 여기저기 나다니며 돈쓰고
애들 방학만 하면 하프텀까지 일년에 여섯번 일곱번 해외여행 나다니고....
이 사람들은 잘 나가는 직장도 있고, 물론 돈이 좀 있는 사람들이었고
그 흠없이 잘생긴 아들이 3년에서 6년이라고 사형선고까지 받아 두었으니
살아 있는 동안 잘 해 본다고 더 난리를 쳤겠지요.
영국인 의사 친구의 말에 의하면 정확히 얼마 인지는 모르나
장애아가 있으면 베네핕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팔팔하고 잘생긴 아들을 원합니까?
아니면 멀쩡하고 공부잘하고 잘생긴 아들이 어느날 불구가 되어
베네핕을 많이 타는게 좋습니까?
윗글로 보아 교회들 나가시는 것 같은데
아들이 불구가 되어 돈 받는 게 그리도 샘나면
그렇게 해 달라고 하느님께 기도 하세요.
자기 아들 감기만 걸려도 아이고~ 내아들 스와인 플루는 아닌가 하고
가슴이 쿵쿵 무너지는 사람들이 어찌 어머니의 마음을 그리도 모릅니까?
베네핕이 로또는 아닙니다.
어머니가 직장을 휴직해도 불쌍한 한 아이
사람 구실도 못하는 선택받지 못한 아이 편히 보살피고
가는 날까지 휴가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이고
친구들 불러서 파티도 열어주고 아이 기분쫌 돋구어 주고
좀 인간적으로 살다가 가라고 정부가 주는 돈입니다.
그렇게 하라고 주는 돈입니다.
그러나 다른 베네핕보다 많이 준다고는 합니다만
집을 살만큼 큰 돈은 아닙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영국정부가 장애인에 너그럽게 해 준다지만 절대로 그정도는 아닙니다.
꼭 그래야 되는 가족은 카운슬플랫이나 카운슬하우스를 주기는 한답니다.
아마 그사람 한국에서 땅팔고 아파트도 팔고 했거나
또는 형제간에게 빌렸거나 해서 돈을 붙여 왔거나 어찌되었건
다른 사람이 모르는 돈이 있었겟지요.
또 학생들 부려먹고 ... 먹던 것도 안주고...그런말들 믿을 말이 못됩니다.
그래서 생긴말이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맞고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맞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 어머니 불구 아들 있는 것도 가슴이 찢어 질텐데
* 파렴치한 이고,
*먹던밥도 못먹게 하는 인간성 더러운 사람이고
*불구아들 보상금으로 큰집사서 자기가 번것처럼 하고
*보상금 받은 돈으로 수시로 파티하고
*학생들 데려다가 밥한 끼주고 공짜로 일시키고,
*잿밥에만 관심이 있는 천박하고 더러운 인간에 다가
*장애아를 낳고 돈을 번 저질스러운 인간으로 만들었습니다.
댓글의 위대함이여!!!
불구 아들 있다고 항상 찌뿌러져서 지내고 매일 울고불고
기절초풍 실신하고 하는 것이 옳습니까?
그렇게 하는 건 오히려 더 무책임하고 더 큰 죄를 짓고
자기 감정때문에 불구 아들을 팽개치는 결과 밖에 안됩니다.
아들이 그걸 원할까요?!
아들은 자기때문에 슬픈 엄마가 추스리고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일어나서 할일을 다 하는게 어머니에게도 도리이고
그렇게 해야 된다고, 울고만 있지말고 그렇게 하라고 주는 돈입니다.
그리고 아는 사람이나 친구 만날 때마다 그일로 눈물을 줄줄 흘리며
하소연하고 또하고 자꾸만 끄집어 내어 분위기 망치는 것 예의도 아니고
듣는 사람도 그 사람 때문에 기분 쳐지고
안된 것은 사실이지만 자꾸 자꾸 듣기는 피곤한게 인지상정입니다.
내가 아는 그 어머니처럼 친구앞에서 예의 차린다고,
또 다른일 신경쓰다가 잠시 잊었다고, 깔깔 웃었다고, 큰차 있다고,
해외여행 간다고, 파티 했다고, 큰집에 산다고.......불구 아들 있어 신날까요?
세상에 그 무엇하고 멀쩡하고 잘생긴 건강한 아들과 바꿀수 있을까요?
글 올리다가 나조차 화살 받을라 ........
여러분! 쓸데 없는 걱정 그만하고 정 좀 붙이고 삽시다.
나중에 또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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