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10월 18일부터 29일까지런던도심에서열리는제8회런던아시아영화제에서한국영화<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LIFE AND DEATH OF THE HOLLYWOOD KID>가상영될예정입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특별 섹션에서 '정지영 감독 회고전'을 기획하여 '남부군'(1990), '하얀 전쟁'(1992), '부러진 화살'(2012) 등 정 감독의 대표작과 한국영상자료원이 디지털 복원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하는 '할리우드 키드의 생애'(1994) 등 8편을 상영합니다. 티켓이빨리소진되고있으니, 서둘러예매하셔서 영화제를 즐겨보세요!
*이 밖에도 개막작으로 정지영 감독의 <소년들>, 엄태화 감독과 박보영 배우가 참석하는 폐막작 <콘크리트 유토피아>, <1947 보스톤>, <화란>, <킬링로맨스> 등과 아시아의 영화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더많은정보와영화제라인업은런던아시아영화제의공식 인스타그램 @leaff_official 및 웹사이트를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