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s 4u 사기매장 > 이런저런이야기

킹스톤에 핸드폰으로 하러 아주많은곳을 돌아다니다.

결국그냥 폰즈포유 에서 하기로 하고 아이폰 4를 샀습니다.

킹스톤 거리에 있는곳.

모든 서류를 다 작성후 이제 기계만 받으면 되는데..

기계가 없다며 1시간 가량을 기다리게 하더군요..

그리고 어디서 기계를 가지고 오더라구요..

그래서 다행이다 싶어서 봉투에 기계를 넣어주길래 의심없이 받아서

집으로 돌아왔죠..

근데 이게 왠 날벼락..

분명 32기가를 주문했는데..

16기가가 있는겁니다..

거기다 가격은 32기가 가격으로 받아놓고..

16기가를 넣어준겁니다..

다음날 전화를 해서 따졌드니.. 우리는 32기가 자체를 팔지도 않고

없다면서.. 모른다고 딱 잡아때면서 끊어버리더군요..

본사에 연락을해봐도 깜깜 무소식...

너무 어의가 없어서 알려드립니다..

핸드폰 사실때 정말 조심하세요 여러분..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돈은 돈대로 날리고.. 기분은 기분대로 상하고..

월래 아이폰 3를 쓰는데 한국에서 인터넷을 잘못사용하여..

빌이 2480파운드 나와서 일단 정지하고 분할로 값을 예정하고 4를 사는거였

는데.. 왜이렇게 일이 꼬이는지 죽고싶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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