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부터 식당과 카페 서비스차지 반드시 서빙한 사람에게 ; otherwise, 고용주에게 벌금 5천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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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국가디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00.7) 댓글 1건 조회 1,230회 작성일 24-09-30 23:07본문
고객입장에서, 햄버거나 아주 간단한 것 먹고 20파운드 이상 지불해야 하는 곳을 피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서비스차지(봉사료), 그라투이티스 (팁,감사료) 이름으로 음식값의 20~25% 그리고 VAT 20%를 얹은 계산서를 보고 "뭐가 그리 좋았지?"에 어울리지 않았던 느낌 때문이었다.
그러나 누구든 직원 입장에선, 이제 어떻게든 값비싼 곳에서 근무하시는 것이 최고일 것 같다 :)
P.S.: 고용주는 반드시 한 달 이내에 정확히 얹어주어야 하며
고용주에게 알려도 잘 협의가 안 될 때엔--->
contact Acas (the Advisory, Conciliation and Arbitration Service) by phoning 0300 12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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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right님의 댓글
bbrigh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7.♡.254.61) 작성일그래도 긍정적인 효과가 더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