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사랑 운영진께 제안 드려 봅니다. > 이런저런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  영국이야기  <  이런저런이야기

영국사랑 운영진께 제안 드려 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wjdt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5.147) 댓글 9건 조회 2,907회 작성일 21-07-21 17:13

본문

영국사랑 운영진분들께 좋은 공간 만들어서 제공 해 주셔셔 감사부터 드리며 고생 많으십니다

그리고 구인.구직 코너에 대하여 한가지 제안 드려 봅니다.


첫번째 : 구인광고와 구직광고를 분리 해 주셨으면 합니다.

두번째 : 구인광고를 하고자 하는 업체에서는 소정의 광고비와 함께 사업자 등록증 사본을 무조건 받아서 보관 해 주셨으면 합니다.

세번째 : 구직코너를 별도로 분리 해 주시어 구직을 원하는 사람도 구직 글을 올릴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렇게라도 조치를 취해 주시면

유인광고 후 그럴듯한 미사여구로 사람을 고용한척 기망하며 이용하다가 감당하기 벅차거나 모집 때와 달라지는 환경속에서 사람을 버리는 일을 반복하는 그런 쓰레기같은 행동을 하는데 한계가 있을듯하여 제안 드리는 것 입니다.

무슨 회사가
얼마나 큰 회사라고
수시로 내근직 직원들을 모집한다고 영국사랑에 수시로 모집광고 등재하고 있는지조차 이해가 되지 않는 불가사의한 일들의 반복과 연속이라서요.

이런 제안을 드려 봅니다.
추천1 비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영국가디언님의 댓글

no_profile 영국가디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6.♡.75.85) 작성일

워홀러들을 유인하여 잠깐의 뗌빵식으로 우롱하는 사람들에게 반대합니다. 큰 맘 먹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격려합시다

wjdtkd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wjdt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9.♡.55.131) 작성일

네 .맞는 말입니다.
적어도 제가 직접 경험한 사례에서는 완전 사가꾼이면서 범죄자라고 확신합니다.
2018년 제가 아무것도 모른체 단돈 150파운드 받고 당했던 그 업체들이 여전히 영국사랑에서 구인광고 올리면서 마치 정규직원을 채용하는 것 처럼 유인 광고를 하고 있다는 것 알게 되었네요 .
첼시 어쩌구 하는 업체에서는 150파운드 받고 헤롯에서 명품구매대행 해 주었었는데 그 후 한국으로 귀국한 후 명품 구입 진짜로 하려다 호되게 개망신 당했던 기억이 남아 있어요.
 그리고 그 당시 취업이라고 믿고 입사했던 옥스포드에 있다고 여전히 광고중인 업체. 너무 어이없어서 웃음밖에 나오지 않아요.
정식직원은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 비스▪︎▪︎▪︎▪︎아울렛에 매일 출근••••••
여전히 사실상 사기꾼들이 운영한다고 하는 곳들이 성업 중이네요 .거의 3년만에 다시 런던으로 왔는데.
다시 런던으로 와서 살펴보니까 아는 곳이 5곳이나 있네요.
그 때나 지금이나 도메인 하나없이 일반메일 주소로 이력서 보내라고 하면서 유인광고 내고 있으며. 도메인 사용하는 곳도 도메인 등록자 좋아하니까
정말 가찮치도 않네요 .
사실상 사기꾼이면서 아닌척 하기는 왜 아닌척할까요?

워홀로 영국 와 계신분들.
그리고 준비하시는분들.

100퍼 이용만 당하게 되는 것이니까 명품 구매대행이니 하면서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업체 근처도 가지 마세요.
이용만 당하고 100퍼 버림 받아요.

wjdtkd님의 댓글

no_profile wjdt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9.♡.55.131) 작성일

무슨 채용이?
제가 당신네인지?
같은 이름인지?
비슷한 이름인지?

2018년도 가을에 명품 내 여권제시하고 내 이름으로 구입해주고 150파운드 아르바이트비 받았다고 말 했었는데 무슨 연락요?

당신네 회사라는 곳이
언제 정식직원 채용했다고 뻥치세요?
적어도 내가 알고 있는 당신들은

아르바이트생 모집해서
그렇개 모집한
아르바이트생 여권으로 루이비통 제품들 등 구입하게 하여 물건 가져 가면서 150파운드 정도 아르바이트비 지불 해 주면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냥 가는 사람들 아닌가요?

2018년도에 헤롯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명품일바 하고 150파운드 받았었고. 그 이후인 2019년 1월에 프랑스 파리에서 일행 있을 때  완전 창피 당했던사람인데 무슨 연락 운운.

적당히 해 처 드세요
아무 것도 모르는 영국 방문하는 관광객들 상대로 푼돈 가지고 장난치지 마시고요.

가만히 있으면 될텐데 왜 긁어서 부스럼  만들고 있어.

그런데 참 재주도 좋습니다.
줄기차게 명품 아르바이트 구해서 그 장사 계속하고 있는 것 보면 .

그리고 첼시 채용담당이라고 하셨나요?
그냥 웃지요


다른 알바생 이용하고 연락 해주지 않고 미적거리면서 시간 보내기 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번지수 잘못 잡았어요.

내가 2018년 가을에 아르바이트 했던 그 당시 바보라고 밝혔었는데도 말 입니다.

wjdtkd님의 댓글

no_profile wjdt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9.♡.55.131) 작성일

추가로 ㅡ

당신이 댓글에서 당신들 수법 그대로 써 놓았네요.

•••,풀타임 혹은 파트타임 면접 시에 추후에 다시 합격 결과 안내드리겠다고 말씀드렸을텐데,
아마 합격하시지 못하셨기에 저희가 죄송한 마음에 다시 연락드려 풀타임과 파트타임으로는
부적당하시나, 정기적으로 바잉해주실 수 있나 다시 여쭤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것이 당신들 수법이잖나요?
이력서 요구한 후 다음번 기회 운운하며 바잉알바로 유인하는 것 .

뭐라고요?

정식직원 모집하고 있다고요?

무슨 정식직원을 그렇개 수시로 채용공고하고 있나요?

사람들 바보 아닙니다.
멀쩡한 사람들 허리에 바람 넣지 말고
적당히 해 드시죠

당신들이 무슨 구인을 한다고 영국사랑 구인/구직난에다 구입하는 것처럼 거짓광고 올려서 사람들한테 이력서 받은 후

기껏 하는 말이리고는
바잉 알바 하라는 말만 하잖아요,?

워킹홀리데이 1년6개월 온 젊은 사람들 상대로 사기도 그만치세요.
당산네들 믿고 가다리다 시간 허비하는 젊은 친구들 눈에 밝히지 않나요?

무슨 직원을 모집한다고 뻥을 치면서 이력서 받아서 기껏 한다는 말이 바잉일바!

정말 왜 하느냐고 묻고 싶어지네요.
무슨 부귀영화 오겠다고.

다른사람들 눈에 눈물 흐르게하면 당신들 눈에서는 피눈물 흘릴 때가 있을 것입니다.

적당히하세요.

첼시런던1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첼시런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43.153) 작성일

첼시 런던입니다. 죄송합니다만, 이전 다른 게시물에 댓글 다셨던 내용을 확인하니 wjdtkd 님께서 2018년도 150파운드 헤롯 바잉하셨던 업체는 첼시럭스 라는 곳인 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는 2018년도 가을 경에 설립된 회사는 맞으나 당시에는 거리 상의 이유로 헤롯 백화점 바잉이 전무했고 바잉 알바를 쓰지 않았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피해 입으신 사실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만, 저희 뿐만 아니라 많은 영국 교민들이 종사하는 구매 대행 업체들에게까지 세금이나 불법 등의 문제를 운운하며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jdtkd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wjdt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9.♡.55.155) 작성일

이런 댓글 올라오면 제가 업체를 잘못 파악하고 실수했다고 사과 할 줄 생각 하셨나요?
제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100번.1.000번이라도 사죄 드려야지요.

그런데 아닌 것 잘 알고 계실 것이고요.
마치 정식직원 모집 할 것 처럼 광고 올려서 이력서 받은 후

정식직원으로 채용 불가능하다고 통보하면서 이력서 제출한 사람 상대로 명품알바 하라는 유인하는 행동이라고 멈춰 주시죠.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26.177) 작성일

건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을 드리자면..

구인글에 비해 구직글의 양이 너무 적어서 게시판을 나누는게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혹시 게시판을 나누는게 어떤 이점이 있을까요?

광고비 받는 시스템은 좀 망설여 지는게
유료광고 수요가 있을지
유료광고 전환으로 인한 구인글 수 감소로 영사 회원들에게 불리한게 아닌지
반대로 유료광고 수요가 많을 경우 그 많은 업체들을 상대로 계약업무, 사업자등록증 관리업무 등의 늘어난 업무량을 소화할 수 있을지
(이 사이트는 저 혼자 관리하며 본업이 따로 있어 지금도 사이트 관리에 많은 시간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등의 이유 때문입니다.

wjdtkd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wjdt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9.♡.55.155) 작성일

아. 그러시군요. 좋은 사이트 만들어 주셔셔 감사 드립니다. 좋지않는 일도 있었지만 영국사랑 도움 정말 유용하게 많이 받았었습니다.

그러면 제가 제안한 내용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  구인(구직은 제외). 사고팔고. 과외/레슨 .써비스광고 부분과 . 숙박 부분은 무조건 유료로 전환 시켜야 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a. 구인광고 하고자 하는 업체의 사업자 등록증(전세계에서 광고를 게재 해 주는 곳에서는 무조건 광고주의 사업자 등록증을 받습니다)을 받게 됨으로 인하여 구인 광고를 통해서 허위광고로 사람들을 유인하여 쓰고 버리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유료 전환으로  단 한개의 구인광고가 등록되는 형태로 사이트 활성화가 적어진다는 걱정은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유료 전환 및 광고주들의 사업자 등록증을 받음으로 하여 최소한 영국으로 들어오는 한국인들의 노리는 범죄행위 가까운 그런 일은 급격하게 줄어들 것이며. 등록된 사업체도 없으면서 개인이 아무렇게나 만들 수 있는 개인 이메일 만들어서 잠재적 피해자를 양산 시키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 입니다.

b. 잘 모르고 계실 것 같은데 서브렌으로 피해 당하는 젊은 친구들 숫자 어마어마 하답니다. 유인 할 땐 온갖 미사여구 구사하여 유인 후 계약하고 되면 돌변하여 기껏 푼돈이나 노리는 서브렌들도 많습니다. 최소한 이런 피해도 막을 수 있습니다.

c. 수익 창출 및 혼자서 운영하는 방법들 등에 대하여 상세한 내용들이 대하여 구체적인 제안서는 의향이 있으시다면 제가 쪽지를 통하여 상세하게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에서 공개적으로 쓰는 것은 아닌 것 같아서.

다시 한번 더 영국을 처음 찾는 국민들을 위하여 좋은 공간 만들어 주셔셔 감사 드립니다.

canyon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any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2.♡.252.10) 작성일

악덕 고용주 또는 서브렛이 영사에 글을 게시 못하게 해야한다는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악덕 업자들이 유료로 영사를 이용하며 지금과 같은 행동을 똑같이 하게 되면, 아마도 봉사의 일환으로 이 사이트를 운영하는 운영자님에게는 더 큰 부담(사안에 뒤따라가는 법적 또는 도의적) 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Total 5,169건 48 페이지
이런저런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29 no_profile HOB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2 0 2021-07-26
4228 no_profile wlrma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0 2 2021-07-25
4227 no_profile 민호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0 2021-07-25
4226 no_profile 야호호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 2021-07-25
4225 no_profile wlrma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2 1 2021-07-24
4224 no_profile 이름없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4 3 2021-07-23
4223 no_profile tatemodern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7 0 2021-07-23
4222 no_profile 유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 2021-07-22
열람중 no_profile wjdt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8 1 2021-07-21
4220 no_profile 딩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1 0 2021-07-14
4219 no_profile 보너머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8 0 2021-07-12
4218 no_profile londonz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6 0 2021-07-09
4217
치킨 댓글5
no_profile E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0 0 2021-07-05
4216 no_profile 링글담당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7 0 2021-06-28
4215 no_profile 매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3 0 2021-06-21
4214 no_profile Chan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8 0 2021-06-18
4213 no_profile 유럽구인구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7 0 2021-06-16
4212 no_profile hooon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6 0 2021-06-15
4211 no_profile Manorva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5 0 2021-06-14
4210 no_profile 항상졸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0 2021-06-13
게시물 검색
내가 쓴 글 보기
영국이야기
공지사항
이런저런이야기
영국일기
자기소개,같이가기
영국사진앨범
영사 사진전 수상작
요리/맛집/여행
영사칼럼
영사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