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란을 조장하는 회원들 그만보게 해주세요. > 이런저런이야기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맞는 말 맞습니다.

그런데 교묘한 말장난으로 비하 사키면서 시비 걸어오는 사람같지도 않는 상대 말을 그대로 방치 해 둘 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는 녀석이라서 그렇습니다.

님께서도

이전 댓글 다 없앤 후 글 올려 주셨네요.

뭐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제가 명품구매대행에 대하여 펙트폭격 시작한 이후에 한사란 건너 한사람 이런식으로 저의 신분이 조금 퍼져 나간듯한데

피해 호소하는 친구들이 의외로 많이 있다는 것 알개 되었네요
스위스코티지 근처의 방 한칸 앋어 들어갔다가 방 얻으려 갔을 땐 간.쓸게 다 빼어줄 것 처럼 사람 좋게 보여준 사람이였는데.
입주 후 세탁기조차 마음대로 쓸 수 없더록 잔소리부터 시작하여 도저히 이해 불가능한 갑질에 그냥 나올 수 밖에 없었는데  계약기간 세입자가 어겼으니 몇푼 되지도 않는 디폿 반환 해 줄 수 없다 부터.

물론 전부는 아니갰지만 참으로 어처구니없이 젊은 친구들을 우룡하는 사례들이 많이 모여들고 있어서 짜증이 왕창 피어오르고 있는 시기에

댓글로 교묘하게 비아냥 거리고 들어와서 폭발 시킨 것 입니다.

그것도 글씨 패턴이라도 바꾸든지 .

뻔하게 이전 글에서 누군지 알 수 있는데.

숨긴다고 숨겨질꺼라고 생각한 것인지?

아무튼 대다수 선량한 교민여러분들에개는 저의 거친 글로 인하여 눈살 찌푸리게 해 드리고 있는 점 사과 드립니다.

댓글 활동에서 가능한 순화 사키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영국사랑은 비회원이 글을 열람할 수 있기 때문에 그동안 회원가입의 필요성을 못 느끼다가 이 글을 작성하기 위해 가입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전 글이나 댓글이 없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법의 테두리 밖에서 본인의 이익을 위해 남에게 피해 주는 사람들, 업체들 문제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 때문에 외국 나가면 한국인이 제일 위험하다 같은 우스갯소리가 아직도 나오는 거겠죠? 이 작은 한인 사회에서 왜들 그렇게 못 잡아먹어서 안달일까요? 구시대적이고 없어져야 할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영국사랑은 어려운 타국 생활에 지친 유저들에게 심심한 위로가 되어주기도 하고 서로 좋은 정보가 있으면 공유해 주는 유익한 커뮤니티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마음도 이해는 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대다수의 선량한 교민들을 위해 조금 더 긍정적인 글들을 보고 싶은 바람입니다.

유례없는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 글들로 뵙겠습니다.

저랑 생각이 비슷한 분을 만나 반갑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직접적으로 부당함을 경험한 업체가 아닌, 추측과 카더라 정보를 근거로 전체 업종을 타겟삼아 호도하며 영점조준하지 않고 일대 무차별 융단폭격하면서 인민재판 유도하시는 분들의 글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불의에 맞서 선의로 용기내어 글 올리는것은 찬성하지만 제한되고 근거없는 정보로 피해를 보는 사람 또한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여럿 맘고생시키는 일은 지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