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목자들은 과연 어떤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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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리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8.190) 댓글 1건 조회 1,954회 작성일 20-09-12 01:37본문
하나님의 사람들은 보고 듣고 생각하고 깨어나셔야 합니다. 요즘 세상은 너무 썩어문드러져서 많은 목회자 즉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자들이 당신들의 귀와 눈과 목소리를 가로 막고 있습니다. 목회자가 전부 그런것은 아닙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듣기 좋은 말로 하나님이 아닌 자신들이 신 인것마냥 그 권세를 누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빙자하여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챙기고 있다 이 말입니다. 그들의 간사한 혀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천국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 밑에서 콩고물이라도 얻으려고 교회라는 집단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전부가 그런 종류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허나 요즘은 목회자가 되는 길이 돈버는 길이고 축복받는 길이라 생각하지 자신을 희생하는 길이라 생각하는 목회자는 몇명이나 될까요? 과연 인간이기때문에 욕심과 욕망과 권력이라는것에 치우치는 것일까요? 저는 보았습니다. 많은것을요.. 하나님의 교회랍시고 세상에 타협하는것처럼 보이는 그런 권력을 행사하는것을요.. ( 교회에 출석하여 하나님을 믿는믿음을 보여야지만 VISA 신청에 필요한 명망높은 교회 그리고 그 목회자의 서명이 있으면 가망성이 높은 추천서들을 써준다는것을요. 그리고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라 쓰고 재력가라 불리는 목회자들을..
더 이상 길게 쓰지 않겠습니다. 할많하않..(할말이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결론은 예수님과 그 12제자에 대하여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명목으로 하나님의 축복으로 무엇을 원하셨나요? ( 자신의 명의로 된 호화스러운 집들? 아니면 부와 권력이었나요? 아니면 그 축복이 자신의 아들 딸들이 명문대를 ? ) 예수님께서는 아무것도 받으신게 없습니다. 이 땅의것은요. 오직 천국만 받으셨을뿐이지.. 예수님께서는 물론 11조 헌금에 대하여 언급하셨지만 없는 살림에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헌금을 하는 이들에 대하여 칭찬을 하신것이지 재력가들이 11조를 헌금하여 더 재력가가 되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의 교회들 보십시요. 헌금 수납통을 앞으로 내돌려 무조건 헌금하셔야 한다는 그런쪽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헌금은 없는 이들 즉 밥 한끼 할수 없을정도로의 가난한 주변의 이들을 위해 도와주라는 의미이지 그 교회와 그 누군가의 부를 축적시키고자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그 교회와 그 밑에 목회자들은 헌신이 아닌 교회를 부흥시켜 (부흥의 목적: 하나님의 길로 인도하려는 진심) 이 없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교회의 목자가 되거나 그 밑에서 일을 하신다면 그 언젠가는 예수님을 팔아먹은 12제자중 한명 가룟 유다나 다름 없는 사람이 될것입니다. 그의 末路(말로)와 다름 없을것입니다. 12제자중 유다 빼고 예수님 말씀 전하기 위해 자신의 부와 권력을 행한 제자는 없습니다. 즉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요즘 교회는 생명이 없습니다. 제발 깨어나십시요. 무언가를 바라고 하나님을 믿으신다면 (하나님께서는 오직 믿는자에게 천국만을 약속하셨지요)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라는걸 아십시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하여 2단의 종교로 칭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본 교회나 2단이나 무슨 차이점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오직 자신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두십시요. 나는 하나님을 믿는자요 보여주기식으로 하지 마십시요.
더 이상 길게 쓰지 않겠습니다. 할많하않..(할말이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결론은 예수님과 그 12제자에 대하여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명목으로 하나님의 축복으로 무엇을 원하셨나요? ( 자신의 명의로 된 호화스러운 집들? 아니면 부와 권력이었나요? 아니면 그 축복이 자신의 아들 딸들이 명문대를 ? ) 예수님께서는 아무것도 받으신게 없습니다. 이 땅의것은요. 오직 천국만 받으셨을뿐이지.. 예수님께서는 물론 11조 헌금에 대하여 언급하셨지만 없는 살림에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헌금을 하는 이들에 대하여 칭찬을 하신것이지 재력가들이 11조를 헌금하여 더 재력가가 되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의 교회들 보십시요. 헌금 수납통을 앞으로 내돌려 무조건 헌금하셔야 한다는 그런쪽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헌금은 없는 이들 즉 밥 한끼 할수 없을정도로의 가난한 주변의 이들을 위해 도와주라는 의미이지 그 교회와 그 누군가의 부를 축적시키고자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그 교회와 그 밑에 목회자들은 헌신이 아닌 교회를 부흥시켜 (부흥의 목적: 하나님의 길로 인도하려는 진심) 이 없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교회의 목자가 되거나 그 밑에서 일을 하신다면 그 언젠가는 예수님을 팔아먹은 12제자중 한명 가룟 유다나 다름 없는 사람이 될것입니다. 그의 末路(말로)와 다름 없을것입니다. 12제자중 유다 빼고 예수님 말씀 전하기 위해 자신의 부와 권력을 행한 제자는 없습니다. 즉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요즘 교회는 생명이 없습니다. 제발 깨어나십시요. 무언가를 바라고 하나님을 믿으신다면 (하나님께서는 오직 믿는자에게 천국만을 약속하셨지요)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라는걸 아십시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하여 2단의 종교로 칭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본 교회나 2단이나 무슨 차이점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오직 자신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두십시요. 나는 하나님을 믿는자요 보여주기식으로 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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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당님의 댓글
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5.♡.229.131) 작성일
뭔가 까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11조는 뭐고 2단은..
십일조(열 중에 하나, 10 분의 1),
이단(異端) -자기가 믿는 이외의 도(道). 전통이나 권위에 반항하는 주장이나 이론.
이 말을 하고 싶은 거라 짐작은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