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외국에서 한국엄마들이 힘 빠질 때, 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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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ndonz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2.235) 댓글 1건 조회 3,105회 작성일 20-08-16 00:43본문
- 최고 명문대를 나왔는데 과외선생 하며 사는 것 볼 때
- 일류 치대 또는 의대, 이공계를 마쳤는데 과외학원 본업으로 차렸다고 들을 때
- 세계적인 명문대에 몇 수십 명이 합격했다는 떠들썩 소식 후에 그들의 졸업과 진로에 대한 소식들이 잠잠할 때
- 박사까지 하고도 생활형 과외한다고 들을 때
- 취업 하러 전 세계 떠도는 전문가들의 비화 들을 때
- 결국 <리턴 홈>이 답이라고 들을 때
- 딱 서너과목 쪽집게 공부로 성공한 듯 했다가 취업/직업시장에서 기도 못 펴는 외국학생들 볼 때
- 한국의 대기업 엔지니어들의 못난 실전영어가 프리젠테이션에서 비웃음 받을 때
- 뭔가 떠받침 될 듯 해서 국제결혼 한다고 들을 때
- 자신이 이도 저도 아니게 물러설 때
그러나 화이팅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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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vidalsun님의 댓글
vidal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2.♡.204.105) 작성일과외선생이 어때서요? 자기적성에 맞고 보람 느끼면 그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