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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한인민박 사기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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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빈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03.40) 댓글 18건 조회 10,082회 작성일 19-01-0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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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연말에 런던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가 한인민박에서 사기를 당했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좀 주세요 ㅠㅠ

(가장 먼저 올렸던 사이트는 네이트 판이고 내용은 거의 비슷합니다.)

.
  ※이 글은 우리 가족이 런던으로 여행을 갔다가 한인민박 사장에게 당한 갈취와 협박에 대한 내용이며, 일체의 거짓이나 가감이 없음을 맹세합니다.※

  피해내용 요약이 약간 깁니다. 긴 글이 싫으신 분은 스크롤을 내려 사진 근처 글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1월에 동생이 수능을 보기도 했고, 삼십년간 일해온 어머니께 쉼이 필요하기도 했기 때문에 '2018년 크리스마스는 유럽에서 보내자.'며 봄부터 겨울까지 약 일 년간 준비한 여행이었으며 총 5명(어머니, 남동생, 저 + 어머니 동료-이하 이모라고 칭함-, 이모 아들)이 함께 했던 여행이었습니다.

 
  런던에서는 도착한 날까지 포함해 총 6일을 묵었습니다.
당한 피해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사진은 요약 아래 포함하겠습니다.)
 
  1. 숙소바꿔치기 :
5인룸을 갑자기 가족룸 3인/2인으로 바꾸게 되었다고 연락 옴.
도착하니 사진으로 보여준 방과 다른 방이었으며, 심지어 다른 집.
->0층 아니고 4층 엘베없음, 바베큐장 없음, 독채 아니라 방 네개에 화장실 하나.
+사장은 주방서 잠, 한 방은 아들 둘 살고, 한 방은 영국 남자 하숙.
(숙소에 대한 정보에 오류가 있어 추가로 수정합니다. 카톡 대화에 나와있는 분홍 도미토리는 8인실이며, 애초에 예약하고자 했던 숙소는 5명 정원의 파란 도미토리였으며 가격이 더 저렴했으나 사장님이 그 방은 안되고 조금 더 돈을 내고 분홍 도미토리 8명방을 5명이서 쓰라고 유도했고, 이모는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져 다른 3명과 우리 5명이 이용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방 인원들만 따로 독채라고 했고, 칸막이로 나눠져 있다고 했습니다. 방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번 번복되어 혼돈이 있었습니다. 정정하겠습니다. 1월4일 3시 34분 수정.)

  2. 식사문제 :
아침 제공, 저녁 라면 제공, 크리스마스에 바베큐장 사용하기로 함.
->라면없음, 바베큐장 없음, 아침은 줬음 아주 조금^^ (but 더 달라고 하면 밥 없다 함.)
  3. USIM 사기:
12기가 USIM값 지불.
->차일피일 미루다 삼일 째 되는 날 8기가짜리 줌.
  4. 픽업 서비스 사기 :
유로스타 타러 가는 날 택시 불러달라고 요청, 
2인에 50파운드며, 2인 이상 인원당 10파운드 추가라고 했다가 
캐리어가 커서 차 두 대를 불러야 하기 때문에
2인 50파운드 + 3인 60파운드 달라고 했다가
다음날엔 갑자기 60 + 70파운드 달라고 했다가
왜 달라졌냐 따지니 다시 50파운드 60파운드로 받아가더니
유로스타 타는 날 80파운드 짜리 차 한대 옴.
(환불 해달라 하니 차 놓치면 프랑스 못간다고 5인승 차에 운전자까지
여섯명 구겨넣어서 보내고 환불해달란 문자에는 답장 없음.)
 
  5. 기타 문제들 : 
온 집에 강아지 돌아다녀서 개털 알레르기 때문에 어머니 돌아와서 피부과 다님. 강아지 싫어하지 않지만 숙소에 강아지가 있을 거라 생각도 못했고, 우리가 예약한 조건에 강아지는 없었음. 첫날에는 여기 사는 개가 아니라고 하더니 매일 밤마다 강아지가 들어오고 셋째날에 우리 씻는 욕조에서 강아지 목욕하는거 목격.. 
 
  * 가이드 투어 총 4일 4분이랑 했는데 여기서 마지막 가이드 투어를 신청했음, 가이드가 설명을 못하시고 운전만 하심. 질문을 해도 대답을 못하심.
 
  * 침대가 무너져서 이야기 했더니 처리해준다고 말해놓고 침대밑에 박스 댐. (사진 有)
 
  * 숙소 컨디션이 너무 다르고 자꾸 야야 거리길래 하나씩 따졌더니 '얘 좀 봐라?'면서 달려듦. 
 
  * 보일러를 아침 1시간만 틀음^^ 히트텍에 니트에 경량패딩입고 잤네요.
 
  * 둘째날 갑자기 샤워기 고장. +다섯명이서 아침에 샤워를 몇시간 하냐고(실제로 하지도 않음)구박함ㅋㅋㅋㅋㅋ 진짜 ㅠㅠ 쓰다보니까 저 무슨 돈내고 왜 이런 취급 당했죠? 어이가 없고 슬프네요.
  *수건을 6일동안 딱 한장 줌. 런던은 원래 그런다며,, 무슨 얼토당토않은..?
   항의하니까 한번 세탁해서 말려 줌. 
 
  6. 귀국 후 협박 카톡 :
  블로그에 이런 경험을 했다, 올리니 카톡와서 당신들 직장 알아냈다. 한국에 어차피 들어갈거니 직장으로 찾아온다 함. (사진 有)
  너무 길어지는데, 이제 증거 자료 첨부하겠습니다.

 (모바일로 다시 올게요 ㅠㅠ 사진이 댑따시 크게 나오는데 어떻게 줄여야하는지 모르겠어서요.)

 

  저희가 원래 이용하려고 했던 숙소 예약 카톡입니다.↓

 

  실제로 도착한 숙소의 입구와 복도입니다.

  12시간 비행으로 너무 지쳐있었고 밤이라서 제대로 안보였지만 뭔가 이상하고 냄새가 난다는 생각만 했었고, 예약을 어른들이 했기 때문에 최사장님(주인여자)에게 따질 생각도 못했던게 정말 한이 되네요.

  여기서 따지고 환불을 받았어야 했던건데..

 

  가족룸이라고 한 방입니다.

 세명이 같이 서 있을 수 있는 공간도 없어서 나갈때는 게걸음으로 나가야하고, 침대 옆으로 있는 장롱은 열수도 없었으며 캐리어를 펼쳐 놓을 바닥이 없어 20인치 캐리어 하나는 수건이 걸려있는 서랍장 위에 올리고

 

  30인치 캐리어는 책상 위에 올려두었습니다.

밥은 식당에서 먹는걸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식당이 어디냐고 물어보니

식당이 어딨냐고 펄쩍뛰며 방'에서 먹어야하는거지!' 하더군요.

침대와 책상이 붙어있는것 보이시나요?

 

  이런 코딱지만한 방이 3인 가족룸이라고 팔아먹은 것도 화가 나는데

침대 허리가 내려앉아서 누우면 몸이 빨려들어가는 기분이 들길래

침대가 너무 불편하다고 이야기를 하니 최사장이 처리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집에 와서 본 것은 박스침대였죠.

  박스를 들춰보니 고무줄이 나왔어요.

  이게 뭐냐고 항의를 하니 해줄 수 있는게 없다면서 침대프레임을 빼간 모습입니다.

거의 바닥에서 잤네요 저는...

 

  어디선가 침대를 6개를 샀는데 왜 이렇게 싸구련지 본인도 모르겠고

너무 속상하다고 갑자기 제게 하소연을 하시던 최*희 사장님 모습 기억하는데..^^

현재는 또 말을 바꿔 자신이 운영하던 민박이 신고로 영업정지를 먹었기 때문에

빌린 도미토리라고 하더군요. 빌린 도미토리에 본인이 산 침대라ㅎ

참 논리적이에요...ㅎㅎㅎ 거짓말을 해도 정도껏 했으면 이렇게 화가 안났을것 같네요. 

화장실입니다.

  저희 총 약 백팔십 내고 묵었습니다. 싸게 잡은 숙소도 아니었구요.. ㅠㅠ

차라리 박차고 나가서 다른 숙소를 잡았더라면 1년동안 계획하고 준비한 크리스마스 여행이

이렇게까지 실망스럽고 참담하게 마무리 되지않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희가 숙소에 문제를 제기하거나 딴지를 걸면 화내고 고압적으로 '구글에서 찾아라' '나는 해줄수가 없지' '나도 몰랐지'로 일관하시던 최*희 ㅂㅋㅇ한인민박사장님..

 

  더 대단한건 어머니가 블로그에 실망스러운 여행이었다고 글 올리자마자

이모에게 최*희씨가 카톡으로 연락해 협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래는 카톡 협박 내용입니다.

 

  돈 백팔십만원에 저런 숙소에 묵었다고 생각하니 물론 돈도 아깝지만

그것보다 일년 동안 이 여행을 생각하며 돈을 모으고, 정보를 알아보고

모두 휴가를 맞춘 정성과 시간이 훼손되어 너무 참담하고 속상합니다.

 

  행복할거라 믿었던 2018년 크리스마스, 다섯 모두에게 의미있는 한해의 추억을

완벽하게 망가트리고 끊임없는 거짓말로 묵는 내내 뭐 때문에 돈이 필요하다며 갈취하고

시설들을 이용하지 못하게 했던 런던 1존 한인믹박 ...

 

 워털루역 근처 santley house 1-25 중에 있는 숙소입니다. 정확한 호수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그리고 이렇게 협박이 계속 들어오는데

  이 사람에게서 절 보호할 수 있는 조치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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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ose78님의 댓글

no_profile rose7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170.232) 작성일

윗글이 사실이면 정말 사기당했네요.. 먼곳까지 여행왔는데 정말 심하게 실망하고 돌아갔겠어요.. 안타깝네요. 불법적으로 하는 민박에 묶어서 어디에 도움을 요청할 수도 없고...카운실 플랏같은데서  묶으신거 같은데  lambeth 카운실에 신고하세요. 그럼 그집 조사 들어갑니다.

Holborn2525님의 댓글

no_profile Holborn252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2.♡.18.218) 작성일

내 친구가  이 글을 보고 너무 억울해서 글을 자세히 올렷으니 그 글을 보고

런던에 처음으로 와서 런던이 어떤곳인지도..런던생활에 대하여 전혀 모르는 이분들..

제가 대신해서 위의 내용들에 대하여 올려드리죠

물론 이 일을 아는 다른분들  글을 올리것입니다

자세한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olborn2525님의 댓글

no_profile Holborn252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2.♡.18.218) 작성일

자세한 내용을 모르시고 한사람이 자기 주장만하고 거짖된 글을 올려 그 글만 가지고 판단하시는 것은 잘못이니 전체 내용을 읽어보시고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민박집을 문을 닫고 한국을 가야하기에 여행오기전에 미리 사전에 ㄷ 알렷고 상황들을....
본인도 그렇게 알고.  런던에 왓읍니다.

이 손님들은 년말 늑별 성수기 도미토리 가격을 내고 1층에 8명이 사용한방을 예약을 하였어요.
이 손님5명과 다른 각자의 손님 3명과 함께 한방을 사용한 도미토리방 조건으로요

Holborn2525님의 댓글

no_profile Holborn252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2.♡.18.218) 작성일

갑자기 사정이 생겨 몸이 아픈관계로 미리 연락을 하엿고, 다른데로 미안해서.. 4인실 가족실을 2개.다른팀 아일랜드에서 유학한 여학생들과 다른팀한명과 방 4개를 각자  대체하여드렸어요

한국에서 오기전에 미리 연락한거고, 본인들도 좋아서 도미토리 가격을 5명이 내고. 가족실 2방을 사용했죠.다른팀들도 각자 다른방을 빌려 대체해드리구요.
다른팀중에는 아일랜드에거 유학하는 여학생들도 잇엇고 .정말 도미토리가격내고. 이렇게 편안하게
좋은방 주셔서 감사한다고 하였구요. 정말 잘있다 간다고..감사의 글도 남겻구요.

년말인데 1인 도미토리 각격을 내고, 절대로 년말에 런던에서 방을 못구할것 같아 ..책임감때문에..끝까지 걱정이 없게 방을 해 주어야  하기에 런던에서 최고의 위치 .워털루역  코앞. 런던아이 코앞에 비싼 방으로 대체하여주고. 다른 3명도 각자 혼자 사용하는 방으로 대체 해 주엇어요.

아일랜드 아가씨들은 엄청 좋아서 신나하더라구요.
여러 유럽에서 공부하는 아이슬랜드 유학생들은 너무나 좋아 ..
이렇게 도미토리 가격에 각자 사용하는 방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5박동안 정말 고맙다고 했어요.
여기 실정을 잘 아는 학생들이라 마음도 아주 편하게.항상 고맙다고 하고 사용하였읍니다.

운영을 안하게 되어... 분명 사전에 방이 바뀐것을 카톡에 말씀 드렸고....
본인들이 결정하여 온거죠.

도미토리 방 1개 사용인데... 방 4개를 얻어 대체  손님들에게 배정해 주엇고. 아침마다 정성스럽게 한식제공. 토요일 일요일은 한식이 나오지 않는데도 무조건 한식으로 아침을 드렸어요.

겨울에는 수건도 주지 않는데 겨울날씨 때문에 잘 마르지 않아 제공을 못하은데... 수건도 제공하고. 본인들 수건5개만 빨래해달라해서 수건 5개만 세탁기에 넣어 돌려 말려서 다음날 주고.다른 수건도 날마다 제공하여 주고..
처음에는 한국에서 온 사람들은 많이 피곤한편이죠.시차도 잇고.
한국과 달라 시간차가 달라 이 팀도 새벽에 다들 자는 시간에 일어나..
옆방에서 불만을 하엿지만 전달도 하지않앗고. 기분 상할가봐..

이 팀들이 원하는것은 다 들어주엇죠 ,,운영을 못하면 미리 알려서 하루 에약금만 돌려 주면 되는데
년말 년초라 이 도미토리가격으로 방을 얻고. 한식을 먹고. 위치 좋은지역에 절대로 하지 못할것 같아
그래도 여행인데 끝가지 할수 있는것은 다해주자라는 생각으로 다 맞쳐 드렷읍니다.


그리고 년말 단체투어비 내고, 개인 9인승차 20년된 한국가이드분과 함게 이팀만 개인투어 진행도 해 드렷구요.

반금액도 안내고, 개인 투어를 진행하면서 하루종일 좋은차 타고. 개인투어할때 아주 좋아하는 모습들을 보앗고.본인들도 정말 고맙다고 하엿어요.
분명 여러가지로  운영이 어려워 다른데로 대체해드리니 미안해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 투어차 개인투어를 진행해 드린다고 여러번말을 하니..고맙읍니다..신경서주셔서..라고 답변도 하였고..

이런글들을 전혀 글에 올리지 않고. 런던에 오기전에 사전에 분명히 방이 바뀐다고 허락을 본인인들에게 받앗는데....

비싼 년말 투어 를 진행해주신 투어사장님께 감사해야하는데 ...무시하고 인터넷에는 가이드님을 아주 나쁘게 글을 올려더라구요.투어 사장님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20년을 투어회사 운영하시면서 20년넘게 가이드 하신분이신데요
바스..코츠월드.그 먼 스톤헨지를..운전을 많이하시고 멀리까지 투어를 특별하게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그리고 유심은  써비스로 미리신청하면 사다놓고 드리는데, 미리사전에 예약한게 아니라 당일날 와서
크리스마스 연휴가 잇어서 문들도 안여는데. 한개 구입해 달라해서 당일은 못구해주고, 다음날 옥스포드 써커스역 부근에 가게를 찾앗는데 너무 일찍가서 2시간이나 기달렷는데 못구해서..
12기가 3심을 구할려고 가게에 갓는데 연휴다 보니 문 여는 곳이 없어서 못 구하고,,결국 본인과 통화를 하여 허락을 받고. 딱 한곳 문여는 EE 메장에서 8기가와 * 16기가(1인 추가+ = 24기가 되는 심을 구입해서 본인들이 있는 현제 위치에 있는 곳까지 배달해 주엇죠


이 유심때문에 교통비 여러번 갈아타고 . 차비만 들고.. 크리스마스 연휴라 문이 안열려 고생 엄청 햇읍니다 .미리사전에 에약한것이 아니어서...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고하니 ...본인말이 무조건 오면 유심이 잇는 줄알앗답니다

분명히 8기가* 12기가 = 24기가 사용하실수 잇고 말을 하엿는데  12기가 신청했는데 8기가주엇다고 사기라고 올렷더라구요 .24기가 였는데..
크리스마스시기대 EE 매장에서 특별히 진행한것이어서 아주 좋은기회라 생각하여 본인들에게 물어서 허락하여 사다가 본인들이 내셔널 갤러리에 잇다해서 거기가지 갓다주엇죠.
그 때당시 EE 매장만 문 열려잇엇구요

그리고 마지막날은 새벽 5시에 일어나 새벽에 유로스타역으로 이동하는차는 미리 사전에 예약한것이 아니라 크리스마스연휴때  차를 에약해달라고 부탁하기에 2일동안 차를 알아보고 힘들것 같다고 하니 새벽 출발하다보니 년말에 택시를 한국처럼 잡을수도 없고 하다보니  크리스마스때 갑자기 부탁햇겟죠.

처음에는 안된다 하엿죠,
그런데 여기서 안도와주면 새벽에 차 잡기도 힘들고 연휴라  대중교통도 새벽이라 시간도 맞추기 힘들것 같고, 짐들도 5개이상되는가방들이 많이 힘들것 같아 크리스마스 연휴 때라 다른분에게 차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작은 자동차 2대를 보내달라고 하엿는데...

아침 새벽에 탈려고 보니. 큰차 1대가 왔어요.본인도 당황하엿고, 깜작놀랫고..이유가잇을것 같아
일단 이 차도 놓치면 갈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조금 좁아도 움직이고. 년말과 년초 지나고 카톡이 잇으니 연락하여 정산하자고 햇어요
거기팀에 50대 아줌마가 옆에 잇어 차탈때 염려말라 카톡으로 연락하여 처리하자 분명 말했는데..년말에 갑자기 카톡으로 연락하여 당장 환불해달라고 하니 ..연휴
인데..당장 송금하라하면 당장 보낼수가 없어 분명 1월3일 되어야 시간이 되니 카톡으로 연락하라고 말을 했는데..이걸로 사기 쳣다고..

그리고 도중에도 대학생인 여학생이 너무 버릇없이 해도 참앗고 ..눈을 부릎뜨고 큰 소리내도 참앗고,,
모든게 미안함에..마음으로 삼켰죠.

Holborn2525님의 댓글

no_profile Holborn252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2.♡.18.218) 작성일

갑자기 사정이 생겨 몸이 아픈관계로 미리 연락을 하엿고, 다른데로 미안해서.. 4인실 가족실을 2개.다른팀 아일랜드에서 유학한 여학생들과 다른팀한명과 방 4개를 각자  대체하여드렸어요

한국에서 오기전에 미리 연락한거고, 본인들도 좋아서 도미토리 가격을 5명이 내고. 가족실 2방을 사용했죠.다른팀들도 각자 다른방을 빌려 대체해드리구요.
다른팀중에는 아일랜드에거 유학하는 여학생들도 잇엇고 .정말 도미토리가격내고. 이렇게 편안하게
좋은방 주셔서 감사한다고 하였구요. 정말 잘있다 간다고..감사의 글도 남겻구요.

년말인데 1인 도미토리 각격을 내고, 절대로 년말에 런던에서 방을 못구할것 같아 ..책임감때문에..끝까지 걱정이 없게 방을 해 주어야  하기에 런던에서 최고의 위치 .워털루역  코앞. 런던아이 코앞에 비싼 방으로 대체하여주고. 다른 3명도 각자 혼자 사용하는 방으로 대체 해 주엇어요.

아일랜드 아가씨들은 엄청 좋아서 신나하더라구요.
여러 유럽에서 공부하는 아이슬랜드 유학생들은 너무나 좋아 ..
이렇게 도미토리 가격에 각자 사용하는 방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5박동안 정말 고맙다고 했어요.
여기 실정을 잘 아는 학생들이라 마음도 아주 편하게.항상 고맙다고 하고 사용하였읍니다.

운영을 안하게 되어... 분명 사전에 방이 바뀐것을 카톡에 말씀 드렸고....
본인들이 결정하여 온거죠.

도미토리 방 1개 사용인데... 방 4개를 얻어 대체  손님들에게 배정해 주엇고. 아침마다 정성스럽게 한식제공. 토요일 일요일은 한식이 나오지 않는데도 무조건 한식으로 아침을 드렸어요.

겨울에는 수건도 주지 않는데 겨울날씨 때문에 잘 마르지 않아 제공을 못하은데... 수건도 제공하고. 본인들 수건5개만 빨래해달라해서 수건 5개만 세탁기에 넣어 돌려 말려서 다음날 주고.다른 수건도 날마다 제공하여 주고..
처음에는 한국에서 온 사람들은 많이 피곤한편이죠.시차도 잇고.
한국과 달라 시간차가 달라 이 팀도 새벽에 다들 자는 시간에 일어나..
옆방에서 불만을 하엿지만 전달도 하지않앗고. 기분 상할가봐..

이 팀들이 원하는것은 다 들어주엇죠 ,,운영을 못하면 미리 알려서 하루 에약금만 돌려 주면 되는데
년말 년초라 이 도미토리가격으로 방을 얻고. 한식을 먹고. 위치 좋은지역에 절대로 하지 못할것 같아
그래도 여행인데 끝가지 할수 있는것은 다해주자라는 생각으로 다 맞쳐 드렷읍니다.


그리고 년말 단체투어비 내고, 개인 9인승차 20년된 한국가이드분과 함게 이팀만 개인투어 진행도 해 드렷구요.

반금액도 안내고, 개인 투어를 진행하면서 하루종일 좋은차 타고. 개인투어할때 아주 좋아하는 모습들을 보앗고.본인들도 정말 고맙다고 하엿어요.
분명 여러가지로  운영이 어려워 다른데로 대체해드리니 미안해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 투어차 개인투어를 진행해 드린다고 여러번말을 하니..고맙읍니다..신경서주셔서..라고 답변도 하였고..

이런글들을 전혀 글에 올리지 않고. 런던에 오기전에 사전에 분명히 방이 바뀐다고 허락을 본인인들에게 받앗는데....

비싼 년말 투어 를 진행해주신 투어사장님께 감사해야하는데 ...무시하고 인터넷에는 가이드님을 아주 나쁘게 글을 올려더라구요.투어 사장님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20년을 투어회사 운영하시면서 20년넘게 가이드 하신분이신데요
바스..코츠월드.그 먼 스톤헨지

Holborn2525님의 댓글

no_profile Holborn252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2.♡.18.218) 작성일

단 미안한것은 갑자기 방을 마련해서 침대 상황이 안되어. 임시침대를 1일정도 사용했는데 그걸 사진찍어올려서... 마치 사기친것처럼 하네요
다음날 옆방에서 싱글침대 본인것을 사용하라고 하였는데 싱글침대가 너무큰 싸이즈다 보니  사용 못한것이 미안한건 이고..

도미토리 가격을 내고. 아침마다 한식차려주고, 가족실 2개를 주엇고.개인 투어차를 불러주었고.유심도 크리스마스때 정말 힘들게 구해주엇고.크리스마스때 갑자기 연후인데 자동차 2대를 불러달라고 해서 불러주고...런던이 처음이라서 너무 모르는점이 많아 정말 억울한말을 해도 많이 참았고.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도 몰라서 그러러니 하고. ...

하루 에약금 돌려주고. 방을 구하던지 못구하던지 신경안써야하는데 이제야 후회 스럽네요.
기껏 다 도와주고. 다 서비스 해주고. 뒷통수 맏는다는말이 이런거나보네요.

심지어는 다른사람이 신고를 하여 영업정지를 당해 빌린도미토리라고.. 거짖말까지 기가막히게 적어 인터넷에 올렷어요.

보통 성격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느꼇지만..이런 100프로 거짖말가지 글을 올려서
카톡으로 한국가서 찾아가겟다고 한겁니다,
반드시 꼭 친구와 같이 가서 만날것이구요.

잇지도 않는 거짖말을 인터넷에 올려 진짜처럼 올렸는데...여러분들은 참고 알앗다 그럴것입니까..
그것도  영업정지 당햇다는말에 ...100프로 거짖말을 인터넷에 올린글을 보고 가만잇을것 같나요
너무나 분하고 억울하고. 본인들이 허락을 하여 방이 바뀐다는 사실을 알고 왓고 ..집이 조금 오래 됏다고
그걸 가지고 뭐 크게 사기당한것처럼 하고,집 위치가 이렇게 좋을수 없다고 본인들이 엄청 칭찬하더니 모든곳을 걸어다녀도 좋고, 위치가 정말짱이라고 해놓고...

유심도 정말 힘들게 연휴 24기가 구해주엇는데 8기가구해주엇다고 사기다고 하고,요즈음 사기는 12기가 돈내고 24기가 사주면 사기네요...,

반드시 꼭 당신들이 뿌린만큼 1000배 만배 다 돌려 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분하고 억울하고한... 내 친구 도와서  나도 같이 다른 지인들도 다 같이 할것을 약속드립니다.

Holborn2525님의 댓글

no_profile Holborn252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2.♡.18.218) 작성일

댓글을 올릴대는 항상 일반적인 한쪽만 이야기 듣지 마시고,
양쪽다 이야기 들으시고 글을 올리시면 감사하겠읍니다

한국에서 여행오신분들은 런던생활을 잘 몰라 한국처럼 생각하고 조금만 서운하면
사이트와 인터넷에 올려 마치 사기를 엄청친것처럼  중요한 부분을 빼고.  당신들의 서운함과 당신들이 화나는 부분만 올려 정말 운영하는사람들은 바보로 만들죠.  운영때문에 억울해도 속에서 썩어가도 참고 넘어가죠.

무조건 인터넷에 올린글만 절대 믿지 마시고,,한번더 체크하고. 양쪽다 이야기 들어보고  글을 올렸으면합니다.
화 났을대 조금만 더 참고.차분해질대 글을 올리시기를 바랄뿐입니다.

Holborn2525님의 댓글

no_profile Holborn252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2.♡.18.218) 작성일

다시 한번 말슴드리자면..

위에 카톡은 영업정지 당했다는 거짖말을 듣고 너무화가나 한국가면 찾아간다고 한거니..

글 올리신분이 100프로 거짖된 글을 올려서  잘못으로...

본인들이 저렇게 당햇을때...기분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거짖된것으로 본인이 뿌린만큼..본인에게 돌아간다는것 명심하세요 글 올리신분..

글을 올리때에는 진실되게 올리시구요...

davidlondon님의 댓글

no_profile davidlond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2.♡.18.218) 작성일

전체글을 읽어보니 정말 항당하네요

마음고생 많이 하시네요
런던에 처음오면 한국과 많이 달라 많이들 미숙하니 이해 하셔서 마음 가라않히세요

영업정지 당했다는말을 듣고 가만잇나요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나같으면 더 화가 치밀어 올를것 같은데요.

Holborn2525님의 댓글

no_profile Holborn252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2.♡.18.218) 작성일

감사합니다

마음을 이해해주셔서..

저렇게 거짖말을 진짜처럼 올려서 화가 너무나서 찾아가겠다고 카톡하였다는데  그걸 인터넷에 올려 글도 거짖말로  많이들 올렷네요
 너무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오네요

어떤 사람이 저렇게 글을 가짜로 인터넷에 올리는데 가만 있겠읍니까
인터넷 글도 기가막혀서 참고 있는데 거기다가
영업정지 당해서 운영못한다는  가짜말을 들으니 정말 기가 막히네요

당신이 뿌린만큼 당신에게도 반드시 간다는것을 꼭 알려주어야겟죠

Holborn2525님의 댓글

no_profile Holborn252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2.♡.18.218) 작성일

샤워기도 고장은 전혀 없엇구요
새벽 5시부터 아침 8시까지 5명이 게속 사용하다보니 물이 잠시 안나온거였어요
그것을 가지고 물이 고장낫다고..하네요.전혀 고장은 없엇네요
 글 올렷던 딸은 욕실 바닥에 물이 엄청 넘치도록바닥에 많이  흘려서 샤워를 하고 ,설명을 하엿는데도요. 딸 엄마에게 닦으라고 해서 닦은일도 잇엇네요.5명이어서 아침시간에  3시간동안 욕실을 사용하니 시간을 잠간씩  줄여달라고 조심히 말을 했었네요
혹시라도 기분상할까봐 눈치 보면서...

사용햇던집은 샤워기가 한곳에 위,아래 2개가 있어 2개다 사용할수가 잇어요
전혀 문제없는 샤워기 ,수도네요.

최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최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1.♡.78.235) 작성일

서로 주장은 다를 수 있는데 다른 아이디로 다른 사람인양 중간에 글을 올리는거보니 민박쪽 주장이 근거가 없어 보입니다... 다른 사람인척 하려면 머리를 좀 쓰던가 에효... 그걸 떠나서 뭐 한국 사람 사람한테 한국 찾아간다고 하는 것 자체가 정상은 아닌듯... 그런데 여기는 조선족이 운영하나요? 맞춤법이 왜 이리 많이 틀리나요...

제가 보기에는 뭐 람베스노스 뒤편 하우스 몰려 있는데 민박집이 있죠? 거기를 운영하면서 성수기에 오버부킹 받아서 근처 샌틀리 하우스 서브렛 하는 자기집이나 친구 집에 방 하나 준거네요. 민박집은 람바스 카운실에 신고해봤자 별 효과가 없어요. 원래 일처리가 거지같이 느려서... 그런데 샌틀리 하우스 그 집은 카운실 택스를 분명 제대로 안 내고 있을거에요. 그렇게 서브렛 하는 사람치고 카운실 택스 제대로 내는 집이 없음. 거기 사는 사람들 다 봤으면 그 사람 누구 누구 산다고 카운실 택스 제대로 내는지 확인해달라고 하면 바로 효과가 있죠... 왜냐하면 민박은 솔직히 경찰이 찾아가는 것이 아니면 열어줄 필요도 없고 시간도 올래 걸리지만 카운실 택스를 속이는건 범죄라서 좀 더 처리가 빠름.

Holborn2525님의 댓글

no_profile Holborn252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2.♡.18.218) 작성일

최구리님

확실하게 하신다음 글을 올리신것이 좋을것같네요
누가 다른사람인척하려고 머리를 쓴다는거죠
함부로 글 올리지 마세요.
그리고 맞춤법이 틀리다 해서 조선족이나요...

확실한 정보 얻어서 확실하게 아시고 글을 올리나요
저분들은 거짖된글을 ...올렸어요..영업정지를 당했다라던지 갈취를 당했다라던지..
100프로 거짖말을 인터넷.에...올렸어요
갈취가 무슨듯인지 아세요 강제로 뺏는것 아니나요
 위에 글 잘 읽어 보시죠.

분명 한국에서 오기전에 카톡으로 운영을 할 수가 없어  방이 바뀐다는 소식 알렸고,본인들이 좋아서 왔고. 허락해서 온거에요. 그리고 분명 원하지 않으시면 다른데로 옮기셔도 된다고도 말을 하였고.런던집들 낡앗다고 마음에 안들어서 저러는게 아니나요.  하루분 예약금만 내주면 간단하는데...
년말에 도미토리 가격으로 중심지에 방을 구하기가 힘들것 같아. 다들 대체해드렀고
아일랜드에서  여학생들은 여기서 살기 때문에 대 만족하고 갓어요.

위에 글을 자세히 읽어 보시고
댓글을 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수기에 오보부킹도 하지 않고 아에 예약도 받지 않았고 ,싸이트가 있으니 들어가서 오버부팅 받았는지 확실히 확인한 다음 글 올리세요

이 글들은 좀더 생각하시고 올리세요
예약도 받지 않았는데 뭐가 오보부킹 이다는 거나요

그리고 글 올리신것 좀더 정보 정확히 아신 다음 올리세요

최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최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1.♡.78.235) 작성일

끝까지 다른 사람 이라고 구라를 치네 거참..
머리가 나쁜 걸 이걸 알려줘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이 되네.
다른건 모르겠고 끝까지 다른 사람인척 하는거 보면 누가봐도 그 쪽이 사기꾼이야.

호킴님의 댓글

no_profile 호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8.♡.90.124) 작성일

까도까도 끝이 없는
前 빅벤하우스 워털루민박 가든민박
現 버킹엄민박 주인장 최*희 씨 다양한 후기 및 사례를 아래와 같이 공유합니다.

https://cafe.naver.com/euranginfo/18919

https://cafe.naver.com/firenze/1552008

https://cafe.naver.com/euranginfo/18775

https://blog.naver.com/beagling_heyd/221159821043

https://cafe.naver.com/firenze/5587011

https://cafe.naver.com/euranginfo?iframe_url=/ArticleList.nhn%3Fsearch.clubid=25869247%26search.menuid=28%26search.boardtype=L

https://cafe.naver.com/euranginfo?iframe_url=/ArticleList.nhn%3Fsearch.clubid=25869247%26search.menuid=28%26search.boardtype=L

https://cafe.naver.com/firenze/6004199

https://pann.nate.com/talk/344729913

영국사랑 사기 사례 : http://04uk.com/new/bbs/board.php?bo_table=03&wr_id=18294#c_18510
http://04uk.com/new/bbs/board.php?bo_table=03&wr_id=18294


아이디 sara 혹은 sarapeter, sarapeter25, sarachoi, sarapeter25@hanmail.net
영국사랑 아이디 holborn2525, davidlondon
민박까페주소 https://m.cafe.naver.com/waterloohouse

다 저기 주인 최미*씨 동일인물이에요^^

이런 사람 때문에 영국사는 한인 이미지 다 망가지는 것 같아서 맘 아프네요...

nickfriend님의 댓글

no_profile nickfrien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244.223) 작성일

이글 전부 사실일거예요. 제가 겪은 것보다 심하시지만 방법은 같아요. 카카오톡으로 사진 보내주고 다른방주는 것. 거실방 베드에서 자라고 하는 것. 저는 일반 하우스인지 알고 갔다가 한인민박집인지 알았는데..끝까지 한인민박 아니라고 영국사랑에서 혼자서 계속 글 포스티드 하신분 맞아요. 운영자한테 증거사진들 메일로 보내기도 했어요. 그리고 신경안썼는데...정말 많은 분들한테 나쁜 짓하시면서 계속 사시는 거네요.. 심지어  Davidlondon 아이디도 사용하면서 다른 아이디도 쓰시고..저기 위에 집사진 저도 같고 있어요. ... 아주머니 왜 이렇게 어리석게 하시는지 정말 안쓰럽습니다.

호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호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8.♡.90.124) 작성일

번거로우시겠지만,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증거를 포함해 자세한 사례 올려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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