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걷는 덕수궁 돌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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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걸으면 헤어지게 된다는 소문이 있던 정동길.
영원할것같았던 첫사랑은 이제 잊혀졌지만
아름다운 가로수에 가득한 낙엽들
운치있던 오래된 건물들
그 돌담벽과 정동교회 정동극장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까지
노래가사처럼 그대로 남아있더라구요
오랫만에 추억에 젖어보았습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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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어버이연합 아직도 저러고 있군요.
저 자리에서 거의 매일 저러고 있는거 같던데..
eyego님의 댓글의 댓글

자주 오시는분들이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