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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깜순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20.85) 댓글 18건 조회 4,337회 작성일 17-09-04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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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구절절 엄마들 사이트에 올렸었고요. 
진짜 맘편하게 하루도 있어본 적이 없었어요. 
또집은 얼마나 더러운지 방도 안 차웠더라구요.

얼마나 여러사람 수시로 바뀌면 이웃에서 리포트 할까요. 
오래 전부터 새로운 사람들이 계속 드나들었으니....
그 전에도 엄마가 왔는데도 리포트해서 부동산에서 왔었다고 했구요. 
이웃들이 이상한 사람 두명이 있어서 그런다고 저 같음 무서워 더 이상
사람들일 생각도 못 합니다. 

나참 방문이 고장나서 드나들때마다 쾅쾅 열리지도 않아 계속 돌리면 문꼬리 탈 출 ㅠㅠ
진짜 손을 세번이나 찧어서 눈물이 다 났었네요. 
정말 부동산에서 오라고 해서 쫄여있어서 제가 가서 이모라고
말해준다고 까지 했었어요. 
부동산 매니저가 8:30-11시 사이에 온다길래 애셋을 데리고 8시전에 나왔어요. 
그러다가 화장실이 급해 사실 화장실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시계를 보니 10:40분 왔다갔겠지 싶어
갔는데 벨을 밖에서 누르고 있길래 설마 하고 따라서 가니 운 없게도 그 집!
다행이도 애는 우리둘째 한 명만 있었네요. 
큰애랑 막내는 어디 갔었고요. 
그런데 문 열더니 나가라고 그 언니가 그래서 다시 쫓겨나고 나참 얼마나 비참하던지 
그렇게 고장 여기저기 났으면 고쳐서 방을 세를 줘야지

순전히 우리가 시끄러워서 그랬다네요. 
그전에도 여러 사람 왔다갔다한 집으로 이미 찍혔던 겁니다. 
에어앤비 했다 지 입으로 말했고 이런식으로 계속 단기 받고 지금도 또 서브렛준 아가씨 있고한국에서 언니 와있어
당연 신고 당할 것 같네요. 
간 크다고 밖엔 저라면 저 상황에서 새로운 사람 들이겠다고 11월까지 살고
쫓겨난다는 사람이 참 대단하네요. 
나 같음 12일까지는 이미 돈받았으니 내놓지도 않겠어요. 
어디 분명히 내놓지 말랬는데 내놓냐구요. 
전 이미 한 달치 내놓고 나왔는데요. 
집도 정상도 아닌 집을 지금은 고쳤을까 ?? 
매니저 태도로 봐선 나갈때까지 안고쳐줄 것 같더라고요. 
제가 사람 불러다 고치라고 했더니 내가 왜 내돈으로 고치냐고 
그럼 거기 들어가서 피해보는 사람은 생각도 안 하나요?
기본적으로 상대가 들어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돈 받아요!!
양심이 없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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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체리밤님의 댓글

no_profile 체리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4.♡.213.109) 작성일

오랜만에 영사 들어왔는데 지나가다가 글 다 읽고 어이없어서 댓글 남겨요. 결론적으로 글쓴이가 쓴 말중에 거짓말은 하나도 없는 말씀이신 거잖아요. 누가봐도 명백히 깜순이님이 우선적으로 잘못하신 것 같네요. 두 명 방에 애들 포함해서 네명이나 들어와있었던 것도 그렇고, 시끄러우셨던 것도 그렇고요. 영국 집 물세 전기세 얼마나 비싼지 모르시는듯.. 한국분이라서 오케이 했던거지 외국인들이었으면 바로 ?아냈을 것 같네요; 이웃들이 이상한 사람 두명이 있러서 그런다고 저 같음 무서워 더 이상 사람들일 생각도 안 합니다. 라는건 무슨 말이신지.. 한국에서 층간소음 심하면 계속 참고 사나요? 올라가서 계속 컴플레인 걸지요. 다른 집에서 컴플레인 들어올 정도면 진짜 심하셨단 건데.. 본인이 한 잘못은 인정 안 하고 주인분 탓만 하시네요;; 문을 안 고쳐주려는 것도 아니고 고치려고 왔었고요.. 그리고 영국 집이 원래 이곳저곳 잘 고장나고 고치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집 컨디션 체킹은 본인이 입주 전 잘 체킹하셨어야 되는 것 아닌지.. 돈 주면 사람을 들이면 안된다? 이것도 이상한게 테넌트분 본인이 잘못하셔서, (소음, 많은 인원, 이웃 컴플레인) 등으로 미리 노티스 받고 나가게 되시는 거면 그 이후로 주인이 집을 올리던 말던 하는건 주인 마음입니다. 글만 봐도 알수있겠네요 왜 상대가 받는 피해는 괜찮고, 본인이 받는 피해는 괜찮지 않나요?... 나이 운운 하셨던데 딸 뻘 되는 사람과 이렇게 진흙탕 싸움 만든것도 참 그렇네요. 보증금 돌려 받으신것도 다행인겁니다

깜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깜순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4.♡.120.85) 작성일

저글이 다 진실이라고 믿으시네요. 그건 맘대로 하시고 제가 글을 올려도 아이폰이라 자꾸만 오류가 나네요. 저희세명 계약했었어요. 애초에. 그 다음 한 애가 기숙사 부동산 문제로 그렇게 된 섯이고 최대한 저도 노력해ㅛ고요. 소리를 질렀그가 이런 말도 안 되는 표현을 하는데 애깁니까? 애들이요.  정말 저 아가씨 올린 글은 반은 맞고 반은 거짓이예요. 뭐 이런다고 달하질 건 없지만 한숙에서 사람들이 보고 최소한 저집은 안 들어가게 될 것 같아 다행이네요.

깜순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깜순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4.♡.120.85) 작성일

제가 눈도 안 좋은데 폰 밖에 없어서 글 오류가 납니다 어쨌든 이런 불미스런 일로 죄송하고요 저는 절대 이글 안 내릴곱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보시는 분들이 최대한 많이 보고 저집은 들어가지 마세요.

광고에 단기 부촌 highstreet kensington 역하게 가깝다고 해뒀고요.
부동산에 ?겨나는 것도 이렇게 버젓이 올린 것 보면 엄살일지도 모르겠네요.
본의 아니게 사이트에 시끄럽게 해서 어른으로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바로잡을 건
바로잡아야 피해자가 안 나오죠. 저는 호텔에만 머물거고 더이상 이런집 찾지도 않을 것이고요.
잔짜 다 갖춰져서 생활하기에 불편함 없다고 해서 계약한 것입니다.
제발 잡상태를 고쳐두고 다른사람을 들이세요.
본인방이 아니라 세들어가는 사람방인데 언제 고장난 것인지도 모를 그런 곳을 숨기고
제가 뷰잉 갔었더면 그런집 계약이나 ?겠냐고요. 사진은 얼마나 그럴싸하게 올려 놓고요

handm님의 댓글

no_profile hand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1.♡.51.108) 작성일

2인 실에 4명씩이나 들이고 씨끄럽게 해서 민폐끼치고 중간에 계약 해지 하면서 계약금 까지 받으셨으면서 뭐가 억울 하다고 계속 이러시는 지 눈쌀지푸려져요.
쇼트렛이던 뭐던 집 확인 안 한 것도 본인 책임이죠. 쇼트렛 하려고 비행기 타고 왔다 가냐고 하시는 데 님이 비행기값 아끼려는 거 까지 남들이 이해해 줘야 되나요? 그렇게 빠듯하시면 한국에서 애들 키우세요. 남한테 피해주지 마시고요.
나이랑 직업 운운하는 것 보니 전형적 진상 갑질 아줌마 맞으시네요 ㅎㅎ

이라님의 댓글

no_profile 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2.♡.121.182) 작성일

제글이 반은 거짓이고 반은 진실이란말은 정말 너무하시네요!!! 아주머니 입장에서는 계시는동안 불편하셨다면 그게 거짓말이라고는 안하겠습니다. 자기집 아닌데서 편한사람이 누가있겠어요!! 그리고 그 작은방에 네명있으면 당연히 불편하지요! 청소가 안되있다는말은 너무하시네요.... 방에 침대랑 책상 의자 옷장뿐이에요.. 더럽힐래도 더럽힐게 없구요 한국사람이다보니 집에서 맨발로 생활해서 청소기 돌리고 바닥도 닦아요..에어비엔비 했어요!! 들락날락 할것도 없이 일주일 이상 출장오는분 몇분 받았어요! 그런데 온갖사람들 받았던 무서운집으로 몰아가시는건 너무하시네요..  제가 정말 어머니 손붙잡고 사정사정했었죠? 조용히좀하라고 화낸적있었나요?정말 사람이시라면 그거까지 거짓말로 몰아가지마세요!!
사람이 사는데 어떻게 쥐죽은듯이 살겠어요!!! 그래서 어느정도는 이해하는데 솔직히 정말 그건 아니잖아요...저희엄마가 어디가서 이런일 당하진 않을까 제동생이 어디가서 이런일 당하진 않을까 생각하면서 솔직히 매몰차게 못했어요 그렇게 심하게하셨어도!!! 차라리 매몰차게했었으면 이런일도 안생겼겠죠... 있던일도 없던일로 하시고 자기입장에서만 얘기하시는것도 정도가있죠... 저는이제 말도안되는 얘기하실때마다 손이떨리고 어이가없어서 더이상 못보겠네요!! 카운슬에 신고하셔도 제가 거기 살고있는이상 불법은 아니구요!!다 자기한테 돌아옵니다!!내가 벌 안받으면 자식한테 가구요!!내가족한테 가구요!! 그리고 댓글다신분들한테쪽지보내시는것좀 그만하세요!! 저는 제잘못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사람보는 능력없는 내가 못났네 하고 참고 넘어가려다가 그런 협박쪽지 보내셔서 정말 누가 또 이런일당하고 손떠는일 생길까봐 남겼습니다!!! 아주머니도 잘 생각해보시면 뭐가 잘못된거고 아시잖아요!! 그만하세요 정말!

차생님의 댓글

no_profile 차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1.♡.56.18) 작성일

저기 님 뭔가를 잘못 보셨나 봅니다. 제발 제대로 읽고 진상아줌마 만드세요.
애초에 3명 계약했구요.
저는 이렇게 댓글 단 것도 다른사람들 보고 그 집 들어가지 말라고 올린 겁니다.
어린학생이요? 네 저도 그런줄만 알았죠.
정말 장난 아니게 말버릇 나쁜 앱니다.
캡쳐한 거 하나 예로 올려뒀으니 엄마들 사이트에 가서 보세요.
님이 저랑 같은 상황 당해보셨어요? 글로 다 할 수 없는 이야기네요.

왜 한국아줌마들 싸잡아서 비난하나요? 애가 나쁘게 한국사람 이용한다는 생각 안 하셨어요?
집도 좋게 과장 광고 낸 것은 보셨나요?
얘는 보통애가 아니라 꾼이예요. 이걸로 생활하는 airbnb에다가 수시로단기 넣고 그러나 걸린 겁니다.
네. 그럴수도 있지만 부동산에서 그 전부터 눈치채고 있었고요.
운 없게 저희가 갔을 때 기본 살고 있는 사람만도 셋이었어요.
한 번 들어가서 보시고 말하세요. 정말 엉터리 같은 집인데 저만 피해보면 문제없어요.
저도 애초에 그렇게 맘 먹고 좋게 넋두리 엄마들한테 하며 나왔고 글도 다 내렸구요.
또 다른 사람을 등칠려고 올려서 그랬던거죠~ 설마 관련있는 분은 아니시죠?
이후 다른 방구하는 문제로 보니 여기 참 이런 문제들이 있더라구요.
남도 그렇게 사실만큼 인생 산 분이라면 남의 상황 그렇게 함부러 말씀하는 거 아닙니다.

이게 Dismond 1 이란 사람에게 보낸 처음이자 마지막 쪽지 입니다.
이후로  정말 말도 안 되게 비난하거나 하신다면 추후에 처벌될 수도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가씨가 너무 피해자 고스프레를 떨어서 제가  참고는 있습니다만
사람 그렇게 중상모략 하는 거 아닙니다.
저도 참 이런 일 처음이라 당황스럽지만 차근차근 대처할 생각입니다.
운영자님께 피해를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차생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차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1.♡.56.18) 작성일

제가 캡쳐하려다 절 안돼 그냥 복사해서 올렸습니다.
Diamond1님이 너무 한국아줌마를 저급하게 표현하셔서
제가 이건 아니지 싶어 쪽지보냈구요.
다른사람한테는 보내지 않았습니다.
만약 DIamond 1님이 협박이라 생각됐다면 죄송합니다.
전 전혀 그럴 의도가 아니라 제대로 상황을 알려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가을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가을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0.20) 작성일

이 사연 읽고 댓글 쓸려다가 말았는데..

애초에 2인실로 올라온 방을 집주인과 합의해서 3인이 쓰기로 한 것 같은데 이것도 집주인이 세입자분의 편의를 봐준 것입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4인이 쓰게 되었구요..
그리고 12일까지 방을 비워두라고 했음에도 집주인이 방 광고를 낸 것이 불만이신 것 같은데 보증금을 이미 환불 받으셔서 집주인분께 그 방을 비워두라고 하실 근거가 없습니다. 방을 원래 계약대로 12일까지 비워두기로 원하셨으면 보증금도 계약이 끝났을 때 돌려받으셨어야죠. 보증금을 돌려받으면서 세입자분께서 계약을 끝내신 겁니다.너무 세입자분 본인 입장에서만 생각을 하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게다가 보증금 환불이 7시간 내로 확인 안되자 보증금 두배를 물어야된다니..

차생님의 댓글

no_profile 차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1.♡.56.18) 작성일

저는 더 이상 여기서 얘기한들 누가 그 상황을 녹화한 것도 아니고 서로 글쓰는 것으로 이렇다 저렇가 할 필요가 없다 생각됩니다. 저도 최대한 아니가진 엄마하 철저한 을의 입장으로 4일간 생활했었고, 화냈다는 건 정말 말되 안 되는 서짓말이고요. 상황이 누가 지금 불리한데 화를 내나요?
저는 받아준 것만으로도 고마워서 음식도 챙겨준 사람입니다.
엄마심정으로 때마침 점심이 겹쳤는데 점심도 못 먹었다고 해서요. 언니랑 둘 다 
진짜 사람 이상한 인간 만드는 건 하루아침도 아니고 순식간이네요 정말 무서워요.

차생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차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1.♡.56.18) 작성일

가을밤님 제가 궁금해서 그러는데 영국은 어떻게 해요? 한국은 두 배인데.
그리고 듣자하니 저한테 분명 본인이름으로 넣는다더니 다른사람 심노씨로 들어 왔어요.
누구 앞으로 보냅니다 그 어떤 메시지 통보도 못 받았구요.
그럼 계약은 아직도 유효한가요?
저는 처음부터 제2제3 의 피해자를 안 만들려고 한 겁니다.
920파운드도 포기한 사람이 까짓 현금 오십만원 못 벋아서 그랬겠어요?
하는 행동이 180도 바뀌고 너무 어른이 농락당했다는 것 땜에 속상해서 그랬네요.
누군가 진실을 알아주겠죠. 저위에 하은말 보세요. 죄사 자식한테 간다느니
어떻게 함부로 말을 해요. 저런 저두의 말을요.
저는 여기 와서 그야말로 몰지각하고 몰상식한 사람이 되었네요.
님 같으면 아무리 어른이라고 참아야 할까요?
저 아가씨도 사리판? 할줄 아는 어른 입니다.
포털이 사람을 살리고 죽이기도 하는데 저렇게 함부러 하나요?
사실대로만 썼다면 제가 절못했습니다. 할텐데요 전 너무 억울한데가 많습니다.
개안적으로 원하시면 카톡내용 두릴 수도 있습니다.

이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2.♡.121.182) 작성일

제이름으로 넣겠다고 한적없고 그냥 이체해드린다고 했습니다!제가 밖이라 넣을수가없어서 들어가서 넣어드린다고했는데 보안설치에 오류나고 난리가나서 아빠한테 전화해서 아빠가 보내신거에요!! 그게 그렇게 잘못된건가여? 누구이름으로 보낸다고 왜 메세지 안보냈는지 아세요? 밖이라서 나중에 보내드린다고 했는데 돈안들어온다고 카운슬에 신고한다느니 이런메세지 보내셔서 어이가없어서 화가나서 자꾸 자기입장만 얘기하지말라고 등등 메세지 보내고 더하다간 끝이안날것같아서 보증금만 보내고 말았어요!! 아주머니 글에 아니라고 반박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답답한데 일일이 반박하면 몇박몇일이 걸릴것같아서 참습니다.마지막으로  제가 정말 참고 말안하려다가 말하는데요!! 다들 아이들한테 거짓말하는거 나쁜거라고 교육하지않나요? 집에서 애들이 거짓말하면 혼내지 않나요?!! 앞으로 만약 그런일생겼을때 떳떳하게 혼내실수있으세요?!!!

차생님의 댓글

no_profile 차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1.♡.56.18) 작성일

시간여행님 퇴출 당한 거 없고요.
이게 처음 아이디에 문제가 생겼서 다시 재가입 한게 깜순이고 어떻게 하다보니 되네요.
네. 저도 그것 모르는 사람 아닙니다. 한명 추가도 분명 허락받고 들어갔고요.
우리애들이 다 확인을 하고 더 안참는다네요.
키도 제가 반납하려고 한 거 아이고요. 도는 계속 살려고 했었구요.
키를 바꿔 버린데서 주고온 것입니다. 나가는 과정에서 분명 약속을 전화로 했고요.
안들안다고 그리고 제가 못 믿어워  카톡에도 남겼고요.
저도 시간낭비 더 이상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네요. 본인이 그렇게 당당하니 잘 처리되겠지요.

aprillll님의 댓글

no_profile aprilll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2.♡.113.64) 작성일

차생님 엄마들 카페에 이 방 문제로 하소연 글 올리신거 처음부터 다 봤었는데, 그 글들 어제 이후로 삭제되고 없던데요. 본인이 지우신건지, 카페 관리자님이 지우신건지 모르겠지만요. 그 카페에서조차도 다른 회원분들이 이제 그만하시지요라며 여기 댓글다신 분들과 같은 요지로 계약 위반 지적하셨었는데, 못보셨나봐요. 아직 여기서 이러고 계신걸보니. 아마 그 엄마들 카페 회원분들도 여기서 다들 보시고 계실텐데, 본인 얼굴에 그만 침 뱉으시고 얼른 아드님 정착 잘 도와주시고 아쉬울것 없는 한국으로 무사 귀국하시길...

이라님의 댓글

no_profile 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2.♡.121.182) 작성일

얘기하면 꼬리에꼬리를 물것같아서 안하려고해도 어떻게 이렇게 하나하나 다 다르죠? 저랑 무슨 약속을 하셨다는거에요??? 초등학생이들어도 보증금 받고 나간사람방을 다른사람안받겠다고 약속하는게 말이안되지않나요?!!!!전 그런얘기 듣지도 못했고 갑자기 그렇게 쪽지내보셔서 어이가없어서 참으려다가 글 올린건데 저런 말도안되는거에 누가 약속을하나요?????????? 열쇠는 제가 언제 바꾼다고했죠?;; 저도 그냥 랜드로더 밑에있는 세입잔데 무슨 제마음대로 열쇠를 바꾸고 말고합니까????;;; 제가 열쇠를 어떻게바꿔요ㅡㅡ;;;;;;; 이게뭐에요 정말;;;;;;;어이가...;;;;;

별명을지어줘님의 댓글

no_profile 별명을지어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2.♡.15.52) 작성일

아이고 아지매...정신 차리소...다 읽어봐도 아줌마가 어쩐다 저쩐다 잘한거 하나없구만...

Kingsman2님의 댓글

no_profile Kingsman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22.149) 작성일

저 아줌마가 쓴 글만 봐도 저 아줌마 얼마나 진상일지 알겠네. 영사에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진짜 답답합니다. 나만 잘하면 돼 해도 저런 진상들 얘기 들으면 막 무서울 정도야. 으이그ㅉㅉ 나같으면 보증금이고 뭐고 다깐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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