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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셨드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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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여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4.80) 댓글 2건 조회 2,669회 작성일 13-11-07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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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인신공격의 예를 지적해 주시면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저에게 인신공격이 온 경우도 찾아보겠습니다.
욕지거리를 한 경우는 없지만, 더 예를 갖추라면 예를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네. 백조란 분이 글을 많이 쓰니 저도 따라 쓰게 되는군요. 보기에 불편한 글이라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오늘도 한 나라 국방의 수장격인 분은 자국민을 상대로한 '대국민 심리전'을 자랑스럽게 시인하고',- ---영국에 계시는걸로 압니다. 언제 어떻게 시인하셨는지요? 제가 뉴스를 볼 시간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래 한 질문에 답을 안하시고 , 되려 훈계를 하시는군요. 물론 님 말씀에 동의를 하죠 -당장 눈앞의 이익이 장차 후손들이 살아가야할 내 조국을 망치는 꼴을 그냥 보고만 있게 합니까!! --당연히 이런소리하면 백이면 백이 동의할 소리이지요?
, 좀 허공에 맴도는 , 구체적인 방법론도 아니고 두리뭉실하군요. 시간나면 다시 정리해서 글쓰겠습니다.

인생 별거아니다 - 헉 큰일날 소리입니다만 님 나름대로 다른 뜻이 있겠지요
-인생 돌고 도는거다. -- 음….
거기에는 어느정도 동의라기보단 의의를 제기하지 않는데,, 마지막  정의로운 사회구현은 그런 방법론으로 좀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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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arang님의 댓글

no_profile sar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6.♡.141.219) 작성일

1. 님, 정말 댓글놀이 하고싶지 않았는데, 정말 모르시는지, 모르는척 하시는지 님이 쓰셨던 글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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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이 sarang 아지매도 자기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일베충, 무조건 국정원 알바터령이네? 그 수준 어디가나 푸하하하 하늘에 부끄럼이 없으셔야지. 참나 누가 누구에게 할 소리를
......
문화인이 혀를 차는것 보셨수? 선진국민이 혀를 차는것 봤수? 유럽 문화에 적응하려면 고생 많으시겠군요. 한국 돌아가지, 뭐 언어도 문화수준도 안되면서 매달려 사시나요.  하이 스트릿에서 혀 차보시지요 영국인들에게 무슨소리 듣나.
...

지난 Kingston Fairfield 청원 한다더니,  싸인을 얼마나 받으셨는지요? 참패하셨죠?
......
그런자가 누굴 가르쳐요? 학원 파리날리겠네. 아니지. 영주권 영어시험 능력 바뀌기전에 대목 챙기셔야 할텐데 학원이 좁아서리 뭐….
....
그렇게 노니까 영국경찰에게 무시나 당하시지 안그래요?
....
============================================================

청원 어쩌고 이건 무슨 소린지도 모르겠고.. 누가 누구에게 아지매라고 하는지..혀를 찬다고 조선족이라고 치부해 버리지를 않나... 자다가 봉창을 두들기는 초강력 동문서답... 혹시 아이디와 아이피만 같은 제3의 인물인가요?

2. 그런데 '오늘도 한 나라 국방의 수장격인 분은 자국민을 상대로한 '대국민 심리전'을 자랑스럽게 시인하고',- ---영국에 계시는걸로 압니다. 언제 어떻게 시인하셨는지요? 제가 뉴스를 볼 시간이 없습니다.

- 저 영국에 있는것 맞고요, 본 내용은 김관진 장관이 국회에서 직접 답변한 내용으로 각종 포털 대문에 실렸습니다. 저도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은 아니지만 한국뉴스 헤드라인은 챙겨보고요, 인터넷으로 기사보는거, 님이 여기에 글쓰시는 시간보다 훨씬 적게듭니다.

답변 하라고 하시는데.... 이런 건설적이지 않은 소모적이기만한 댓글놀이는 정말 지쳐요. 답변하라시기에 아랫글에는 일단 답변 했습니다. 제가 누구에게 훈계할 주제는 아니고 그냥 한탄입니다.

3. 마냥 '허공에 맴돌고 구체적이지 않다'는 님의 일방적인 주장도 두리뭉실해요;;

4. 잘 보셨어요. 인생 별거 아니라는 말은 아둥바둥 쥐어짜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 짓밟고 얻을만큼 인생에 대단한게 있는게 아니라, 다 비우고 그냥 서로 손잡고 아름답게 살아가자는 의미였습니다.

5. 정의로운 사회구현이 그런 방법론으로는 곤란하다고 하시는데, 전 어떤 방법론을 제시한적이 없어요.

여운님의 댓글

no_profile 여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24.80) 작성일

사랑님 또 부르셨어요?  나라를 좀먹고 있는 자들에게서 우리의 자손들을 위하여    국가를 보호해야 할 때입니다. ㅎ 그래서 저는 이 시간이 아깝지 않아요. 

청원 어쩌고 이건 무슨 소린지도 모르겠고.. 라구요? 한인축제 매년마다 킹스턴 페어필드에서 합니다. 여기 영사에 어떤 알바가 광고 띄우더군요.  보수측은 조용한데 꼭 글 올라오는것보면 꼴진이지요. ‘많이 참석해서 박근혜 어쩌고 … ‘’ 라고 했습니다. 모르셨나 보니 알려드립니다.


누가 누구에게 아지매라고 하는지..혀를 찬다고 조선족이라고 치부해 버리지를 않나… …라구요?  자꾸 말 바꾸시면 안됩니다. 전 중국인이라고 했는데요? 제3의 인물은 또 뭐시고?

2. 그런데 '오늘도 한 나라 국방의 수장격인 분은 자국민을 상대로한 '대국민 심리전'을 자랑스럽게 시인하고',-라구 말하셨고  -- 제가 답글에 -영국에 계시는걸로 압니다. 국가 수장이 언제 어떻게 시인하셨는지요? 제가 뉴스를 볼 시간이 없습니다. … 라고 답했습니다.

거기에 대해 님은 '저 영국에 있는것 맞고요,'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박근혜 국가의 수장이 영국에 있는데 온제 오떻게 자랑스럽게 시인했냐구요,  여기서 사랑님이 왜 나옵니?

5. 정의로운 사회구현이 그런 방법론으로는 곤란하다고 하시는데, 전 어떤 방법론을 제시한적이 없어요…라구요?
 
'이 선거가 부정선거였던 아니였던, 의혹이 있으니 밝히자는게 잘못입니까. ' 에 대하여 제가 여쭤 보았죠.
-- 님들이 하는말은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입니까? 비디오 상에는 박근혜는 하야하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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