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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종북 외치는 자들 북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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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키라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8.4) 댓글 19건 조회 3,198회 작성일 13-12-15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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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 가라. 북한의 정치체제를 옹호하는 자들을 더러 흔히 북으로 가라고들 한다. 매우 지당한 말이다. 세계 최악의 인권 탄압과 끝에서 1,2위를 다투는 언론 자유도, 주민의 의사는 거의 반영되지 않는 그런 저질 정치체제를 옹호하는 자들은 진짜 한번 북으로 가서 살아볼 필요가 있다.

그런데 내 생각에는 그런 경험이 필요한 자들 말고, 숫제 거기 가서 살면 취향에 딱 맞을 부류의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기왕 그들을 북으로 보내는 김에 이런 부류의 사람들도 함께 북으로 가라고 제안하는 바이다.

소위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북한은 노동자들의 정당한 노동 3권을 보장하지 않는다. 당연히 파업 같은 일은 상상할 수도 없다. 그러므로 노동자들의 파업을 성가신 것으로 생각하는 이들은 북으로 가라. 그곳에는 파업이 없다.

북한에도 야당이 있다. 그러나 그 야당은 여당인 조선노동당의 결정에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아니, 못할 것이다. 북한에서 노동당의 정책에 반대한다는 것은 곧 죽음이기 때문이다. 정부 여당에 대한 비난이나 비방이 싫은 자들은 북으로 가라. 그곳의 야당은 언제나 정부여당에 협조한다.

그럼에도, 사람이 어떻게 의견이 모두 같을 수는 없다. 따라서 북한에서도 간간히 지도부의 결정에 반대하는 이들이 있는 모양인데, 이들은 흔히 반혁명세력, 반동세력 등으로 낙인찍혀 사회에서 격리된다. 그러므로 정부를 비방하는 이들은 전부 종북세력이라 여기는 자들, 북으로 가라. 그곳에서 정부를 비난하는 자들은 모조리 불순분자로 관리된다.

북한에는 시위도 데모도 없다. 오로지 정부의 지원을 받는 관변단체들의 관제데모 뿐이다. 진짜 시위나 데모가 일어났다면 모조리 총살당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시위를 꼴사납게 여기면서 관변단체들의 정부 옹호 시위에는 아무 말도 없는 자들, 더 나아가 정부에 항의하는 시위를 공권력으로 제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북으로 가라. 그곳에는 사회가 혼란스러울 일이 없다.

북한에도 법이 있다. 그러나 "최고 존엄께서" 하시는 말씀은 법 이상의 것이다. 따라서 최고 존엄은 법의 잣대에 구속되지 않으시며 법을 어기던 말던 그것을 신경쓰는 일 자체가 없다. 그러므로 높으신 분들은 법을 어겨도 적당히 봐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북으로 가라. 그곳에서는 그런 일이 매우 당연한 일이다.

북한의 정치 경제는 정상적인 그것이 아니다. 정치에도 경제에도 군부가 깊숙히 관여하고 있는 군부 독재이다. 그러므로 두 대통령 군사정권의 독재를 옹호하는 자들은 북으로 가라. 그곳의 정치는 군인들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북한은 역사상 외침(?)을 당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그러므로 강력한 안보만이 국가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은 북으로 가라. 그곳은 안보가 국가의 모든 것이다.

북한 인민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착취당했는지도 모른채 지금 그정도로 먹고 살고 있는것도 모두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덕택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사회 구성원들의 피땀을 생각지 않고 대기업 CEO, 특정 시기의 대통령이 오늘날 경제발전의 주역이라며 이게 다 그분 덕택이라고 하는 자들, 북으로 가라. 그곳에서는 모든 사회의 발전이 "위대한 수령동지 덕분" 이라고 한다.

지적한 바와 같이 북한에는 반대의견이란게 있을 수 없다. 있다면 곧바로 숙청이며, 이를 바탕으로 강력한 "유일적 령도체제" 를 구축하고 있다. 그러므로 반대세력에 대한 척결과 "화끈한" 업무추진을 꿈꾸는 자들은 북으로 가라. 거기에서는 국가의 정책에 반대하는 세력이 전무하다.

입만 떼면 종북 운운하며 반대세력의 척결을 외치고 정부에 대한 비난을 금기시하는 자들. 그러면서 그런 것을 애국이라고 하는 자들. 당신들이야 말로 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북한스러운 자들이다. 북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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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다다님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5.♡.158.173) 작성일

인용:종북, 좌빨, 좌좀이라고 말하는 것에 뭐라고 하는 애들한테 한번 물어볼께 우리나라가 휴전중이니?평화가 있는 중이니? 휴전중이지 아직 전쟁이 이북과 끝나지 않았다고 그렇다면 간첩이 있겠니 없겠니... 없을거라 생각하면 정말 순진한거고.. 사회를 그렇게 살고 있겠지... 그러면 그 간첩을 도와주는 도우미들이 있겠니 없겠니 너무 단순한거 아니니 약간만 생각하면 답이 나오지 않냐.. 당연히 종북 좌좀 좌빨들이 있자

Cyniko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yniko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2.♡.203.171) 작성일

간첩 있습니다. 종북 있습니다. 당연히 있죠.
하지만 간첩이면 간첩 근거 잡아서 감방 쳐넣으면 되고, 종북도 이적행위를 했다면 쳐넣으면 되고 딱히 행위를 하지 않았다면 '생각만으로는 처벌할 수 없다'는 근대법 기본 원칙에 따르면 되는 겁니다.
법적 차원 바깥에서 종북을 얘기하자면, '종북'이라는 말의 의미가 북한을 추종한다는 의미인만큼, 그 사람이 정말 북한을 추종한다는 충분한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뭐 예컨대 국보법 폐지 얘기하면 종북이다? 그 사람이 북한을 추종해서 그런지 아닌지 우에 압니까? 국보법의 법적 헛점이나 문제점 같은 건 법학, 법조계에서도 간간히 이야기되는 사항이고, 이걸 폐지할지 말지는 폐지측에서 주장하는 이득(자의적 법해석 지양, 사상의 자유 존중)과 존치 측에서 주장하는 이득(대북안보 확보)를 달아보고 이야기할 문제입니다. 우리나라가 한 5~60년대처럼 북한한테 압도당하는 상태도 아닌 이상, 민주적 가치와 안보도 '이익형량'해 볼 사항이지, '안보에 1mm라도 흠 가면 그건 종북'은 아니죠. (마찬가지로, 존치 측을 '반민주세력'으로 몰아가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은 행위죠.) 뭐, 폐지하자는 입장인 저로서는 국보법 폐지가 왜 안보에 해가 가는 지 잘 모르겠지만요. 음.

도대체 국력, 군사력, 인구도 수십배 차이인 쏘련과 마주하고 있었고, 미국 같은 강력한 빽도 없었던 북유럽 국가들도 냉전 시기에 이렇게 안보 히스테리에 시달리진 않았는데, 한국은 왜 (적어도 제 생각에 따르면) 약하디 약한 북한 상대로, 별로 어떻게 해도 안보에 해를 주지도 않을 것 같은 사항을 가지고 안보 프레임으로 쑤셔넣고 민주적 가치를 무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6.25가 엄청난 전쟁이긴 했지만, 겨울전쟁도 작은 전쟁은 아니었는데 말이죠.

Leon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Le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216.36) 작성일

유럽이 왜 냉전때 안보히스테리가 없어요??
북대서양조약기구 몰라요? 유러피언 플러스 미국이잖아요.
소비엣유니언에 대항하기 위해서.
북유럽이야 나치한테도 길을 터준 박쥐같은 애들이라
중립국이랍시고 발톱을 숨긴것뿐.
스웨덴 해군 몰라요? 강하기로 유명한 스웨덴해군??

대한민국의 건국자체가 극히 우익적인 개념위에 이루어진거라
사회주의나 북한의 체제를 옹호하는건 나라의 존재자체를 위협하는 행동이 될수밖에 없다고봐요.
안보란 그자체만으로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
안보는 국력, 외교, 국가경쟁력과 비례한다고 생각하구요
해도해도 모자란게 안보라 생각해요 전.
안보가 군사력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북한의 핵실험, 사이버테러, 지하조직 등등 나라를 들쑤시게 할수 있는 모든것들에 대비하는게 안보 아닐까요?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다고들 하시지만
그 나라는 우리 국민이 지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특히 우리같은 북한 및 수도없이 우리를 침략했던 중국, 일본과 이웃하고 있는 나라는 말이죠.

다다다님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5.♡.158.173) 작성일

안녕하세요 종북 아키라1님,
당신은 너무나 종북 스럽군요.
항상 당신의 기분은 멜랑꼴리입니까?
종북대로 그저 그런대로 한평생 살다 가시구려.
살다보면 언제가 종남할날도 있갰지요.
세상의 아이러니라면 , 남보고 돼지야 라고 외치는 자가 스스로 돼지인 것이며 , 나보고 "종북 외치는 자들 북으로 가리" 고 외치는 자 스스로 종북임을 인지못한다는 사실이지요.
칼막스나 레닌교서 Skim through 해봐도 뭐가뭔지 알거을.. 풋 !.. 어린마음에 애국한답시고.. 풋,, ?꼬추....
세상을 180도 각도에서만 보는 당신의 사고는 안녕하세요? 세상은 전방위적 360도 각도에서 골고루 볼수도 있는데 ... ...제가 님의 ego 를 건드렸나요? ?꼬추....

아키라1님의 댓글

no_profile 아키라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95.♡.98.4) 작성일

당신 글 쓰면서 당신글 이해 못하시죠?

당신하고는 논쟁 자체가 안되는걸로 . 전 결정 지었습니다 ^^

앞으로는 당신과 말 섞지 않겠습니다 ^^

SimonJY님의 댓글

no_profile SimonJ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8.♡.172.53) 작성일

두려운게 아니라 말해봐야 가치중립적으로 대화가 안되니까 ㅋㅋㅋ 바로 그게 대화인데 말이죠 ㅋㅋ 그러니 말 안섞지. 좋고 싫은것과 옳고 그른게 구분이 안되는데.

아키라1님의 댓글

no_profile 아키라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95.♡.98.4) 작성일

댓글에서 논쟁이아닌 충고하는것도 웃기고 . 종북이라고 비난하는것도
아마 익명이니까 그렇게 이야기 할수있는거겠죠?

얼굴까고 한번 만나 볼래요? 그러면 종북이라 외칠수있나 아닌가..?

한마디만 더 하자면

존중없는 충고는 쓸데없는 잘난척일뿐입니다.

이 사이트에서 유식한척 잘난척 적당히하세요.

적어도 당신보단 잘났으니까.

다다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5.♡.158.173) 작성일

존중하기에 그래서 앞에 글에선 박근? 댓통년이라고 했나부다. ㅋㅋㅋ
왜이리 왔다리갔다리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
존중없는 충고는 쓸데없는 잘난척이라고?? Look ! who's talking. ㅋ Be yourself . Know yourself and Return to Urself  ㅋㅋㅋ
쏙이려 한들 어쩌나.. 댓글 쓰다보면 겉다르고 속다른것 다 드러나는데,,,ㅋㅋ
글 쓰려면 그정도는 계산하고 쓰던지. ㅋㅋㅋ 머리나빡ㅋㅋ

존중없이 ' 지금 추진하는 모든것을 중지하고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합니다' 라구???? ㅋㅋㅋㅋ

지나가던 개가 웃고간다. ㅋㅋㅋ

세상의 아이러니라면 , 남보고 존중없는 충고한다고  외치는 자가 스스로  존중없이 충고한다는 거지요. ㅋㅋㅋ

아 . 그리고 아키라 ,,나보다 더 잘난건 알겠는데,, 님 나에 대해서 아심? ㅋㅋㅋ

prqr님의 댓글

no_profile prq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165.99) 작성일

북한에 무지했는데, 조금의 정보를 얻네요. 북에도 야당이 있군요.

박근혜대통령의 보여만주는 정치, 정말 챙피합니다. 회사 친구들은 자꾸 북한과 남한이 이제 다른게 뭐냐며 저보다 더 관심을 갖는데.. 독재자의 딸, 선전정치, 부정선거. 지난번 푸틴의 득표로 러시아애들이 조롱거리가 되었었는데, 한국이 이럴줄은 몰랐네요.

다다다/ 이 글을 제대로 읽긴 했나요? 왜 이렇게 공격적이고 터무늬없는 말을 썼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자신이 난독이라 생각되면 두,세번 읽어보고 글의 요지가 무엇인지 파악한 뒤 댓글을 다세요.

아키라1님의 댓글

no_profile 아키라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95.♡.98.4) 작성일

prqr / 요즘 권력은 정말 소통하면 할수록 커지는게 권력일텐데.

소통은 불사하고. 그냥 밀어부치고만 있으니. 많은 국민들이 화가 안나겠습니까?

박근혜 대통령은 지금 추진하는 모든것을 포기하고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할 것입니다.

결과가 어떻던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 겸허히 그 결과를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작금의 시국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다다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5.♡.158.173) 작성일

앞글에선 박근? 댓통년이라더니 여기선 또 박근? 대통령이라네 하하하,
정말 얼굴까고 박대통령 앞에서 네가말한 그소리 할 수 있을까? 함 말해봐여. 응? 함 해봐여.

다다다님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5.♡.158.173) 작성일

얼굴까고 만나 보면 종북이라 못외친다는게 뭔 말인가요 아키라1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ㅠ 머리로 안되니 몸으로 떼워보겠다 이말이네여? ㅋㅋㅋㅋㅋㅋ

그냥 감정을 주체못하시는듯 . ㅋㅋㅋㅋ

저보다 똑똑하다고요? 어련하시려구요. ㅋㅋㅋㅋㅋ

잘난척이라면 글올리는 아키라11님이 아닐까 합니다만.. . . 전 서울역 노숙자연맹 총재인데요?

뭐가 그리 두려우십니까 ㅋㅋㅋ - 이전에 글에 답은 못하고 그냥 비난만 해대던 당신은 ㅋㅋㅋ

아키라1도 그냥 하는소리보면 ' 머리는 장식이냐' 어쩌고 저쩌고.. 나랑 비슷한 수준인거 같은데 ? ㅋㅋㅋ

다다다님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5.♡.158.173) 작성일

댓글에서 당신이 하는말은 논쟁이고 남이하는 말은 충고입니까?

종북이라고 비난하는것도 아마 익명이니까 그렇게 이야기 할수있는거겠죠? 라고 하셨나요? 
여기 보수쪽 댓글 몇을 읽어보시면  과거 만남을 자청한 분이 라고 적어도 두어분은 있으셨는데  , 아키라1,, 걍 자기독선에푹 빠져 사시나 봅니다? ㅋㅋㅋㅋ

말빨딸리면 충고한다 그러시네..  그럼 일베라고 비난하는것도
아마 익명이니까 그렇게 이야기 할수 있는거라는 이야기임? 풋

양심양심님의 댓글

no_profile 양심양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2.♡.242.189) 작성일

여러분들...다다다 그냥 무시하세요...ㅋㅋㅋ 대화와 토론의 상대가 못 됩니다. 거의 무뇌 수준...ㅋㅋㅋ
언급해 주니까 좋아? ㅎㅎㅎ

다다다님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5.♡.158.173) 작성일

얼씨구 좌좀아니랄까봐 끼리끼리 잘 논다.  ㅋ 그래야 좀비답지 않겠어요?
하기야 종북이 글에 종북이들 몰려드는건 당연한 일..그래놓고선 세상은 지들 뿐이기에, 지들 의견만이 정답인양 말하는  종북님들. 풋.
마치 썩은 고기에 파리떼 몰려드듯? - 존중이야기 즐겨하는 아키라1 말이지.. 풋
Did I hurt your little ego,  my friend?  ha

다다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다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5.♡.158.173) 작성일

퉤퉤 침뱉는걸 보니 아직 문화적으로 성숙하지 못하셨군요.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듯..
얼굴까고 만나 보면 종북이라 못외친다는게 뭔 말인가요 아키라1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종북 종남 종서 종동이 헷갈리십니까?  ㅋㅋㅋ 다다다처럼 무식한 존재하나 이해도 못시키자, 자괴감에 빠져 스스로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실수 하신것인가요?  . 풋..
존중 좋아하시는 님께서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R.E.S.P.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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