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21세기의 특별하게 살아남으려는 창조산업 엘리트를 위한 커리큘럼> > 이런저런이야기

<21세기의 특별하게 살아남으려는 창조산업 엘리트를 위한 커리큘럼>

이것이 6월 27일(목요일) 열린강좌 주제입니다.
오후 3시엘 열립니다.

보통 사람들의 보통적 삶이 나쁘거나 떨어진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러나 문화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만약 보통 정도나 보통 이상이라면 절대로 그 바닥에서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보통적인 수준을 넘어서 자기 만의 특별한 그 무엇을
가져야만 문화예술, 디자인계에선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1) 자기만의 특별함, 그것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 가?
2) 문화예술 디자인에서,
보통의 의미는 무엇이고 특별하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3)그것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
4) 문제를 발견하고 그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
5)스스로를 위한 커리큘럼을 만들고 그것을 실천하는
방법-

이것이 이번 강좌의 요지입니다.



---주요 강좌내용------------------

1) 무엇이 사람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일까요?

가) 문화를 만드는 사람들을 위한 조건
나) 문화의 배경을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이해
다)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을 읽어내기
라) 문화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a)이미지로 읽기
b)미디어로 읽기
c)역사구조로 읽기
d)사회구조로 읽기

(유행읽기---> 유행의 배경을 읽어내기-->>
유행의 변화읽기--->>> 미래 유행을 예상하기

2) 그것은 보통 사람들도 정말로
특별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일까요?

-보통 사람을 특별하게 만드는 4가지의 방법에 대하여

a)이미지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b)미디어를 읽는법
c)역사구조를 읽는법
d)사회구조를 읽는법

3) 특별한 능력을 기르기 위한 훈련과정과 그 과목들
-어떻게 이들에 접근할 것인가?
-분석적 접금과 통합적 접근, 그리고 통섭의 의미

a)세계예술문화사
b)미학과 철학
c)인문학과 사회과학


미술, 영상, 패션, 공예, 디자인등
유행을 창조하고 문화를 리드하기 위한
문화창조자를 위한 열린 강좌입니다.
저는 많은 분들이 참석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스스로 창조적 문화지도자를
키우기 위한 사람 스스로 보통 사람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노력하시는
분들만 참석하세요.

저희 '런던 시인의 문화학교'의 열린 강좌는
창조적 소수만을 위해
열리는 강좌입니다.
화요일(25일)까지만 신청받습니다.


이번 강의 장소는 킹스톤 하이스트릿 근처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 페친들은 꼭
http://www.facebook.com/RPInstitute/posts/459134674176023
이 글을 자기 페이지에 <공유하기>를
해주신 후 <전체보기>로 설정한 후
바로 댓글로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아래 페이지로
가서

그러나 아닌분들은 눈 달린 옆의 <좋아요>를 눌러주신후
(이미 눌러 주신분은 이 페이지의 <좋아요>를 동의를
표시하시면 됩니다.) 전체보기로 <공유하기>를 해주세요.
그러면 무료로 초대 받게 됩니다.

이것은 강의료 대신 받는 문화운동의 피드백입니다.
페북이 없으신 분과, 이것을 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04 uk의 <공시사항>에- 올려진 라디오 강좌
5-10회까지 선택해 하나를 들으신후, 그 소감문을
A4 용지 반장 정도의 분량분을 영국사랑 <영국일기>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귀찮고...참석하고 싶으신 분은
강의료 (￡30)를 지불하시면 됩니다.
이런 경우는 간단한 자기 소개서를
bookclub21@hotmail.com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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