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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한식당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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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londonz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2.235) 댓글 9건 조회 1,517회 작성일 19-06-0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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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타향에서 바쁘고 힘든 사람들이 ( 관광객은 그렇다 치고 -- )

모친에게서 먹던 밥 좀 먹고 힘내자고 한국식당에 간다


접시에 깔린 조리음식의 값을 내며 

공기밥값 따로

김치값 따로

( 눈치 줘서 ) 음료값도

거기에 ( 그 것도 이미 과한데 - ) <서비스 차지>까지 각각 내게 하니

이십 파운드 이상을 써도 여전히 """배가 고프게 느껴진다""""면 너무합니다.


식재료와 인건비, 임대료가 비싸다 하더라도

사실 양을 조금 얹어주는 것은 그렇게 엄청난 차이를 만들지 않을 것 같아요 ;

배달업체에게 앉아서 식재료 주문을 하니 양을 줄일 수 밖에 없는지 ?? 아닌가요??

업주께서 장 봐오신다면 그렇게 양을 줄이시지 않아도 되지 않나요???


물론, 손님이 남기는 음식이 아까워서 그런다 하시면 차라리 주문시 손님도 '양을 넉넉히 주세요' 하시고 ( 창피고 뭐고- )    

업주가 직접 장 봐오는 식당으로 가시면 양을 충분히 주신다 하더이다. 아고- 참


사실, 맛이 있네 없네는 개별 취향의 문제입니다. 시장기가 '음식환영맛'이거든요- 쓴 것도 달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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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ninanoh님의 댓글

no_profile ninano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4.158) 작성일

다른 식당에 비해 한식당이 그렇게 비싸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센트럴이면 임대료때문에 어디나 비싸지는거고
존3 이렇게만 나가도 배터지게 먹어도 (사이드 2개 메인 3개 이렇게) 두명이 30-40파운드정도? 많이나온건 아니지않나요?
특정재료에 한해서 영국에서 구하기 어려워서 비싸지는건 어쩔수없는거고 - 해산물, 김치/젓갈/장류, 깻잎, 부추, 꽈리고추, 등등
장을 일일이 봐와서 손질해서 만들면 오히려 노동비 더 들어가서 비싸질것같은데요

ghlagh님의 댓글

no_profile ghlag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5.♡.165.121) 작성일

한식당도 잘 골라서 가야하더라구요 어떤곳은 양도 맛도 가격도 비교적 만족스러웠는데
어떤곳은 셋다 아니었던 기억도 있고..
그래도 비교적 선택의 폭이 넓으니 잘 알아보고 가야할것 같아요

큐엔에이님의 댓글

no_profile 큐엔에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1.♡.43.154) 작성일

한국에서 가격이 얼마하는지 우리는 아니깐 비싸게느껴지는거지. .그럼 에티오피아 음식점 1이분 20파운드씩하는거나
타코 하나에 5파운드씩하는거에 비하면 손많이가고 반찬나오는 한식당은 막 등처먹는다는생각은안드는데
그리고 한식당 인테리어비용도크고 외국식당처럼 회전률이 빠른것도아니고 외국식당처럼 칵테일 비어 꾸준히시켜주는것도아니고..
솔직히 할줄아는게 한식밖에없어서한식집하는분이 대게라고봄 수익률은 라면이나 다른나라음식이 훨나을거같음

좀 경제적으로 생각하는문화가있엇으면좋겟어여;

가로등님의 댓글

no_profile 가로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4.♡.121.95) 작성일

저는 식당이랑 관련업이 그냥 회사 다니고 있지만 음식값에 임대료가 제일 영향이 큰데 식재료를 배달받으니 음식값이 비써고 양이 적다는 말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샌드위치야 3-4파운드 하지만 영국인이 한식당을 자주 가는 게 아닌 만큼 가격은 한식당은 상대적으로 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이태원,연남동에 동남아 음식 파는 데 가 보면 1 디쉬에 2만원돈에 육박하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런던이 더 식문화에 열린 곳이긴 하지만..들어가는 재료들이 메이저가 아니니...기성품 또한 한국에서 대량 식자재 구매하는 것처럼 쉽고 싸지 않을테니...그냥 집에서 해드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한국도 공기밥값,음료값 따로 받는데....^^;

공백아사라져님의 댓글

no_profile 공백아사라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2.♡.237.85) 작성일

전 솔직히 공감가는부분있어요. 이나라 저나라 많이 가봤지만 제일 맛없고 무슨맛인지 알수없고 양은적고 가장비싼 영국의 한식당들.. 영국이라 그렇겠지?라고 결론내렸는데.. 왜위생법엔 자주걸리는지도 이해안가고... 덕분에 요리실력은 나날이 상승하네요 ㅎㅎㅎ 집에서 내가해먹어도 기본맛은가는데 영국 한식당은 불친절하고 맛도 요상하고 이건뭐 양이 ㅎㅎㅎㅎ....... 그냥 영국은 맛이 정말없는나라구나 생각해요 ㅎㅎ(중국음식점도 다른나라에 비해 현저히 맛이없어요. 물론 양은 많이주지만 중국음식점 대비 다른나라에 비해 가격이...ㅎㅎㅎㅎㅎ)

SYLONDON님의 댓글

no_profile SYLOND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67.♡.93.19) 작성일

영업 잘되는 한식당 저렴하게 인계하겠습니다
인수 하셔서 직접 영업 해보세요
한국의 식당가격으로 음식을 서비스 하시면 손님들이 줄을 설겁니다
왜 영국의 한식당 가격이 한국 보다 비싸고 및반찬 서비스로 드릴수 없는지 영업하시면서 깨닫길 바랍니다
한국 보다 비싼 인권비 .재료비 .카운슬 세금 .HMRC VAT 세금 . 전기 수도 가스 인터넷 카드 기게 수수료 .가드 사용 수수료 .
영국에서 레스토랑 운영하시는 분들을 쉽게 보지마시고 쉽게 글을 올리지 마세요
모두들 외국에서 고생 하며 열심히 살고 있는 분들이랍니다
짧은 몇마디의 몇자로 평가하시는게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매일 좋은 하루 보내세요

engineroom님의 댓글

no_profile enginero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2.♡.57.23) 작성일

참 사람 기준이란게 다 다르다보니 이런가봅니다.
어느 식당을 기준으로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저의 기준에는 런던 시내에서 어느 식당을 가던 두당 30파운드 밑으로 먹었다 치면 엄청 싸게 먹었다고 생각합니다.
한식당 대비 다른 서양 식당을 봐도 그냥 평균 정도 하는것 같고요.
한식당도 음식 퀄러티, 위치, 서비스, 인테리어, 등등등 의 차이에 따라 음식 가격도 천차 만별입니다.
예를들어 불고기 1인분에 런던에서 싸게는 6.50 에 밥이랑 국까지 주는데도 있고 같은 불고기 1인분에 고기만 32파운드인 식당도 있습니다.
두 식당 다 잘되고 있습니다.
자신의 기준과 경제 사정에 맞는 식당을 가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 식당이 터무니 없는 맛과 양, 안좋은 서비스에 비싼 가격을 받는다면 조만간 망하겠죠.

파이란님의 댓글

no_profile 파이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59.♡.103.12) 작성일

저는 이런 글 추천합니다. 식당이든, 방 세놓는 사람이든, 같은 한국사람이라고 특별히 싸게 잘해주는 게 있는 것도 아니고, 돈 받을 거 다 받잖아요? 그러다가 손님 입장에서 불편한 게 있으면 올리고 그런 게 있어야 손님들 사이에서 정보 공유도 되고, 또 그래야 식당하시는 분들도 고객 피드백 듣고 개선하실테니까요. 위에 식당하시는 분 답글 보니까 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손님한테 니가 뭘 아냐 직접 니가 해봐라는 식이라니..

노팅엄여사님의 댓글

no_profile 노팅엄여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31.7) 작성일

저의 경험을 말씀 드려볼께요,  저는 노팅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1달에1번 뉴몰드에가서 한식당에서 모처럼 남이해주는 식사도하고 친구들과 수다놀이도하고, 하루밤자고 담날 한국식재료 구입하고 오곤합니다, 영국의 지방도시나 스코트랜드도 가봤지만 뉴몰든이 아닌한시당에선 반찬 무료로 주는곳 절때로 없더라구요, 보통 김치 작은 종지같은 그릇에 담아서 파는데 보통 3,50 받는데 정말 거짓말 아니고 김치를 조각으로 썰기도 잘썰었더군요, 김치한조각 사이즈가 새끼손가락 한마디정도요, 이왕에 돈받고 파는거면 맛이라도 있던가 짜기가 소금님이 울고갈정도여서 들었다 놨다를 하다가 그냥 못먹고 나온곳도 있구요, 지난주에는 브라이튼엘 갔었는데 삼겹살을 먹는데 메뉴에 마늘이 없어서 쥔장께 마늘을 부탁했더니 마늘이 없다고... 그럼어떻게 조리에 사용하느냐고 물었더니 마늘을 사오는날 요리에 사용할거라 모두 갈아버린다네요. 헛참... 뒤늦게 마침 오늘 마늘을구입해서 아직안갈았으면 알아보고 준다고해서 결국은 주긴하더군요, 저는 계산에 올리라고 했지만 계산에 넣치는 않앗습니다, 두명이서 매상을 올려서 그정도 마늘은 서비스로 주었는가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담날은 일식과 한식을 하는집으로.. 회를먹는데 역시 마늘을 안주더군요. 물론 김치도 따로주문 역시 맛이영~ 아니올시다였습니다. 그김치는  어느한군데에서(공장?) 같은곳에서 일관성있게 한국인이 아닌분이 만든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쩝!외국인 손님유치도 중요하지만 그런김치를 먹는 외국인들은 그 김치맛이 한국의 맛인가보다 리고 셍각할것같어서 마음이 씁쓸 하더이다, 외국에서 한식당하시는 분들 참말로 대단하시고 한국인의 자부와 긍지를 갖고 시작하셨을텐데, 왠지? 존경스럽지는 않다고 느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시합니다, 오늘도 모든여러분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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