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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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i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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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0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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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87회
작성일 19-06-21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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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심 양면으로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분들 모시기 위해 열심히 콩국수를 만들어 봤습니다.
(껍질 제거하려고 불린 콩 30번은 씻어낸 듯)
드시는 분들은 맛있다고들 해 주시는데...
개인적으로 농도 조절에 실패.
다음엔 더욱 맛있게 만들어 모실께요~
그러고 보니 최종 완성된 사진이 없네요. (먹기 바빠서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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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서피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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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렇게 정성스럽게 콩물(?)을 만드나요?
저는 그냥 soymilk 사서 두부1/4모 갈아넣고 소금설탕 간 좀 헀더니 그럴듯해서 좋던데요 ㅎㅎㅎㅎ게으른자가 꾀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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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간단히 콩국수 만드는 방법으로 그 방법 본 거 같아요.
맛은 비슷한가보죠?
물론 오리지널에는 못 미치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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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an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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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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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을 못본지가 오래돼서 그런지 콩국수먹는 상상을 하도 하다가 만들어먹어서 그런지 오리지널보다 나은것도 같던데요?ㅎㅎㅎㅎ 저는 면은 소면으로 했어요. 그래도 멋좀 내본다고 검정콩도 사용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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