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의 질문 : 성형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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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의자는 중.고딩 때의 명함사진을 달라고 한단다.
그들의 부모가 보고자 한다고- - 기막힌 일 ?
어떤 사람들은 성형한 듯 보이는 사람들에겐 속으로는 "너도 했구나, 겉치레 하는 XX, 그래, 속는 척 해준다" 그러면서 항상 '이쁘다'는 빈말을 열심히 한단다. 쌍커풀이나 코필러 같은 것은 수능선물이라는 한국에서 말이다.
더욱 열심히 면전에서 하는 칭찬은 어차피 빈말이니까, 그래도 기분은 맞춰주는거다. 면접용이라고 고백하는 사람은 어쩌면 처량하고--
또한 진실을 함부로 얘기하지는 않는거고--
메이크업으로 뒤집어 쓴 세상얼굴은 여하간 접대용인가 아니면 캣우먼으로 유명한 그녀처럼 자기도취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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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kfxksifd1님의 댓글

성형수술하는 기술이 가장 발달했다는 한국
외모 지상주의가 판치는 요즘이니 뭐 어떻게 하겠어요.?. 성괴도 개취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