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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폭리를 취하는 현 상황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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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4.80) 댓글 4건 조회 2,696회 작성일 23-01-15 21:21

본문

내용펑


거듭된 요구로 반쪽짜리 글이 되었다가 부득이 다 삭제합니다.


글 올리셨던 분께는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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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헤어질결심님의 댓글

no_profile 헤어질결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9.♡.33.22) 작성일

안녕하세요. 집주인이 폭리를 취하는 현 상황에 대하여 글쓴이입니다.
글이 삭제된 이후가 무엇인지 특정되지 않아 댓글 남깁니다.
저는 제 글에 어느 지역이고 어떤 분이 집주인인지 특정성을 남기지 않았는데 왜 글이 삭제된건가요? 지워달라고 요구한 분이 진짜 제 집주인 분은 맞으신가요?(운영자님께서는 자칭 집주인이라고 하셨습니다.)
제 글은 집주인이 정부 지원금을 착취하고 에너지빌로 폭리를 취한것에 대한 질문글이였는데 삭제하신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또한 저는 제글을 한치의 거짓없이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운영자 님께서 진위확인을 하신다고 하셔서 이를 받아들이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지워버리시다니 굉장히 당황스럽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26.177) 작성일

아마 이 글 내용을 못보신거 같아 경위를 잘 모르실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집주인으로부터 자료 제공받아 전반적인 내용 파악 했구요 회원님과 집주인간에 주장하는바가 달라서 기존에 올리신글 삭제하고 제가 새로 제 3자 입장에서 세입자와 집주인간에 주장하는 바를 객관적으로 올리고 보는 이가 직접 판단하도록 하였습니다.
하지만 집주인이 본인은 운영자가 본인의 입장을 주장하는 글을 올리는걸 원치 않는다고 하여 1차로 집주인측 내용은 빼고 세입자측 내용만 올려두었습니다.

다시 메일이 와서는 본인 내용만 빼달라는게 아니라 전체 글 삭제를 요청한 것이었으며 본인 주장만 뺀 글은 더욱 불공평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회원님도 아니고 제가 작성한 글에 회원님의 주장만 남겨져 있는 모양새도 이상하고 저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일단은 글 내용을 삭제했습니다.

같은 일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으며 다시 사과 드립니다.

헤어질결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헤어질결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95.♡.24.57) 작성일

운영자님께 연락하신 분이 진짜 집주인인지 아니신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영국사랑에 글 남기면서 까지 논란을 일으키고 싶지 않았습니다.
근데 집주인 분께서 카톡을 탈퇴하셔서 저도 어쩌할 도리 없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집주인 분이 주장하시는 바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집주인분이 보시기에
제가 쓴 글에 억울한 부분이 있다면 정당하게 저한테 반박 하시거나 연락을 하시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집주인 분을 특정할만한 어떤 요소도 남기지 않았는데 그분이 지워달라는 이유 + 그분의 주장이 뭔지도 모르는채로 글이 삭제 되다니
피해자로서 무력감이 느껴지네요.

몽테뉴님의 댓글

no_profile 몽테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1.♡.225.139) 작성일

최근 사례를 토대로 하면 영사에 올라오는 피해자 코스프레 글의 목적은 본인에게 유리한 토막정보 혹은 각색한 정보만 오픈하고 인민재판, 마녀사냥 유도가 목적이더군요. 남의 사업에 스크래치내고 싶어 안달이 난 것처럼요.

영사 운영자가 왜 피곤하게 이런 글에 중재까지 떠 맡아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여기가 국가가 운영하는 신문고 역활하는 사이트도 아닌데 말이죠. 본인이 실제로 불합리한 상황에 처하고 이를 바로 잡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사법기관에 호소하는게 인지상정입니다. 그누구도 "아 나 피.해. 본.것.같.은.데 영사에 글 올려서 나한테 피.해.본. 느.낌. 들게한 상대방 관련 글 올려야지" 이러지 않습니다. 여기는 문제 해결을 위함보단 어떻게든 본인기준 본인을 불편하게하거나 피해를 봤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사람을 헤치려는 의도가 다분하다고 봅니다.

반박시 반박 안 받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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