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나갈때마다 경찰시켜 수색하고 물건 보고하게 시켜요 > 이런저런이야기

해외갈때마다 한국이 호텔에 다 연락해 내쫓게하고

현지경찰 기업들한테 연락해 절 도와주지말도록하고있습니다. 

오히려 해외 경찰들시켜 폰 뭐뭐갖고있나 가방에 뭐들었나 수색하고 검색하고 사진까지찍어 보내게 시킵니다. 

기술자가 붙어서 녹취맨날 다편집해놔서 녹취도 저한테 불리하게 다편집되었습니다. 녹음기에도 항상 바이러스가 깔려 있습니다. 집 근처 배회하면서 택배도 다 건드리는거 같습니다.

그런 마당에 뭐깔게있다고수색합니까?

제가 뭘안다고, 저랑 얘기하는사람이 한국에 단 한명이라도 있다고, 저한테 알려줄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고 지금 이러십니까?

도대체 왜 해킹하고 물건 검사하고 훔치는겁니까? 

제가 뭘알고 뭘 할수 있습니까? 소문은 팀블라인드 직원이 블라인드 게시판에 다 퍼뜨린거 아닙니까? 내가 게시판에 쓴 글이 뭐가 있습니까? 국회의원한테 블라인드 직원이 해킹한다 투서 하나 넣은게 3년동안 이렇게 인생 망가뜨릴 일입니까?

아마 블라인드에서 블라인드직원 통해 소문났을거고 저는 2022, 2023년 블라인드에 로그인한 적도 없습니다.

왜 저한테 누명을 다 뒤집어씌웁니까? 

넘잔인합니다저한테왜이러십니까